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키님의 에도시대 소설은 조금 어렵고 불편하다고 생각되서 읽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치만 이 소설은 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 건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일까요?(제가 벚꽃을 너무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