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아벨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기뻤어요.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거든요^^ 츠지무라 미즈키님의 초기작이면서 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표지라서요.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재밌게 읽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