헤세, 불안의 계절을 지나는 이들에게
헤르만 헤세 지음, 홍성광 옮김 / 부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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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불안의 계절을 지나는 이들에게


헤르만 헤세 지음


(부키 @bookie_pub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헤세는 단호하게 말한다.

그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갈 수 없으며 내 삶의 의미를 해석할 사람은 오직 나뿐이라고.


좋은 책과 스승이 이정표가 되어줄 수는 있지만 결국 그 길을 걷고 풍경을 해석하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고 오늘 당신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


그의 문장들이 지금 불안의 계절을 지나는 당신의 지친 영혼을 다독이고 때로는 흔들어 깨우는 작은 파동이 되기를...


가면이 진짜 얼굴인 줄 착각하며 평생을 보낸다. ----- <데미안> p.46



⭐️

일곱 개의 길 속 수록된 문장들을 읽고 곱씹어 보고 써보면서 결국 나의 삶의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아가는 인생이 무의미하고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얼마다 부질없는 것인지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올해 읽은 책 중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나 자신에 깊은 울림을 주었고 내면을 들여다보고 좀 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품어준 책이다.




@bookie_pub

@choem1013


#헤세

#불안의계절을지나는이들에게

#헤세불안의계절을지나는이들에게

#헤르만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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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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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권지은 에세이


(부크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따쓰함쓰 34기🔥

[14일간의 필사 완주]




"당신이 당신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만큼 당신을 온 마음 다해 소중히 여기는 이가 지금도 변함없이 곁에 있음을 잊지 말고 살아갈 것" 


📖책속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지는 마법의 문장이다. 

'그럴 수도 있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문장만 되새기면 생각보다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진다. ------ p.89



'그럴 수도 있지'는 마법같은 문장인 것 같다. 화가 나는 상황이나 마음만큼 안 따라주는 일을 마주 할 때 이 문장을 속으로 되새기면 희한하게 마음이 가라앉는 것 같다.




📖책을 덮으며...

사람과의 관계로 복잡한 마음.

다른 사람은 잘 챙기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늘 엄격하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다보면 나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


지금도 충분히 잘해왔고 잘하고 있어!

"모든 일이든 그럴 수도 있지!!!"








@bookrum.official

@choem1013

@kwonji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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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대서사시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파랑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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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원작. 호메로스



(파랑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명예를 건 영웅들의 싸움.

트로이 전쟁은 제우스, 아테나, 아폴론, 테티스 등의 신들과 아킬레우스, 헥토르, 아가멤논, 오디세우스 등의 인간들이 얽힌 10년 전쟁이다.



트로이 전쟁은 아름다운 헬레네 때문에 시작되고 신들의 질투와 인간의 욕망이 뒤엉키면서 걷잡을 수 없는 비극으로 번진다.


단단한 트로이 성벽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디세우스는 거대한 목마를 만들었고 트로이 사람들은 스스로 그 목마를 성안에 끌어들인다.

결국 성벽을 무너뜨린 것은 오디세우스의 생각이었다.



영웅도 성벽도 언젠가는 무너진다.

승부를 바꾸는 것은 힘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이다.







#일리아스트로이전쟁

#일리아스

#호메로스

#파랑새

#오디세이아

#신화

#그리스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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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 명문장 핸드북 - 好雨知时节 좋은 비는 때를 안다
심희연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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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고전 명문장 핸드북


심희연 지음


(길벗이지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논어, 도덕경, 시경, 채근담 등 수천 년을 이어온 중국 고전에서 가려 담은 명문장 200선


한 페이지에 한 문장씩 담겨 있어 부담 없이 펼쳐 읽을 수 있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필사해 보았다.




-지키기

-직시하기

-비우기

-균형잡기

-살아내기

다섯 가지 주제를 수천 년 전 사람들이 고민했던 삶의 질문들.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중국어 한어병음으로 쓰여 있으며 QR까지 있어 음원으로 들을 수 있고 해설이 되어 있어서 다시 말로 읽어 보며 필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더구나 핸드북이라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를 기다릴 때, 잠깐의 시간이 날 때 쉽게 꺼내어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중국고전명문장핸드북

#심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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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

#길벗이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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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질문 - 흔들리는 순간, 다시 꺼내 보는 판단의 기준
배하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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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질문⭐️


배하연 지음



(이 책은 저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종의 질문> 제목을 보자마자 과연 세종은 어떤 질문을 한 것일까? 라는 궁금증에 더욱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 ---- p.10


-저자는 [세종실록] 10,800쪽에 달하는 원문을 연구하여 세종의 사고 방식을 현대의 삶에 적용합니다. ---- p.17



-리더가 먼저 모른다고 말하는 순간,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조금 더 자유로워집니다. 내 질문을 꺼내도 되겠다는 허락을 받은 것처럼요. ---- p.166

<질문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진다.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도 달라진다.>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인가.

600년 전의 기록이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세종에게 배운 것은 

먼저 아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묻는 것이다.



세종은 '사람을 본다'라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가진 타이틀을 읽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실제로 무엇을 해내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이 또한 나도 배워야겠다고 느꼈다.



세종은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했다.

모르면 같이 연구하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나보다 어린 친구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삶 속에서도 세종의 뜻이 스며들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편견적인 시선보다 잘하려고 완벽하려고 하는 것보다 모르고 완벽하지 않아도 나의 질문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혼자 결정하는 순간 세종에게 다시 질문해 보세요. 세종은 정답이 아니라 더 나은 판단의 기준을 건넬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세종의 질문을 읽고 저에게 다시 질문해 보고 세종에게 더 나은 판단의 답을 기다려 봅니다.



@hayeon.pot


#세종의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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