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고래를 만났습니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14
마이클 모퍼고 지음, 크리스천 버밍엄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아침에 고래를 만났습니다는 새벽 다섯시에 한 소년이
강을 거슬러 올라온 고래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고래는 뜻밖에도 도움을 요청하며 소년에게 세계 곳곳의 환경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고래와의 약속을 통해 우리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이 지구를 함께 소유한 거야.
내가 먼 길을 헤엄쳐 이렇게 너를 보러 온 까닭도 그 때문이란다.
(……) 나는 너무 늦어 버리기 전에 너희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러 온 거야.
너희가 살아야 우리를 구해 줄 테니까. 할아버지가 그러셨어.
우리는 인간 없이는 살 수가 없고, 인간들도 우리 고래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이말로 모든것을 대변할수 있겠지요.
다시한번 우리와 지구와 자연의 대해 생각해 볼 기회였습니다.
아이가 이번 기회에 좀더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갖길 바라며
이만 총총....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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