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힘 무한능력 - 마음과 몸의 혁명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심교준 감수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저자의 주장을 제외하면 근거가 없다. 신뢰할수없는 책이다. 저자도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를것이다. 어디에서 짜집기한 정보를 책으로 만든걸테니까. 특히 이책이 해로운 이유는 정신적인 조작을 담고있기때문이다. 잘못된 정신적 조작은 실제로 정신과 몸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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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개정판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고졸이다. 고졸자체는 문제가 없다. 저자는 이혼했다. 이혼? 자기계발서를 쓰고 행복한삶에 대한 강연으로 갑부가 된 사람이 이혼? 자기관리도 못하고 가정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이걸로 갑부가 된것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데에는 그 사람이 하는 말도 있지만 더 중요한건 실제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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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 2018-06-27 22: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럼 넬슨 만델라도 이혼 했으니까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없는겁니까? dk님 논리대로면 자기 가정평화도 못지켰는데 무슨 세계평화를 지킵니까.

우주 2018-10-24 2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dk님이 이혼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소에 가능성을 보기보다는 잘못된 점만 보면서 인정하기에 인색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분이 고졸에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신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지상 최대의 쇼 - 진화가 펼쳐낸 경이롭고 찬란한 생명의 역사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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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하나님을 믿든 말든 상관안하는데.... 제발 좀 거짓과학을 사실로 주장하지는 마라..
나도 공부하는 사람이야... 왜 내가 공부하는데 니들 거짓말때문에 짜증나야 하는데? 시간낭비해야 되는데?

좀... 제발 ..좀... 과학과 종교는 좀 분리를 하자고....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진화교따로 만들어서 종교생활하면 될거아니야... 왜 끝까지 과학인척하면서 과학을 망치고 있냐...

언제까지 이 말종행위를 하고 있을건가?  진화가 증명되는 수백만년동안 계속 할거냐? ㅋㅋㅋ
내가 살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가 아니니깐 그럼... 수백만년후에 진화된 동물이 있으면 그때 진화를 사실로 가르쳐라... 진화가 증명된다면 인정해야지...

제발 과학하고 종교는 구분하자고요 ㅇㅋ?

진화교도들한테 최초생명체가 어떻게 생겼나고 하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ㅋㅋㅋ
우린 발전과정만 연구하기 때문에 최초생명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공통조상이 뭔가요?  그러면...
공통조상은 최초의 생명체이고 그 생명체로부터 모든 생물이 진화되어 다양하게 존재한다.이러고...

그럼 공통조상이 어떻게 생겼나요? 하면....
우리한테 왜 생명의 기원따지냐고 무식한놈이라면서 비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결론.... 진화교도들은 정신이 이상한 존재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실제로는 생길수 없는 공통조상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뒤를 연구하면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밑도 끝도 없는 쓰레기 종교다.

ㅋㅋㅋㅋ 진짜 와... 생물학자들은 다 멍청한가보다... 과학자가 아니라 소설가들이다. ㅋㅋㅋㅋ
뭐... 진화를 거짓이라고 하는 생물학자분들은 제외입니다. 여러분들도 짜증나겠지요? 진화교도들하고 말을하면 말이 안통하니까요... ㅋㅋㅋㅋ


현재과학적 지식으로 인위적인 방법으로 비생명체에서 생명체를 만드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생명은 생명에서만 생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말은 가설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런데 진화는 저절로 생명이 생겨서 저절로 진화했다고 그러죠...

미친거죠....?   미친거죠.... 미쳤습니다..... 정말 미쳤습니다..... 종교입니다. 쓰레기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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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토성인 2010-05-26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무식이 흘러넘쳐 땅을 적시는 님의 글에, 종교의 폐단이 얼마나 추악하고 험악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 그리고...글의 내용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책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신듯 한데...도킨스의 책이 좀 공격적이라 거부감이 드신다면 칼 세이건의 책들을 추천해 드리죠. 그리고...한 가지. 진화가 아니므로 창조이다!라는 극단적인 논리에서 벗어나시길. '저절로 생명이 생겨서 저절로 진화했다고 그러죠...' 예. 미친건지는 모르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칼 세이건의 책들을 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dk 2010-06-01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토성인: 저절로 생명이 생겨서 저절로 진화했다고 그러죠...' 예. 미친건지는 모르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님 말에대한 과학적 증명은 물론 없겠지요? 없는건 알지만 님말이 과학적 사실이라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과학적 증명없으면 댓글 달지 마세요. 과학적 사실이라는 말이 님처럼 그렇게 아무렇게나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닙니다.

님... 영원히 댓글 못달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면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

dk 2010-06-01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무식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압니다.

나는 거짓말로 사기를 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무식함을 택하겠습니다.

dk 2010-06-01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토성인: 진화가 아니므로 창조이다!라는 극단적인 논리에서 벗어나시길

진화가 아니면 창조이다라는 말이 극단적이라고요? ㅋㅋㅋㅋㅋ

무신론자들이 자주하는 말이죠... 진화가 거짓이라도 창조가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근데 님말이 좀 이상한데요. 진화가 거짓이면 모든 종이 원래 그런 종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같은 종이되는데... 이것에 대한 과학적 해석이 창조가 아니면... 뭐가 되나요?
인간이 인간인체로 생겨났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오직 무신론자들만 또 사기치면서 인간이 스스로 저절로 생겼다는 이상한 거짓말만하겠죠.


무신론교주책을 내가 왜읽습니까? 시간아깝게... 무신론책은 무신론자들이 읽죠.

님교주에게 전해주세요.

하나님이 없다는 증명을 못하면 그냥 꺼지라고 말좀 전해주세요. 횡설수설하지 말고.
진화가 있다는 증명을 못하면 그냥 꺼지라고 말좀 전해주세요. 사기치지말고.

dk 2010-06-01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사기꾼에게 시간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확실한 과학적 증명을 하고나서 모든 과학적 사실로만 토론한다면 진화교도들이 몇마디나 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0?

dk 2010-06-01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토성인: 정말...무식이 흘러넘쳐 땅을 적시는 님의 글에, 종교의 폐단이 얼마나 추악하고 험악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나도 정말 확실하게 보고 있습니다. 진화교의 폐단이 얼마나 심각한지. 과대망상환자들만 양산하고 있는 이 미친종교를 빨리 없애야 합니다.
추악하고 역겨운 거짓말들만 해대는 이 사이비쓰레기 종교는 우리 모두 책임을 지고 학교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과학시간에는 과학만 가르쳐야 합니다. 무신론 종교소설을 가르치면 안됩니다.

dk 2010-06-01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신론자든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지 과학시간에는 과학을 가르쳐야 합니다.
왜 과학시간에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무신론자들의 상상소설을 가르칩니까? 이런 방법으로 신자수 늘리고 요즘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ㅋㅋㅋ 이렇게 사실로 과학시간에 가르쳐도 이 세상에 진화교교리를 믿지 않는 사람이 기독교인 대부분 믿지않고 비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적 근거 증명없이 상상소설을 쓰면 그대로 믿을 사람이 지구상에 전부다가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거든요... ㅋㅋㅋ

무식한 사람이 무식하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되나? 알았다~ 랐다 아랐다? ㅋㅋㅋㅋ

dk 2010-06-01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학적 사실로 얘기하면 진화교도는 한마디도 못한다. 진화교도가 어떤 말을 했다고 하면 이미 그 말은 거짓말이다. 따라서 진화교도는 한마디로 할 수 없다. 진화교도는 거짓말만 하는 사기꾼이고 과학적 증명하라고 하면 그 스타크래프트 저그종족이하는 기술 있죠.. 버로우? ㅋㅋㅋ
땅속으로 숨기..

dk 2010-06-01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과학적 사실만 가르친다면 진화교교리는 하나도 가르칠수 없습니다.
모두다 과학적 증명없는 상상소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상상가설을 사실로 가르칩니다. 진화교세뇌전술입니다. 하루빨리 이 미친 짓거리를 막아야 합니다.

