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양식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7
앙드레 지드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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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바라볼 때는 마치 하루가 거기서 죽어가듯이 바라보라. 그리고 아침을 바라볼 때는 마치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듯이 바라보라.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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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우울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8
샤를 보들레르 지음, 윤영애 옮김 / 민음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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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독을 채울 줄 모르는 자는 분주한 군중 속에서도 홀로 존재할 줄 모른다.`
우울한 몽상가 보들레르가 바라본 파리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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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9
윌리엄 골딩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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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 사냥과 술책과 신나는 흥겨움과 솜씨의 멋있는 세계가 있었고, 다른 한쪽엔 동경과 좌절된 상식의 세계가 있었다. - 인간의 도덕 체계가 근본적으로 천박하다는 사실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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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시골의사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
프란츠 카프카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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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를 설명할 수식어는 따로 필요치 않다. `카프카적이다` 라는 말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카프카`는 자신의 이름을 비교불가한 절대명사로 문학사에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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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제왕
이장욱 지음 / 창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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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신인작가들이 이야기를 고민할 때, 이장욱은 소설의 형식을 사유하고 실험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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