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쓰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가격인줄은 몰랐네요..
사실 더 비싼줄 알았어요.
왜냐면~~
너무 좋은 상품 같거든요.
우선 제가 사용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3일정도 되었네요.
화장품 특유의 냄새는.. 조금 싼 느낌이 났어요.
리뷰를 보니.. 그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ㅎㅎ
근데 양은 꽤 많아요.
딱 발랐을때...
얼굴에 혹시나 트러블이 생길까 하여..
손부터 먼저 발랐어요.
음.. 느낌은.. 굿...
바르면 바를수록 물기가 촤르르 흐르며 스며들더군요.
아직까지 화이트닝의 효과는 모르겠지만..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요즘같은 환절기땐 더더욱 수분이 많은 크림이 필요해요.
거기에 미백까지..
일석이조죠..
이정도 가격이면.. 꽤 마음에 든답니다~~
감사~ 감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