과대망상환자들하고 일일이 얘기하는 시간낭비가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내가 본 모든 진화교도들은 진화가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학적 증명을 한자는 아무도 없다. 모두 세뇌되어 상상소설만 쓰고 거짓말만 할 뿐이다.

dk 2010-06-01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토성인이라는 사람을 보아라 생물이 저절로 생긴게 과학적 사실이란다... ㅋㅋㅋ

과학적 사실.... 과학적 사실.... 이렇게 시작부터 거짓말을 해야 진화소설을 사실로 가르칠수 있거든... ㅋㅋㅋ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른다. 거짓말하면 끝까지 거짓말만하게 되어있어... 어쩔수없어..

지구영웅 2010-07-19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제발 이 책을 좀 읽어보고라고...

FrozFire 2010-08-0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댓글 작성자님의 품격을 확실히 대변해주네요. 멋져요. 교회다니면 다 이렇게 멋쟁이가 되나봐요.

냉정과열정 2010-08-14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평온하지요? 그래도 이런 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성경 하나만 보시면 안될까요? 그 안에 모든 진리가 있지 않나요? 신을 믿음으로써 생기는 평온, 평화는 그 안에서 머무를때 제대로 작동되지 않나요? 그 평온의 테두리 안에 계시지 그러세요? 골로새서 2:8 처럼 주의하시고 성경만 좀 보세요. 이런 책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면 더 평온하셨을텐데...

dk 2010-08-18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교 신자들이 댓글 쓰는데... 진화를 증명하는 증거를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비비 꼬인 사람들만 있구나~

그러니까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왜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지...

과학적 사실이 그냥 증명없이 가설만 쓰면 그게 사실인가? ㅋㅋㅋ

답이 없다...

dk 2010-08-1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불가능한 수많은 진화에 관련된 가설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애초에 불가능하니.... 가능하게 맞추려다보니.. 별 어처구니 없는 가설들만 생기고 있다...
이제 그만 포기할때도 되었는데... 수백만년 기다리다... 먼저 뒤진다...

dk 2010-08-1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정과 열정...

그러게요... 이런 쓰레기 책이.. 없다면... 이 세상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사기꾼들이 많고 거기에 속는 멍청이들도 많지요....

물론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이 세상에는 좋은 책도 있지만 .... 안타깝게도.... 쓰레기 책도 있습니다...

좋은 책을 읽어야 도움이 되지... 쓰레기책을 읽으면...

아... 진화설은.... 사기교과서로 쓰면 좋을듯 합니다...

dk 2010-08-18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쓰레기 가설을 아무 증명없이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가르치고 말하는 것은 정말 나를 열받게 만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진화설을 사실이라고 쓰고는 아무 증명없이 상상해서 쓰는 글들을 볼때마다 열받습니다.... 이런 개 거짓말 사기꾼 멍청이 새끼들 욕나오지요....

거기다가 거기에 세뇌되어서 증거도 없는 진화를 믿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런 쓰레기들에 혐오가 생겨납니다....


데카로그스 2010-08-19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심한 작자일세.. 콜린스의 신의 언어를 좀 읽어보길 바랍니다. 무신론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그도 진화론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분자생물학 게놈프로젝트로 인해 이미 모든 생물의 DNA가 유사함이 입증되었을 뿐더러 화석증거도 여전히 진화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이신가 본데 이미 젊은 지구 창조론은 일부 창조과학회에서나 지지할 뿐 신학자들조차 이미 포기한 이론입니다. 또한 창조론자라고 자처하는 자들도 진화를 전면 부정하는 자들은 거의 없습니다. 일정한도에서는 받아들입니다. 그 일정한도가 흑인, 백인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최소한 강목 까지는 올라갑니다. 엄연한 과학적 사실은 부정할 수 없거든요.
상상? 그렇다면 그 많은 화석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신이 만들고 맘에 안들어서 치웠다고 설명하시렵니까? 생물학 이론으로 무신론으로 승화시킨 도킨스도 문제겠지만 종교적 이론으로 생물학을 설명하려는 자들도 참 문제네요. 미국의 보수적인 교단들도 대부분 유신론적 진화론(바이오로고스)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왜, 이 사람들도 다 쓰레기들입니까?
당신을 보니 천문관측을 통해서 지동설이 맞다는 것을 알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천동설을 주장하던 성직자들이 떠오르는 군요.

dk 2010-08-19 0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NA 유사성이 입증되었고 따라서 진화했다? ㅋㅋㅋ 여기에서 이미 과학적 사고는 안드로메다로 갔는가?
화석증거가 진화론을 지지? ㅋㅋㅋ 화석이 불쌍해...

콜린슨지 뭔지는 진화교신자니까 진화설에 이의가 없겠지... 근데 이게 뭐 어쨌다고 당연한거아닌가?

나머지 글 전부 다 근거없는 상상이네요... 가치가 없는 글...
특히 신학자들조차 다 포기한 이론.... 신학자들이 다 포기했다? 근거좀 갖고 와봐 당신 상상이나 믿음가지고 왜곡해서 쓰지말고.... 불쌍한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이 쓰레기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그런것인양 왜곡해서 쓴 사람이 쓰레기지요...

dk 2010-08-19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교신자들 좀 쩔지.... 완전 비과학적인데 과학적인척... 과학이 아닌데... 과학인척...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척... 종교인데 종교아닌척....

내가 언제 종교적이론으로 생물학을 설명했냐? ㅋㅋㅋ

내글 다시 읽어봐라.... 내 글 어디에 진화가 거짓이라고 쓴 근거중에서 어디가 종교적 이론이 있냐? 헛소리하지말고... 내가 말한거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제시하면 그걸로 끝이다....

그러니까 과학적 증명을 하라고.... 헛소리 하지 말고...




dk 2010-08-19 0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창조론자들이 진화설을 전면 부정하지 않는다? ㅋㅋㅋ 개그하나?
창조론자들은 진화설 전면 부정한다. 특히 진화설에서 주장하는 대진화는 완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고 이걸 부정하면 진화설은 아무 의미가 없고 그냥 그걸로 끝이고 창조론을 인정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창조론자들 중에서 소진화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 소진화라는 것은 일반적인 유전학 개념에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고 당연한 과학적 사실로 알고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이걸 인정한다고 진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돌연변이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근데 이걸 인정한다고 진화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

뻥 지대로 친다... 구라진화교도도들...

dk 2010-08-28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많은 화석 어떻게 설명? 알아서 설명하세요.... 님이 지지고 뽁고 어쩌든지... 알아서...

난 화석가지고 이게 어느단계이고 저게 어느 단계이고 이건 중간단계 어쩌고 저쩌고 알 수 없으니까.... 니들 맘대로 해... 이 사기꾼들아...

dk 2010-08-28 0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놈이 이상한거지... 지가 신이야? ㅋㅋㅋ

그게 어떤 동물인지나 알 수 있냐? 그럼 대단하고.... 그것도 모르면서... 진화설의 근거 만들려고 열심이다만은.... 그건 어쩔수 없이 상상일 수 밖에 없어.... ㅋㅋㅋ

이 과학으로 위장한 사기꾼들...ㅋㅋㅋ

dk 2010-08-28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진화자체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데... 아무리 화석증거있다고 구라 쳐봤자... 그냥 구라일뿐이야.... 정작 과학적인 메커니즘은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증명하고 있거든.... ㅋㅋㅋ 애쓴다... 헛수고지만.... 과학적으로 진화가 불가능한데... 화석이 진화설을 지지해? 뻥치고 있네...ㅋㅋ

dk 2010-08-28 0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마치... 니가 고자인데... 어떤애가 니 애라고 주장하는 거랑 똑같잖아?

