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가 까꿍!
스티브 웹 지음, 프레드 블런트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즈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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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가 까꿍!

스티브웹 글 ㅣ 프레드블런트 그림 ㅣ

김미선 옮김 ㅣ 키즈엠





안녕하세요!

전 키즈엠의 책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내용도 좋고 그림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오늘 만나 볼 <젖소가 까꿍!> 도 특유의 유쾌함과 코믹함이 있답니다 :-)








조지 아저씨네 농장에서는요.

돼지가 꿀꿀!








양이 매매!








그리고 젖소는...

젖소들이 모두 어디갔지?








까꿍!

조지 아저씨가 깜짝 놀랐어요.

장화 위로 펄쩍 뛰어오를 만큼이요.








조지아저씨네 농장에서는요.

트럭이... 빵빵!

트랙터가... 부릉부릉!

그리고 젖소는... 젖소들이 모두 어디 갔지?








까꿍!

아냐, 아냐, 아니야!

젖소는 까꿍 하고 울지 않아.

젖소는 음매 하고 우는거야!

제발 소리 좀 제대로 내 줘.









조지 아저씨는 엉망이 된 바닥을 치우다가, 아주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날 따라오렴. 까꿍 하고 우는 젖소들아.









아저씨는 젖소들을 밭에 데려갔어요.

무시무시한 허수아비를 세워 놓았지만 새들은 마음껏 작물을 먹고 있었어요.

무얼해야하는지 알지?

자, 이제 까꿍! 하고 소리쳐 봐!









음매.

이 장난꾸러기 젖소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

저희 아이는 젖소가 까꿍! 하고 운다고 할 때 부터 깔깔대기 시작하더니 밭에서 음매. 하고 우는 소리를 낼 때는 아주 넘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조지 아저씨의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보고 빵터졌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의 웃음버튼을 꾹 하고 눌러 줄 <젖소가 까꿍!>

행복한 잠자리독서책으로 추천합니다❤️








<해당업체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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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된 첫날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01
리우쉬공 지음, 정세경 옮김 / 봄봄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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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봄 출판사에서 나온 <도둑이 된 첫 날>

귀여운 주인공들 그림에 잔뜩 기대하고 받아봤는데요!

실제로 보니 더 귀염뽀짝❤️

<도둑이 된 첫날>은 책 모양부터가 독특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책의 모양과는 다르게 옆으로 길쭉한 모양이더라구요.

 

 

 

요즘 아이 하원 전에 일부터 테이블에 책을 한 권씩 꺼내놓는데 역시나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도둑이 된 첫날>


이 책의 주인공인 귀여운 야옹이 형님과 부하들이에요!

책 모양이 독특하게 되어있죠?

책 겉모습 뿐만 아니라 안의 내용도 너무 귀엽고 독특해요!

 

 

 

 






야옹이 형님이 말했어요.

"좋다! 형제들이여,

오늘 밤 손에 넣은 것들을 보자!"

 

 

 

 

 

꿀꿀이가 제일 먼저 말했어요.

"저는 먹다 남은 밥을 찾았습니다!"

야옹이형님은 어이없었어요.

"뭐? 집에 있는 식은 밥으로는 모자랐던거냐?"

 

 

 

 

 


그러자 멍멍가 나섰어요.

"형님 저는 엄청 많은 뼈다귀를 가져왔습니다!"

야옹이형님은 골치가 아픈 듯 머리를 짚으며 말했어요.

"맙소사! 멍멍이 넌 우리 보고 하루종일 이 많은 뼈다귀나 씹고 있으라는거냐?"

 

 

 

 

 

이번에는 여우가 한 발 앞으로 나서며 말했어요. "형님, 저는 땅에서 공룡 알을 파냈습니다!"

야옹이 형님이 한숨을 내쉬며 말했지요.

"공룡 알? 이런 바보같은 녀석들을 봤나! 이럴 바에는 차라리 동물원을 하는게 낫겠구나!"

