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모르는 나에게 - 고민하는 청춘을 위한 심리학 수업
하유진 지음 / 책세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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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게 가장 중요한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기분이 드는지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그렇게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남을 더 알아주고 사랑할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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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사람 2019-01-10 0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았던 글귀는 표시를 해 놓는 구나.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하는 법.
사랑은 흘러 넘쳐야 좋지.
좋은 책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