아무리 니 애라고 주장하는 애가 많으면 뭐하냐? 니는 고자인데? ㅋㅋㅋ

dk 2010-11-09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들의 댓글에 대한 반응을 보면 얼마나 이 사람들이 진화론에 세뇌되어왔고 또 세뇌되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반대되는 주장을 하면 대부분 이렇게 교육을 받으며 세뇌된 사람들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부정적이며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근데 내가 살펴본 진화는 존재하지도 않고 현 과학적 사실의 분석을 통해서 가능하지도 않다.
한마디로 진화는 현재 과학적 지식으로 명백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나는 왜 이런 거짓말을 과학이라고 하면서 가르치고 주장하고 있는지 진화론신봉자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세상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비이성성은 역사적으로 충분히 드러났고 과학분야도 가장 역사적으로 비이성성이 횡행하는 분야중 하나였다.

제발 좀 정신 차리고 진실을 바로 알았으면 좋겠다.

과학적으로 진화의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현재의 과학적 증거로 진화는 거짓말이라고 보는게 과학적이다.

세뇌된 사람들... 진화교에서 빨리 탈퇴하시길 바랍니다.

dk 2013-05-01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화석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본 사람이 있는데 우선 잘못 알고 있는것이 진화교도들이 주장하는 증거화석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한 화석들이 실제로는 사기인 경우가 많았다.(그 이유는 진화교도들이 진화를 주장하고 싶은데 증거가 없기때문에 사기까지 쳐서라도 증거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근데 이런 화석을 가지고 진화가 증명된다고 주장하는데에는 논리적 과학적으로 문제가 많다.

첫째는 화석 자체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것들을 가지고 과거의 변천사를 기술하는 것은 명백한 픽션이다.

둘째는 화석자체로 알 수 있는 것이 뭘까하는 점이다. 화석 자체가 진화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수의 역사적으로 종이 변천하였다는 그런 증거들이 필요한데 그런 증거는 없다는 점을 말했다. 그리고 또다른 문제는 화석 자체가 가지고 있는 정보자체이다. 설사 그런 많은 다양한 종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것 자체를 진화와 결부시키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원래 그런 많은 다양한 종이 진화와 상관없이 존재하다가 멸종되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화석이 진화를 증명하는 것일까? 아니면 진화교도들이 진화를 가지고 화석으로 끼워 맞추는 것일까? 답은 두번째이다. 화석으로는 진화를 알 수 없고 진화적 해석으로 화석을 모두 끼워맞출수는 있다. 즉 이것은 순환논증이다.

어떤 정보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이런 비유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물이 컵에 반쯤있는데 어떤 사람은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구나하고 해석하고 어떤 사람은 물이 반밖에 안남았다고 해석하는 비유.

진화교도들이 화석을 보면 진화는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이것을 해석하려고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과거에 이런 동물이 살았다는 것만을 해석하려고 할것이다.

화석이 진화를 증명한다는 것은 진화교도들의 희망사항일 뿐이지 실제사실은 아니다.
화석이 진화를 증명할 수 없고 실제로는 부정하고 있다.
실제로는 그런 화석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석이 진화를 증명할 수 있었다면 진화교도들이 화석을 가지고 사기를 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전출처 : djkc님의 "종교의 허구성에 대한 21세기 지성의 철두철미한 지적"

도킨스가 철두철미한 사람인지는 몰라도 멍청한 사람이지요. 진화설을 사실로 주장하니 말입니다. 이 책 만들어진신은 안봐도 뻔합니다. 도킨스의 생각으로 신은 없다고 주장하겠지요. 횡설수설하면서 말입니다. 도킨스는 신이 존재하는지 만들어졌는지 모릅니다. 단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이 자연 이치에 부합하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지요. 도킨스의 생각은 그의 생각일뿐 자연 사실이 아닙니다. 그가 신이없다고 생각하든지 말든지는 신의 존재유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가 주장하는 진화설이 거짓이니 그의 주장은 뭐... 그냥 울리는 꽹과리정도? 내가 여러 사람들 가운데 발견하는 신기한 사실중 하나는 성경을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 책의 내용은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도킨스가 뭐라고 썼든지간에 그 내용은 비판적 검증, 사고를 통해서 수용해야 합니다. 만약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은 도킨스에게 속게 되지요. 성경공부에 순환논증이 어디에 있습니까? 흔히 성경을 가지고 순환논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도킨스와 마찬가지로 답이없습니다. 아마 대부분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믿지않고 거짓이라고 주장하기위해 그렇게 말하는것 같은데... 어떤 사실의 기록이 한 곳에 기록되어있다고해서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만 신이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 기록이 거짓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비유를 든다면.... 여러분이 일기를 썼다고 합시다. 이것은 각자 자신만의 기록이기 때문에 자신의 일기에만 쓰겠죠. 훗날 당신의 일기장이 발견되었는데 믿기 힘들 정도의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럼 일기를 쓴 사람이 그렇게 했을리가 없어 그 기록은 저 일기에만 들어가 있잖아 하면서 믿지 않는것과 똑같지요. 더군다나 성경은 사실 한책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은 많은 수의 각기 다른 기록의 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실 한가지 기록이 아닙니다. 이렇게 설명은 하면서도 도대체 뭘가지고 순환논증을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성경이 무슨 논증하는 책입니까? 진화설은 덮어놓고 믿고 성경은 덮어놓고 믿지 않겠다? 참 일관적인 생각같습니다. 성경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진화설은 과학적 지식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는점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성경에 있는 내용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해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성경기록간의 일치성, 성경인물들의 실존성, 고고학적 증거 기타 과학적 연구등을 통해서 성경이 거짓에 가까운지 아니면 사실일 가능성이 더 높은지 판단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게 어렵겠지만... 솔직히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저런 멍청이의 신이 없다는 말을 믿는것은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과학으로 알기 힘든 존재의 근원을 설명하는 유일한책이 성경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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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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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이 책을 읽지 않았다. 

이 책이 읽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과학자라는 사람이 진화론을 믿다니...(믿는 다고 표현해야하는 것이 과학을 대하는 내 생각을 불쾌하게 한다.)  

과학자라고 다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과학자라고 하면서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과학자적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과학은 믿는 것이 아니다. 사실로 증명 가능해야 한다. 

사실로 증명가능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증거가 뭔지 아는가? 어처구니없게도 발견된 뼈의 화석이다. 수천 수만개가 아니다. 단 몇 개(?)의 뼈 조각 화석(그들이 뼈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이다. 그들은 그 것을 발견하고는 진화론의 잃어버린 연결고리에 대한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한다.(진짜 과학자 맞아?) 

 이런 단순한 뼈 조각 화석을 가지고 무한한 상상력을 더해서 이 뼈의 조각은 진화되어온 중간단계 혹은 이전 단계 혹은 이후 단계의 동물이 화석이라고 한다.  

그 뼈조각화석(진짜 뼈조각의 화석일 경우)이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런 생물이 존재하다가 죽어서 뼈 조각을 남겼다라는 사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이걸 가지고 진화론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얼마나 빈약하고 억측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이런 고고학적인 증거 뿐만이 아니라 현재 진화가 일어나고 있냐하면 대답은 "아니다"이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왜 지금은 진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는가? 왜 원숭이는 더 똑똑한 지적 생명체로 진화하지 않고 계속 원숭이로 살아가는가? 왜 인간은 현재 수준보다 더 뛰어난 생명체로 진화하지 못하는가?(현재 상태에 모두 만족해 있는가?) 

