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 명함만 없던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자기만의 방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꼭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됐다. 작은 가게에서 평생 N잡러로 살아온 엄마를 알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슬픔의 방문
장일호 지음 / 낮은산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께 사는 세상의 이정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주에 대하여
김화진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차곡차곡 쌓이는 이 밀도는 뭐지??
나에게 왔던, 겪었던, 감정과 느낌들을 이 소설들이 다시 불러왔다. 관찰하는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녹스
앤 카슨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날의책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앤 카슨이 모으고 찢고 오리고 붙이는 전과정은 오빠를 알아가는 동시에 애도하는 과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소한의 이웃 - 허지웅 산문집
허지웅 지음 / 김영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래도 놓지 않으려는 희망의 안간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