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질문 - 흔들리는 순간, 다시 꺼내 보는 판단의 기준
배하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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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질문⭐️


배하연 지음



(이 책은 저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종의 질문> 제목을 보자마자 과연 세종은 어떤 질문을 한 것일까? 라는 궁금증에 더욱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 ---- p.10


-저자는 [세종실록] 10,800쪽에 달하는 원문을 연구하여 세종의 사고 방식을 현대의 삶에 적용합니다. ---- p.17



-리더가 먼저 모른다고 말하는 순간,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조금 더 자유로워집니다. 내 질문을 꺼내도 되겠다는 허락을 받은 것처럼요. ---- p.166

<질문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진다.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도 달라진다.>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인가.

600년 전의 기록이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세종에게 배운 것은 

먼저 아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묻는 것이다.



세종은 '사람을 본다'라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가진 타이틀을 읽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실제로 무엇을 해내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이 또한 나도 배워야겠다고 느꼈다.



세종은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했다.

모르면 같이 연구하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나보다 어린 친구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삶 속에서도 세종의 뜻이 스며들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편견적인 시선보다 잘하려고 완벽하려고 하는 것보다 모르고 완벽하지 않아도 나의 질문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혼자 결정하는 순간 세종에게 다시 질문해 보세요. 세종은 정답이 아니라 더 나은 판단의 기준을 건넬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세종의 질문을 읽고 저에게 다시 질문해 보고 세종에게 더 나은 판단의 답을 기다려 봅니다.



@hayeon.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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