진화론자들의 이에 대한 답변은 진화는 아주 오랜시간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이란다. 

그러니까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면 지금이 그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그 시간이 될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진화된 생명체가 있나? 아프리카 초식동물이 사자에게 먹히는게 짜증나서 사자를 잡아먹는 동물로 진화했냐 말이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오랜시간은 말도 안된다. 실제로는 그런 오랜시간동안 축적될 기회가 아예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물에서 생물이 생겨나서 땅에서 사는 생명체로 진화했다고 하자. 

그럼 물고기가 땅에서 계속 살다보니 다리가 생기고 어쩌고 저쩌고... 참 나 이게 말이 되는가?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다가 땅에 나오면 살지 못하고 죽는다 . 진화될 수만 수백만년을 어떻게 견디겠는가? 숨못셔서 바로 죽는데... 

그리고 사람이 땅에서 사는게 싫어서 하늘을 나는 동물로 진화한다고 하자 하늘 나는 연습하기전에 죽는다. 지금 당장 아파트에서 나는 연습을 하기 바란다. 당신의 후손이 태어나기도 전에 당신은 아마도 내 생각에는 죽을것이다. 

그럼 물속은 어떤가 물속에서 사람이 계속생활하다보니 지느러미가 생기고 아가미가 생겨서 물속에서 잘 살수 있도록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다 이게 진화론인데... 생각해봐라 이게 말이 되는가? 

이런 상식적인 수준에서조차도 말이 안되는것이 진화론이다. 

과학적이론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화설같은 허무맹랑한 상상을 과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주장한다는 것은 현재 과학수준과 사람들의 상식 수준으로 볼때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수가 없다. 

이런 기적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인간의 불완전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사물의 외형의 유사성만 가지고 그 사물들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게  바로 진화론이다. 나는 상상이 아니라 과학을 원한다. 원숭이가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그림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이런 상상은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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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0-02-27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글을 읽다보니 정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군요. 정말 논리없는 글이네요.

인간이 진화를 왜 안 했냐고요? 인간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었다는 극단적 진화론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인간 그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옛날 원시시대에 맞는 모습을 하고 있고 현재 인간들은 지금에 익숙지도록 진화했습니다. 털이 많이 빠졌고(따뜻한 옷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니 당연히 두껍고 긴 털은 필요없게 되었지요) 턱은 많이 갸름해졌습니다.(나이프같이 잘게 썰 수 있는 물건이 계속 개발되고 또 딱딱한 것을 그대로 씹지 않아도 되는 요리기술들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진화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리고 글을 보니 과장이 아주 심하시더군요.

아프리카 초식동물이 사자에게 먹히는게 짜증나서 사자를 잡아먹는 동물로 진화했냐 말이다!

하나 예로 들어 이 부분 한번 반박해볼까요? 초식동물들이 사자를 잡아먹는 동물로 왜 진화 안 했냐면 제 논리로는 이해를 잘 못하실까봐 우선 당신 억지논리를 이용해 반박해 보지요. 간단합니다. 사자가 초식동물들에게 잡아먹히는 게 싫어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웃긴 얘기 같지요? 하지만 당신의 논리로 글을 쓰자면 이렇습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받거나 당하기 싫은 건 당연한데 왜 그 적을 이기도록 진화하지 않으냐... 이것 아닙니까? 그러니 사자가 초식동물이 더 강해져서 자신들을 잡아먹기 전에 사자가 그들보다 더 사냥기술을 발전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쓰니 이해가 가십니까? 그럼 이제 제 논리로 또 이유를 덧붙여보지요.
초식동물들은 사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빠른 다리와 위협적인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기린처럼 처음부터 건들이지도 못하게 긴 다리를 가지고 있지요. 이런 초식동물들을 효과적으로 잡아먹기 위해서 사자같은 육식동물들은 사냥기술을 높히고 거기에 맞게 진화합니다. 이렇게 육식동물은 잡아먹기 위한 기술을 높히고 있는데 초식동물들이 어느 천년에 그들을 잡아먹는 기술을 높히겠습니까? 차라리 자신들에게 있는 기술, 즉 도망가거나 보호하려는 기술을 더 발전시키려고 진화하겠지요. 그들은 갑자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궁지에 몰린 쥐가 되지 않는 이상)사자에게 덤비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보지요.

하늘 나는 연습하기전에 죽는다. 지금 당장 아파트에서 나는 연습을 하기 바란다. 당신의 후손이 태어나기도 전에 당신은 아마도 내 생각에는 죽을것이다

지금 웃자고 올리신 겁니까? 현재의 인간으로써 당연히 아파트에서 나는 연습을 하면 죽습니다. 근데 이게 바로 인간이 진화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요? 진화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인간은 하늘을 날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위협받지 않습니다. 고로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딱히 생존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아닙라는 겁니다. 필수조건이 아닌 능력을 들먹거려서, 그것도 진화란 몇천년을 걸쳐서 서서히 나타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걸 진화하지 않은 증거로 글을 쓰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dk 2010-03-02 06:30   좋아요 0 | URL
진화를 믿습니까? 진화를 믿는다면 과학적 사고가 부족다고 생각되네요.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반박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글이 과장되었다고요? 진화설은 믿으면서 내 글이 과장되었다고요??
내 글에 이미 써 놨지만 그것보다 제 말이 과장되었다고요??
뭐 제가 아무리 설명해봤자 진화설을 믿으신다니 과학적사고가 부족하니 안통할 것 같네요.. 진화설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고 과학도 아닙니다. 과학자라고 주장하는 잉여들이 만들어낸 쓰레깁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멍청한 자들이 열심히 해서 사람들을 홀리고 있으니... 멍청한 자들은 그냥 쉬어야 다른 사람들이 편해질텐데.
진화설은 과학뿐만 아니라 세상에 큰 해악을 끼쳤습니다. 이제 진실을 바로 보십시오.

쓴 글에 대해서 일일이 반박을 할수 있겠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인간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말. 과거의 인간과 현재의 인간이 다르다는 말 <-- 이게 바로 상상하는 겁니다. 진화설을 믿고 아 옛날에는 털 많은 원숭이였는데 진화해서 털이 없어지고 .. 어쩌고 저쩌고... 다 뻥입니다.

과거의 인간과 현재의 인간은 다르지 않습니다. 따뜻한 옷? ㅋㅋㅋ
옛날에는 오리지날 동물 가죽 털옷 비싼거 입고 다녔을텐데... 옛날에는 불이 없었나... 칼이 없었나? 질긴 고기만 드시나 봐여?? 과일도 딱딱해서 익혀먹고 그냥 다 익혀먹어여 ㅋㅋㅋ

그리고 이딴말 다 필요없고!! 털의 유무, 턱선의 다름은 진화가 아니라 유전자의 조합유무에 따라서 달라지는 겁니다!! 털많은 사람유전자를 받으면 털이 많게 되고 아니면 적게되는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당신 부모님이 턱선이 가름해서 이쁘다면 당신도 부모의 유전자를 받으니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당신 부모가 못생겼다면... 당신 턱선이 진화(?) 할 수가없죠..ㅋㅋㅋ


내가 처음 글에서 그렇게 진화설의 엉터리를 설명했는데 뭘 읽었습니까?
어처구니없어요? 어쩌라고요?? 내가 거짓말 하고 싶어서 이런말 합니까?
님 생각이 그러면 그런거지요... 전글에서 이미 썼잖아요.. 인간은 불완전하다고!!

아이고... 2010-03-07 02:3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그냥 할 말이 없네요... 이런 논리성없는 글을 반박한 제가 멍청했습니다.

제 말에 타당한 이유를 들어 반박을 하시던지... 아무런 근거없이 그냥 진화를 믿지 말라는 건 또 무슨 말입니까? 혼자만 아시지 마시고 진화가 잉여들이 만든 쓰레기라는 이유를 좀 들어주십시오.

