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터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요코야마 케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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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하루는 대가족이 함께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같은반 친구 신과의 등하교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둘러보게 되고 또한 자기 자신도 모르게 변하고도 있던 중에
점점 같은 반 친구이면서 거리가 있던

신과의 거리가 좁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고

결국 같이 나란히 걷게 됩니다. 
일반적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인 하루는

겉으론 무뚝뚝하지만 여리고 착하고 자상한 그런 보통의 아이입니다.

물론 일본친구의 이야기라서 좀 다르게 와 닿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것이지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누구나 느끼는 설레임과 두려움의

학교생활이 점점 하루가 지날수록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도 그리 걱정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걱정되는것이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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