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고래를 만났습니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14
마이클 모퍼고 지음, 크리스천 버밍엄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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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고래를 만났습니다는 새벽 다섯시에 한 소년이
강을 거슬러 올라온 고래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고래는 뜻밖에도 도움을 요청하며 소년에게 세계 곳곳의 환경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고래와의 약속을 통해 우리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이 지구를 함께 소유한 거야.
내가 먼 길을 헤엄쳐 이렇게 너를 보러 온 까닭도 그 때문이란다.
(……) 나는 너무 늦어 버리기 전에 너희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러 온 거야.
너희가 살아야 우리를 구해 줄 테니까. 할아버지가 그러셨어.
우리는 인간 없이는 살 수가 없고, 인간들도 우리 고래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이말로 모든것을 대변할수 있겠지요.
다시한번 우리와 지구와 자연의 대해 생각해 볼 기회였습니다.
아이가 이번 기회에 좀더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갖길 바라며
이만 총총....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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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오렌지 나무
아니 피에트리 지음, 최정수 옮김 / 초록지붕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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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오렌지 나무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절대권력의 루이 14세는 마리테레즈 왕비와 결혼하지만 
왕비에만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여인들과의 사랑에 빠져 들게 됩니다.
그리고 왕의 사랑을 받고 있던 몽테스팡 후작 부인은
자신이 왕비가 되기 위해 많은사건을 꾸미게 되고요.
어릴때 읽어보았던 많은 이야기들이 떠오르면서 14살밖에 안된
아이가 이렇게까지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
10살밖에 안된 우리딸도 마리옹처럼 멋진 재주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좀더 자라면 같이 베르사이유도 가보고 싶구요.
멋지게 자랄 마리옹을 기대해 보면 이만 총총...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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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카페로 놀러와 - 즐겁게 공부하고 좋은친구 되고 싶으면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엮음 / 이너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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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공부하고 좋은 친구가 되고 싶으면

트랄랄라 까페로 놀러와.....

슬아와 건아가 초대하고 있네요.

고민가득했던 이 두 친구는 8명의 새로운 친구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답니다.

친구 사귀기, 자신에 대해 이해하기,

 마음 다스리기,  행복해지기, 
공부하기, 시험보기까지.
우리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겪는 어려움들을 도와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족이지만

전 이 책처럼 손에 착 감기는 그런 재질이 좋습니다.
아무튼 아이와 같이 트랄라랄 까페로 놀러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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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요코야마 케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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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하루는 대가족이 함께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같은반 친구 신과의 등하교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둘러보게 되고 또한 자기 자신도 모르게 변하고도 있던 중에
점점 같은 반 친구이면서 거리가 있던

신과의 거리가 좁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고

결국 같이 나란히 걷게 됩니다. 
일반적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인 하루는

겉으론 무뚝뚝하지만 여리고 착하고 자상한 그런 보통의 아이입니다.

물론 일본친구의 이야기라서 좀 다르게 와 닿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것이지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누구나 느끼는 설레임과 두려움의

학교생활이 점점 하루가 지날수록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도 그리 걱정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걱정되는것이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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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열일곱
한창욱 지음 / 예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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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네요.

한 때 농구선수로 주목 받던

재하라는 친구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그만 접게 됩니다.   

부정적인 경향이 된 재하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이크입니다. 

친구 다연이의 제안으로 클럽에 가입하게 되고

재하의 미션 수행이 시작됩니다. 

열일곱 친구들의 성장소설이네요.  

꿈을 찾아 나가는 재하의 모습을 보며

어릴때 늘 외우던  질풍노도의 시기이지만

우리 친구들이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하네요

물론 우리아이가 그 나이가 되었을때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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