옛날에 옷을 정교하게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그 오리지날 털옷으로 온 몸을 감쌀 옷 만드는 기술이 있었습니까? 요즘 사람들이 많이 입는 오리털, 토끼털... 그거 옷 만드는 기술이 있어야 그걸 옷 안에 넣고 다니겠죠. 옛날 원시인들의 그림은 한번도 본 적이 없으신 것 같네요.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은 정보가 있으니 그것부터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과 옛날 옷은 눈으로도 봐도 확연히 다릅니다. 지금 옷은 바람 샐 곳없이 몸을 감싸지만 옛날옷은 말그대로 가려주는 역할 밖에 못 합니다. 물론 안 입은 것보다야 따뜻하겠지만 지금 옷이랑은 다르단 말입니다. 몸통이랑 팔, 몸통이랑 다리를 연결시키는 옷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럼 당연히 바람이 새겠죠.몸통만 따뜻하다고 온 몸이 따뜻한 거면 뭐하러 두꺼운 바지를 입고 장갑을 하고 양말을 신습니까? 그냥 얇은 면바지 하나만 입고 다녀도 될 것을...
그리고 옛날칼은 예리하지 않습니다. 국사시간에 잠시 졸으셨나 보네요.
처음에 그들은 돌을 깨서 고기를 찢어먹었습니다. 아예 잘라먹을 생각을 못했단 말입니다. 그러다 돌을 다듬어 고기를 잘라먹었죠. 근데 생각해보시지요. 돌을 다듬고 갈아봤자 그게 현대 칼만큼 예리하겠습니까? 그러다 철을 발견하고 그걸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현대의 칼보다는 예리하지 않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원래 있었던 물건도 발전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하신 것 같으니 예를 들어드리지요. 20년전에 컴퓨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컴퓨터가 있지요. 그런데 왜 옛날사람들은 컴퓨터로 채팅도 못 하고 용량 큰 시스템도 돌릴 수 없었으며 요즘엔 누구나 쉽게 하는 인터넷 쇼핑도 못 했을까요? 당연합니다. 그만큼 지금 컴퓨터가 20년 전 컴퓨터보다 더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20년이란 짧은 순간에도 컴퓨터라는 이 물건의 차이는 엄청난데 만년전은 말할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말해봤자 제 손만 아프고 제 머리만 아플 뿐이니 그만 두겠습니다.
보아하니 아직 어린 것 같은데 나중에 책 좀 더 읽으시고 글 쓰는 방법부터 좀 익히세요. 앞뒤가 안 맞는 것은 물론이고 타당한 근거없이 온통 우기는 글쓰기로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 합니다. 당신 글이 어처구니가 없어 웃기기도 했지만 사실 글을 보면서 정말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는 단어를 봐서는 우선 초등학생은 아닌데 글이 이것밖에 안 된다는 게 걱정되는군요. 아무튼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애초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을 설득시키려 했던 제가 바보였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dk 2010-03-20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식동물들은 사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빠른 다리와 위협적인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기린처럼 처음부터 건들이지도 못하게 긴 다리를 가지고 있지요. 이런 초식동물들을 효과적으로 잡아먹기 위해서 사자같은 육식동물들은 사냥기술을 높히고 거기에 맞게 진화합니다."


그럼 이런 초식동물이 이런 특징을 지니도록 누가 만들었나요?

님은 지금 진화설을 부정하고 있는데요?

고맙습니다. 진화설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신봉하는 설을 부정하더라고요.

그리고 스킬설 웃기네요.ㅋㅋㅋ 기술을 연마한다. 기술을 발전시킨다.. ㅋㅋㅋ
님도 다윈하고 친구할만 하네요.
진화설에 새로운 가설을 추가하시겠습니다. 스킬설 ㅋㅋㅋㅋ

"앞뒤가 안 맞는 것은 물론이고 타당한 근거없이 온통 우기는 글쓰기로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 합니다. 애초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을 설득시키려 했던 제가 바보였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 완전 동감입니다.

진화설자들의 뻔뻔함은 그들이 진화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과학적 사실도 그들의 믿음에 맞게 구부릴수 있다는 점이다.

진화는 사실이다. 나중에 진화가 뭔지 알려줄것이다. 그리고 진화가 사실인지도 나중에 증명해 줄것이다. 우선 진화가 사실인줄 알라. 그리고 믿어라.

나의 답변 꺼저 이 qt야. 니는 왜 니 상상으로 모든 사실을 다 해석하려고 하니? 왜 신이 없다는 니 주장을 믿어야 하니? 우선 신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라. 그리고 진화는 인류역사상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고 발견하지도 못했는데 존재하고 사실이라고 믿으라고 이 사기꾼아? 수백만년이 걸려서 증명못한다고? 이 사기꾼아. 니가 과학이라고 할수 있냐? 우선 인간이 경험하고 알수 있는 사실들이 누적되어서 어떤 지식이 되는거지. 너는 왜 상상으로 소설을 쓴다음에 세상을 니 상상으로 해석하려고 하니? 어떻게 세상이 니 상상에 맞춰야하니? 이 괴물아. 사기꾼아. 거짓아. 이 세상에서 사라져. 이 괴물아. 인간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아.


빗소리노래 2010-03-28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능적 안티인가요? 아니면 무지를 과시하는건가요?
상식 운운하시기전에 상식을 알고 말하세요.

기본적인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설에서 진화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물고기가 땅으로 나와있다보니 다리가 생기고---물고기는 땅에서 숨을 못쉰다
라는 대목만 지적해보더라도 얼마나 진화설에 무지한지 알겠네요.

진화설에서는 후천적으로 얻은 성질은 유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예를들면 태국의 카렌족이라고 목이 긴게 미인이라며 목을 늘리는 부족이
있는데 아무리 목을 늘려도 자식은 평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고기가 밖에 나와서 숨을쉬게되는 연습을 하다보니까 숨쉬게되고
걸으려 하다보니 다리도 생긴게 아니라 물고기중에 밖에서도 숨을 쉴수있는 돌연변이가 나왔는데 지상이라는 블루오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살다보니까 개체수가 늘고 그 중에서
다리있는놈이 생겼는데 걔는 걸음이 빨라 남들보다 더 먹다보니 개체수를 늘려
또다른 종이 됐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비유를 이렇게 했지만 숨을 밖에서 쉬는것보다 다리가 먼저 생겼습니다.
최초이 육상동물?은 바다전갈입니다.)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평균적인 것들보다 약하기때문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간혹 진짜 몇만년? 몇십만년중에 조금더 나은 녀석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종이 되는겁니다.




dk 2010-03-31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

소설쓰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증명도 안되는 말을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냐?ㅋㅋㅋㅋ
과거에 쭉 살아서 다 당신 눈으로 지켜보고 관찰했나보네? ㅋㅋㅋ
사기꾼..ㅋㅋㅋㅋㅋ
당신이 신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대망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 2010-03-3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설자들이 주장하는 바를 잘 읽어보십시오. 항상 증명도 안되고 논리적 과학적사고로 말도 안되는 한마디로 헛소리를 저렇게 두꺼운 낯짝으로 상상소설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시게 될것입니다.

상상소설을 쓰려거든 그냥 과학계에 관련된 소설을 쓰지 말고 그냥 써라. 왜 당신들도 모르는 거짓을 사람들에게 사실인것처럼 훈계를 합니까? ㅋㅋㅋㅋ
아이구.... 나 참...

사기꾼과 사기를 당하는 사람... 인간의 역사지...

