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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문장 쓰지 마세요 ㅣ 허블청소년 4
케빈 윌슨 지음, 박중서 옮김 / 허블 / 2026년 2월
평점 :
케빈 윌슨 장편소설
**타임.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버즈피드 선정 '올해 최고의 도서'**
"우리는 열여섯 살이었고 특별해지고 싶었다."
장난으로 만든 포스터가 일으킨 전국적 혼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흑역사가 발각되다.


16살 여름 소녀. 소년이 쓴 기묘한 포스터
프랭키와 지크의 만남.
프랭키 오빠들이 고장난 줄 알았다가 지크가 프린트를 보고 고장이 아닌 것을 알알았다.
어느날 문득 떠오른 문장. 그 문장으로 만든 포스터.
그 포스터는 마을 전체에 퍼져 나가게 되고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모방적 죽음이 발생한다.
그리고 지크가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20년이 지나 다시 그 일을 알게 된 기자를 만난다.
프랭크는 지크를 찾아서 다시 만나게 된다.
성인이 된 지크는 포스터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오래전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프랭크의 일탈을 모른체하고 있던 엄마는 그 포스터를 두고 "아름다웠다"고 회상한다.
프랭크는 도망치는 대신 모든 기억을 기억하기로 다짐한다.


힘든 기억조차 결국 자기 자신의 일부임을 받아들일 것.
성장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화해하려는 시도.
자신을 자신으로 존재하게한 가장 찬란하게 했던 시절의 기억.
허블출판사 제공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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