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지혜는 마음이 바뀌는 데 있는 것이다. 온갖 이론과 철학을 배워도 실질적으로 내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그럴듯하고 현학적인 미사여구도 다 허사일 뿐이다. (p.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