옛날부터 엉터리 과학과 과학자들은 항상 존재해왔지... 지금도 마찬가지고 이것들이 득세를 해가지고 과학을 말아먹고 세상에 해를 끼치고 있는데... 모든 교과서에서 진화가 사실이라고 세뇌하는 것들을 다 제거해야지... 애들이 좀 순수하게 깨어있는 사고로 진화를 대할 수 있을텐데...진화설자들이 너무 나대서 짜증이 난다. 거짓과학을 가지고 과학적인양 나대는 꼴을 보면 너무 역겹다. 신을 부정하는게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신을 부정하는것은 과학이 아니라 무신론이고 과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과학으로 신이 없다는것을 안다면 인간이 아니지... 신이지 신...근데 내 과학적 사고가 니들이 신이 아닌걸 알려주고 있는데... 그러니깐 엉터리 과학을 과학으로 신봉하고 있는게 당연한건가?

dk 2010-03-31 0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처음부터 썼잖아... 인간은 불완전하다고... 이건 완곡하게 표현한거고 한마디로 멍청이 바보 천치라는 말이지... 그중에는 좀 똑똑한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 근데 대부분 진화라는 사기에 당할만큼 어리버리하지... 안타깝지만 현실이야...

dk 2010-03-31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중에서 물밖에서 살수있는 놈이 생겼는데.... 그리고 그중에 다리가 생긴놈이 생겼는데....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 2010-03-31 0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설자들은 신이야 하는말 들어보면 신이야 신...

dk 2010-03-31 0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걸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 더군다나 저런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과학으로 만들어버리니 신만이 가능한 일이지. 신은 모든것이 가능하니깐. 현실이 불가능하면 현실을 바꾸면 되지. 박수~~ 짞짝짝짝짝~~~

dk 2010-03-31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귀가 존재하는구나!! 세상권세를 거짓말쟁이가 가졌으니 그의 자식들이 거짓을 믿고 받드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지... 이런 무지가 과학계에 만연할수가 있다는것은 이 마귀놈이 역사하는거라고 밖에...


그리고 과대망상소녀님? 진화라는 놈이 진화가 뭔지 아직 안알려줬나봐요... 왜 진화설자들 말을 들어보면 진화는 다 다른겁니까? 도대체가 누구 말이 맞는겁니까?
당신 말이 맞는겁니까? 아니면 아이고...님말이 맞는겁니까?

그리고 님글하고 아이고...님글하고 서로 비판하고 있는데요..



dk 2010-03-31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님은 기술을 연마해서 그것이 축적되어 진화가 된다고 하는데 당신은 후천적인 습득은 유전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내가 말한대로 진화라는 놈이 진화가 뭔지 안가르춰준게 들통났군요

dk 2010-03-31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용불용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자연선택설, 격리설, 돌연변이설 기타 잡설을 다 부정합니다. 오직 내가 알고 있는것은 유전뿐입니다. 그외에는 모두 거짓입니다.

신을 부정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냥 인정하세요. 그게 논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신을 부정하기 위해서 거짓말로 진화사기를 꾸미지 말고 그냥 신이 있다고 인정하면 됩니다. 왜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게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게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입니다.

물론 내가 진화가 거짓이라고 하는것은 신의 존재유무와는 관련없이 순수한 논리와 과학적 사실의 분석을 통한 결론입니다. 신을 인정하기 싫어도 진화거 거짓인것은 인정해야지... 진화를 거부하면 곧 신이 창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결과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사실이면 사실을 받아들여야지... 신을 인정하게 되는 결과가 나온다고 거짓과학으로 꾸며대고 믿으면 그게 과학적인가? 사실을 사실이라고 하는게 과학이지... 꾸며대는게 과학이 아니다.

dk 2010-03-31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고 거짓말을 한다고 거짓말이 정당화 되는것이 아니다. 진화설자들은 자신들만 따로 진화교 만들어서 신을 부정하면 되는데... 왜 다른 사람들까지 사실인것처럼 교과서에 집어넣고 애들을 세뇌시키고 있는가? 학교에서 이런 거짓말을 사실로 가르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사람들은 뭘하고 있나?

dk 2010-03-31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식운운이라.... 내가 아는 상식은 사실을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지 거짓으로 꾸미고 교묘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증명불가능한 (과학이라고 우기는) 잡설을 신봉하고 그걸 사실로 가르치고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말을 하는 사람한테 (그 자신도 모르는)잡설가지고 무식하다며 훈계하는 가소로움이 아니다.

dk 2010-03-31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가 사실이라고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고 세뇌되어서 그런가? 이렇게 간단한 거짓을 왜 믿어버리는 것일까?
스스로 존재의 근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는 하는 걸까?
파스퇴르가 자연발생설이 거짓인 당연한 사실을 증명했는데... 그럼 만물이 어떻게 생기고 모든 생명이 어떻게 생길수 있단 말인가? 과학으로는 불가능한데? 무에서 유가 생기는것은 과학으로는 불가능하다. 오직 신적존재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신을 인정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만약 이를 부정하면 만물(인간 포함)은 존재할 수 가 없다.
처음부터 존재했다는 말을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존재한자는 무를 초월한 자니깐. 만물은 무를 초월하지 못한다. 진화설자중에 혹은 무신론자중에 과학으로 혹은 인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본적이 있거나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증명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태양아 생겨라... 하면 그냥 태양이 생기고... 물아 생겨라 하면 물이 생기고... 동물아 생겨라 하면 그냥 동물이 생기고... 사람아 생겨라 하면 그냥 사람이 생기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말로 다이아몬드야 생겨라 하면 생기는 사람...
인간은 유에서 유를 만들 수 있을 뿐이다. 자동차를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만들려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있어야 한다. 재료는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에서 얻은 것이다. 그럼 이 자연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연도 무를 초월할수 없으니... 창조자가 있어야 한다는것이 당연하다. 이렇게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dk 2010-03-3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논리적사고와 과학사실을 이해로 진화는 거짓이고 불가능하며 오히려 창조되었다고 추론하는게 맞다. 이런 진작에 폐기되었어야 할 가설이 사실로 가르쳐지고 있는 현 상황은 분명히 진화설자들의 궤계요 술수이다. 나는 이정도 올바른 사고는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내 생각이 100% 옳다고 확신한다. 진화는 100% 논리적,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이건 너무다 당연하고 쉬운 거라 사실 내가 이렇게 길게 쓸 필요조차도 없는것이다. 난 내가 맞고 진화설자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바르게 해석하기 때문이다. 난 안다. 다른 사람들도 알것이다. 진화설이 사실로 가르쳐지고 있는 상황하에서도 사실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진화가 거짓이라는것을 알것이다. 나는 이러한 거짓가설이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사실로 가르쳐진다는 사실이 어처구니가 없고 내가 접하는 것들에서 이런것들이 사실로 다루어지는 상황이 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다. 왜 없는 것을 사실로 가정하고 그것 때문에 내 시간을 소모해야하는가? 우리 모두는 책임을 가지고 거짓진화설을 교과서에서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과학이다. 나는 이에 대한 나의 생각에 반하는 어떠한 생각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어렸을때부터 거짓에 세뇌되면 바꾸기 쉽지 않다.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과 이 거짓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해 진화설자들과 싸워 진실을 바로세워야 한다.

빗소리노래 2010-04-07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님에 대해서 전에 댓글을 달려고했는데 귀찮아서 안했더니 이런 글을 적었네요.
딱잘라말해서 아이고님은 진화설을 잘 모릅니다.
진화설에관해서는 고3 생2에 제대로 나와있습니다.
고2때까지 저도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고 하는게 진화설인줄 알았습니다.
제가볼때 저분은 문과이고 이과라면 생2는 안배우신분입니다.