 

 

 

 

 

그 때, 찍찍이가 쭈뼛거리며 말했어요.

"혀, 형님...... 저, 저는....... 보물상자를 훔쳐 왔습니다!"

그 말에 야옹이 형님의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이야! 대단한데!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던 천재개 나타났구나! 응? 그런데... 찍찍이 넌 이렇게 큰 상자를 여기까지 어떻게 가져왔느냐?"

찍찍이는 활짝 웃으며 대답했어요.

"아, 그건 마음씨 좋은 아저씨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찍찍이가 말한 마음씨 좋은 아저씨는 바로....!!!

경찰 아저씨?!!!!

 

 

 

 

 



경찰 아저씨는 야옹이 일당을 경찰서로 데리고 갔어요.

 

 

 

 



결국 감옥에 갇힌 야옹이 형님과 부하들!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너무 귀여운 내용이죠? (*ૂ❛ᴗ❛*ૂ)

야옹이 형님과 그 부하들이 잡힌 후의 이야기를 읽어주는 동안 아이는 엄청 즐거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읽어주는 저도 내용이 너무 귀여워서 혼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에 자기 전에 또 읽어달라고 해서 오늘밤 잠자리 독서에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ᐡ₃ᐡ◍)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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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의 열렬한 사랑을 받던 정브르님이 책을 낸 줄 몰랐는데 동물일기, 곤충일기 최근에 출간된 <파충류일기> 까지 다양하게 시리즈로 나와있더라구요 (*´꒳`*)

저는 이번에 <정브르의 파충류일기>를 받아보았어요.





첫 번째로 소개해주는 파충류 친구는 벽타기 선수, 게코!

실제 사진으로 나오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게코도마뱀이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게코가 도마뱀의 종류인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이라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책 보여 알게 된 새로운 사실! ㅎㅎ





아이들과 파충류를 사육하신다면 꼭 함께 챙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੭ ᵔ³ᵔ)੭







정브르의 파충류 탐구!

이렇게 

아이가 요즘 한창 QR 코드 찍는데 재미붙었는데 직접 찍어보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




가장 커다란 파충류는 악어죠?

정브르님 책에서는 드워프 카이만이라고 엘리게이터과의 악어 중에서 가장 작은 종도 소개해줘요.

작아도 악어는 악어더라구요! 사납..!

악어는 주인을 몰라보는데 어릴 때부터 길들이면 주인을 아라보기도 한대요.

신기해요 ㅎㅎ



악어의 피부는 딱딱한 비늘로 덮여있어요. 두껍고 단단한 피부 때문에 체온이 한 번 올라가면 잘 내려가지 않죠. 그럴 때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입을 벌린대요. 그리고 악어는 이빨이 빠지면 다시 자란대요!




사랑스러운 우파루파💗

제가 우파루파 제일 처음 본게 준또가 제 뱃속에 있을 때였는데 준또가 7살이 되어 함께 책으로 다시 보게되네요ㅎㅎㅎㅎ

우파루파 처음 보고 진짜 신기했었는데 다시 봐도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이 사랑하는 정브르님의 책.

<정브르의 파충류일기>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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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선인장 젤리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4
신채연 지음, 고담 그림 / 좋은책키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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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등 해야해!!!!"

7살 우리 아이만 그런 줄 알았는데...

많은 아이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 하는 좋은책 키즈에서 출판된 마음동화, <콩선인장 젤리> 함께 읽어봐요 :-)

<콩선인장 젤리>에는 5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내가 1등이야

- 오줌 빨리 누기 시합

- 빨리 자라라, 주렁주렁 젤리야

- 엉금엉금 거북이면 어때!

- 1등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아이가 6살 쯤 부터 항상 유치원 다녀오면 오늘은 내가 밥 1등으로 먹었어 아니면, 오늘은 OO이가 밥을 1등으로 먹었어. 하면서 누가 1등으로 밥을 먹었는지 소식을 전해줬었어요.

