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라이트가 분명합니다! 착실군은 아직 소심하네요. 괴롭히는 걸로 마음을 표현하다니 아직 어린 면도 있고요. 지금 착실이는 이상상 양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어제 화를 낸 것 때문에요.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고백은 이르고 천천히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러면 서로에 대해 조금더 알게 되고, 사귀는 관계가 되든, 혹은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 마음이 정리되든 하지 않을까요? 상상 양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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