진화설만 모르고 비판하는게 아니었군요.
지구과학도 공부하셔야겠어요
물아 생겨라 태양아생겨라 지구야 생겨라라니...
생명의 기원부터가 아니라 지구의 탄생부터 말해야하는겁니까??

과학자들은 원시지구의 탄생을 이렇게 말합니다.
수많은 운석들의 충돌로 지구는 크기를 키우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충돌하는 운석의 수는 줄어들고 충돌열에의해 뜨거웠던 지구는 점차 식음에따라
무거운 철과 니켈은 내핵이되어 중앙으로 가라앉고 액체였던 마그마의 바다가 식어가면서
땅이 형성됩니다. 이때 지구의 내부는 아직 뜨거워서 화산이 빈번하게 폭발하고
화산이폭발할떄 90퍼센트 이상이 수증기이므로 이것이 비가되어 내려 원시 바다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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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생명의 탄생에대해 말해보죠.
과학자들은 생물속생설을 인정합니다.
자연발생설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비롯된것으로 파스퇴르가 증명하기전까지는
치즈에서 구더기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세의 종교인들이 이것들을 믿은게 이해가가 안되네요..)
생물이 땅의 기운으로부터 만들어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하지만 가장 처음에 발생한 생명은 자연발생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지금은 왜 생명이 자연발생안되냐하실텐데 지금의 대기에서는 만들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시대기와 현재대기는 조성이 다릅니다.
당시에는 환원성이 큰 기체들로 대기가 조성되어있었고
빈번한 방전 화산폭발등 에너지가 풍부합니다.
지금은 굉장히 안정되어있고 산화력이 있는 산소로 가득하기에
공기중에서 유기물이 생성되더라도 금방 산화됩니다.

원시대기에서 무기물이 간단한 유기물이 된다고 이미 실험실에서 합성함으로써 증명됐습니다.
그리고 이 유기물들이 원시 바다에서 농축되어 수많은 유기물이 연결된 폴리펩티드가 자연히 생긴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실험함으로써 열성 폴리펩티드를 만듭니다.
이것은 원시단백질이라고 생각됩니다.

dna 아시죠? 이것은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는 유전의 본체입니다.
티민,구아닌,아데닌,시토신이라는 폴리펩티드가 모여 dna가 되는겁니다.

실험실에서 티민 은 만들지 못했지만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우라실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이것들은 rna를 구성하는 요소들입니다.
여기서 과학자들은 역전사효소로 에이즈가 자신의 rna로 dna를 역전사시키는것에 주목하고
충분히 dna가 생성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보니까 미국에서 dna까지 조립했네요.
미국 bbc에서 10년안에 생명을 합성할수 있다고 말했다네요.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겠네요. 그것도 인간이..ㅎㅎ
어쨌든 위에 제가말한것은 화학진화설입니다.








빗소리노래 2010-04-0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진화를 보지도못했으면서라고 하시는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진화는 오랜 시간을 걸쳐
일어납니다. 몇만년 몇십만년입니다. 그런데 그걸 봤냐고하면 뭐라말해야할지.. 저도 유치하게 맞받아쳐야하나요? 당신 신 봤어? 신을 보고서 있다고 믿으라고하지? 난 신이 증명되지
않아서 못믿겠는데?? 라고하면 뭐라고 받아칠려구요??

신을 믿지 말라고는 안합니다.
나는 신이 없다고는 안합니다.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거고
내가 비난하는것은 오로지 종교일뿐입니다.

단지 진화설이 뭔지도 지구의 탄생이 뭔지도 모르면서 비난만할뿐이라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정말이지 알지도못하면서 신을 외치기만하는꼴이 안티같습니다.
무신론자들이 가장 잘 물고 뜯을수있는 유신론자의 한 부류입니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 그리고 과학을 알고 글을달았다면 제가 반박할꺼리를 찾아
고생했을텐데 저는 별 고생없이 고등학교 지식으로만 당신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이제 다음글에서 원자를 물고뜯으면서 빅뱅이론에대해 뭐라할까 여기에 적습니다.

저는 수학을 못해서 물리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물리 못해요. 그래서 빅뱅이론에대해 뭐라하면 지식인에서 띄어다
붙여줄거에요. 방금 지식인에서 봤는데 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실험을 성공했다고하니
이것에서도 저는 무에서 유가 창조됐다고 반박할게요.

제대로 반박할수 없으면 아주 소설을쓰라고하는데
그러지 말고 제대로 답변하세요.
우기는것만 하는걸보면 우스워요.






dk 2010-05-06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배우는 과학지식이라는게 다 옳다고 생각한다면 참 순진하네요. 네... 님 잘못이 아닙니다. 학교가 잘못하고 있고 과학계가 잘못하고 있죠.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냥 사실로 적어야 답이 되니까 그럴수도 있죠. 그러니깐 하루빨리 이것들을 제거해야합니다. 다른것 공부할 것도 많은데 이런 쓰레기 가설 때문에 시간낭비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님하고 이런거에 관해서 따지면 뭐하겠습니까? 나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내가 진화설에 대해서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하는것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진화설을 생각하면 말이 함부로 나오네요. 내가 원래 이렇게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 신중하게 하는 사람인데... 그만큼 진화설이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무신론자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진화를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내가 이미 쓴 글에서도 나와 있지만 진화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원시생명체(증명없이 존재한다고 가정)라는 것에서 모든 생명체가 진화해서 존재한다는 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이라고 하는 겁니다.

수백만년에 걸쳐 일어난다고 하는게 누구 말입니까? 진화설자말이죠. 진화가 일어난다고 하는 말이 누구 말입니까? 진화설자 말이죠? 그럼 내가 볼때는 나는 진화설을 믿지 않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고 밀고 싶지도 않은데 과학이라고 하는것들이 그냥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믿는게 과학이 아니죠. 예를들어 내가 어떤 내용을 주장했는데 현재 사실로 존재하지 않는것을 주장한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증명하라고 할텐데 그럼 내가 그것은 수백만년에 일어날까 말까한 일이니까 증명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과학이라는것은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서 다루는 학문입니다.
상상속에서 존재하는 것들이 존재하기를 믿고 그것을 위해서 과학적 논리적으로 부족하지만 억지로 주장하면서 해석하는게 과학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화를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현재 진화의 허구를 부정할 수 있는 무수한 근거와 사실과 논리들이 존재합니다. 님은 그것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외면하고 그냥 학교에서 배운것을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구과학의 지구 생성에 관한 가설이나 물리학의 우주폭발설등도 아...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런것들은 어떤 과학자들이 그렇게 생각한 것일뿐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일기예보 하나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게 현재 과학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주장하는 수십억년을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단정적으로 사실이라고 가르칠수가 있습니까? 수백년 전에 일어났던 일들도 알기가 힘든게 세상입니다. 무슨 사실을 연구하고 알아낸다는게 그렇게 쉽고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들이 지구가 그렇게 생겼다고 주장하더라도 내가 무슨 말로 반박할까요? 나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솔직히 말해서 모릅니다. 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을 하면 다른 어떤 사람들이 다른 주장을 하지 않는 이상 그것이 굳어져서 내려오는게 현재 과학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충고하고 싶은게 있는데 과학을 믿지 말라는 겁니다. 인간들은 불완전하며 과학도 불완전 합니다. 솔직하게 말합시다. 그들도 모릅니다. 나만 모르는게 아니고. 그들도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단순히 어떤 과학자들이 그랬을 것이라고 상상하거나 추측한 내용일 뿐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 주장을 가르친다면 그것을 사실로 가르치면 안되고 분명한 가설로 가르쳐야 하며 그 가설의 부족한점과 불완전성 비판되는 점들을 분명히 같이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히 사실이 아니니까요.