<내가 1등이야> 에피소드도 이렇게 밥 빨리 먹으려고 경쟁하는 유치원생들 이야기예요.


동준이는 식판에 남은 밥을 한꺼번에 입안에 욱여넣었어요.

밥풀이 식판이며 바당으로 떨어졌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마지막 한 숟가락을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거든요.

입안에 가득 든 밥을 몇 번 씹지도 않고 꿀꺽 삼켰지요.

동준이는 목이 막혀서 가슴을 퉁퉁 치며 난리를 떨었어요.

그러다 금세 표정이 밝아졌어요.

풍선 인형처럼 몸을 요리조리 흔들었지요.

"오, 예! 내가 이겼다! 에헤헤."



유치원 점심시간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나요? ㅋㅋㅋㅋ

아이에게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이렇게 밥 빨리 먹는다고 경쟁하고 그러지 않아?" 하고 물었더니, 배시시 웃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나머지 이야기 다 읽어 주고 또 1등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라고 한참 이야기 했어요.

아이와 좋은 내용의 책을 함께 읽고 내용을 공유하는 건 너무 즐거워요 ( ??? )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는게 좋을까 고민스러운 부분도 책을 통해 자연스레 이야기 해볼 수 있구요.

참, 좋은책 키즈에서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고 나서 해볼 수 있도록 독서활동지를 무료로 배포해주더라구요.

참조 하셔서 아이와 책도 읽고 독서활동도 함께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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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소를 먹어야 해? - 80가지 음식으로 알아보는 우리 몸과 영양소
세노오 신야 그림, 고향옥 옮김, 권오란 외 감수 / 길벗스쿨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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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소를 먹어야 해?" 모든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한 번씩은 들어 본 질문이죠? ㅎㅎ

요즘 저희 아이가 자주 하는 얘기예요.

저는 그럴때마다 항상 골고루 먹어야 키가 쑥쑥 큰 단말이야~ 하고만 대답해줬었는데요 ??

 

 

함께 책을 보면서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ㅎㅎ

처음엔 이 책의 등장인물들에 대해 소개해줘요.

이영양박사님, 얼룩냥이, 앵순이 등등

다음으로는 여러가지 영양소, 음식과 영양소, 우리 몸의 구조 등에 대해 차례로 나온답니다 :-)





밥은 왜 먹어야 할까?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갈까?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하면 저는 키커야되니까~, 응 똥으로 나와~ 이런 단순한(?) 대답만 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_ㅠ

이제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설명해주도록 해요!

책에 나오는 어휘들을 보니 너무 어린 친구들에게는 어려울 것 같고 준또 또래~ 초저학년 친구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여러가지 영양소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 무기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줘요.

7살 저희 아이에게는 아직 설명이 좀 어렵지만 골고루 잘 먹어야 고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건 알게되었어요 :-)




그리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초록색 채소들!

왜 이 초록색 채소들을 먹어야하는지 초록색 채소들의 장점에 대해 알려줘요.

저희 아이는 아스파라거스를 처음 본다며 무슨 맛이냐고 묻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엄마는 아스파라거스를 엄청 좋아해! 했더니, 다음에 마트에서 아스파라거스 사오자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이 외에도 빨간색, 주황색 채소, 감자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곡류, 육류, 어패류, 유제품, 콩류, 알류, 간식류 등등에 대해서도 나와요.

엄청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어져 나와서 좋더라구요!






의외로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간식류!

이 챕터를 보고 흠칫 했는데, 설탕이 많이 들어있으니까 한조각씩만 먹자고 하네요 ㅎㅎㅎ

아이들은 엄마말은 잘 안들어도 책에 나오는 말은 잘 듣던데....

우리 아이만 그런가요? ㅎㅎㅎㅎ

 

 

"왜 채소를 먹어야해?" 하는 아이들의 물음에 답해줄 수 있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왜 채소를 먹어야해?>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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