님이 실험으로 증명했다고 하는 것들은 제가 알기로는 생명체를 만들지 못하고 단순히 유기물을 합성한 정도에 그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기물 합성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털 알죠? 님 몸에 있는 털이 현재 만든 유기물보다 훨씬 대단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털 하나 뽑아서 놓아두면 그게 생명이 됩니까? 유기물합성 별거 아닙니다. 그 실험자체는 아무것도 아니고 결과도 역시 가설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은 무에서 유가 생긴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가 생긴것입니다. 대기 원소하고 전기하고 이런것들이 무는 아니죠? 그리고 이런 인위적인 환경에서 조차도 생물은 절대 합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생명이라는게 그냥 단백질 덩어리가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 몸이 그냥 몸덩어리가 생명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영혼과 육신이 있다고 나옵니다. 인간은 육신을 가진존재이지만 또한 영적인 존재입니다. 돌같은것이 왜 생명이 없습니까? 다른 유기물들도 많이 존재하지만 왜 생명이 없나요? 생명은 성경적으로 볼때는 특별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반하면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로도 지금까지는 없구요.
그리고 무에서 에너지를 만들었다고요? 아무 사람 말이나 그냥 믿지 마세요. 무에서 에너지를 만든다는 말은 가장 기본적인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에너지보존법칙알죠? 혹은 열역학제1법칙에 의해서 에너지가 0이면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지 않는 이상 영원히 0입니다. 무에서 에너지를 만들면 뭐하러 과학합니까?

아... 과학이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는게 아니고 존재하는 것을 아는것입니다. 그냥 그게 존재하니까 존재한다고 하는겁니다. 존재하지 않으면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진화는 존재하는지 모르는 공통조상이 있다고 사실로 가정하고 또 그 공통조상이 생겨날 수 가 없음에도 그것은 무시하려고 하고 그리고 기타 무수히 많은 절대 불가능한 구멍을 모두 그냥 무시하면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정말 비과학적인것 중에서도 아주 최고인 그런 가설입니다.

다른 사람들 말 그냥 믿지 마세요. 내가 님하고 싸우고 다투고 말장난 하려고 이런 글 쓰는거 아닙니다. 님이 그냥 단순하게 배우고 그대로 수용한 사실이 과연 엄밀한 과학적 사실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하네요. 생각해보면 사실은 엄청난 모순과 허구가 존재한다는걸 알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을 못봐서 못믿겠다는 말하고 진화를 못봐서 못믿겠다는 말하고는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과학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과학으로는 알 수 없는 분입니다.
하지만 진화는 그렇지 않죠. 그것이 과학이고 존재한다면 관찰할 수 있고 현재도 존재해야하고 일어나야하고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하고 논리적 과학적 구멍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들 중에서 진화가 피할수 있는게 뭐라고 생각합니까? 전혀없습니다. 내가 볼때는.

실제와 일부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믿고싶어하는 일과는 구별을 해주세요. 님 스스로의 사고와 연구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사실을 받아들이지만 결국에는 그것들을 정화시키고 좀더 바르고 정확한 사실을 추구해 가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떤 인간이든지 모두 인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들 중에서도 더 뛰어난 사람 못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인간일 뿐이고 인간이 인식하고 알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dk 2010-05-0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대망상소녀: 무신론자들이 가장 잘 물고 뜯을수있는 유신론자의 한 부류입니다.

님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참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할지라도 절대 보고 듣고 만지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하시지 않으면 인간은 절대로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분은 특정 사람들에게 자기를 계시하셨습니다. 성경속에 나오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계시하시고 알게 하셨습니다.

바울을 예로 들면... 바울은 원래 유대교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믿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믿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면서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다마스커스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 뒤에 그는 완전히 변해서 일생을 복음 전도에 바치고 순교하였습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바울이라는 사람이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감옥에 가고 매맞고 욕을 듣고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기고 끝내는 순교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했을까요?

그가 예수님을 만났다는 말이 기적을 체험했다는 말이 거짓말일까요?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예수믿는 자들을 죽이려하는 사람이 갑자기 완전히 변해서 예수전도자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런 모진 고생을 하면서 죽기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을까요?

죽음이 뭔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그러려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은 추상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자기는 이해를 못하는 거죠.

바울이 사기를 치는 걸까요? 네... 예수님을 못봤는데 봤다고 거짓말하고 기적도 없는데 일어났다고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지요. 그런데 바울이 사기를 쳤다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하나님 믿는 신앙이 깊은 사람이었고 어떠한 이익도 탐하지 않았으며 일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수많은 고생을 인내하였으며 끝내 자기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생하고 죽기위해 사기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글들과 행적을 보면 그가 거짓말한다거나 미쳤다거나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바울뿐인가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들이 미쳐서 순교하고 고생하고 예수님을 전할까요? 이들 외에도 성경속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말을 믿습니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목숨을 바치고 평생을 한결같은 거짓말을 매일 한다고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다고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그럼 단순히 이 사람들 말만 믿고 하나님을 믿을까요?

이 세계를 보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과학적 사실로 진화가 없지요. 물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거짓말쟁이니깐 제외하겠습니다. 진화가 없다는 말은 성경에 나와있는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였다는 내용과 완전일치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과학적 사실과 성경에 나오는 내용이 일치한다? 각기 그 종류대로라는 말이 한번 나오는게 아니고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세상이 처음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빅뱅설자들은 무에서 폭발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데 폭발이 일어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폭발에 의해서 이런 모든 시스템이 생겼다고 추론하는게 정상입니까? 폭발이 규칙을 만들고 생명을 만듭니까?
하나님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이 생겨날수 없기 때문에 또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을 읽어보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은 인간이 자기를 알기를 원하시고 자기 말씀을 지키기를 원하시고 죄를 짓지않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싫어하고 말씀을 지키기 싫어하고 죄를 짓기를 좋아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특성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에서 거짓말을 하기위해 그렇게 쓴것이 아니라 실제로 인간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쓰여질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는 자기를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다른 인본주의적 사고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신본주의적 사고방식입니다. 내가 하나님 믿기싫어도 하나님께서는 강권적으로 믿게하시고 바르게 사시도록하는게 타종교와는 다른점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며 성경에 예언된 내용은 역사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보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중 하나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종교들의 신은 어떤 특정형상을 하고 있거나 어떤 물질적인 형태로 우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거짓신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자연에 존재하는 특정물이 신이 될수 없기 때문이고 어떤 물질로 이루어진 인간이 만든것들이 신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만들 수 없고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이상은 인간이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참신인 이유이고 참신의 속성이어야만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창조자가 피조물로 되어있다면 그 또한 피조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보기를 원하고 만지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우상을 만드는 이유이고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입니다. 우상은 필연적으로 거짓신이기 때문입니다.

뭐 다른이유도 많습니다. 님이 한번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제 이 물어뜯길수 있는 사람이 근거를 말했으니까 물어뜯을 수 있는 님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좀 알려주세요.

님이 비난하는 것이 종교라고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럼 내가 지금 비난하고 있는 것은 과학입니까? 난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것을 비판합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것은 논리적 과학적 사고에서 나온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완전 비과학적 비논리적 맹목적인 믿음에서 나온것이고요.

난 비과학을 비판하는 거지 과학을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진화가 과학이다? ㅋㅋㅋ 나같이 과학을 실제 존재하는 세계를 연구하는 거라
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인정 못할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진화가 거짓이라도 그것이 현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과학적이라는게 뭔지 모르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과학적인 것이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것을 맹목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근본에는 바로 하나님을 부정하려는 생각이 존재합니다.
즉 그들이 이런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을 과학이라고 위장하면서 끝까지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사실로 주장하려는 이유는 바로 진화가 존재하지 않으면 그 반대는 창조가 되고 창조가 되었다는 말은 바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인정할지라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은 싫어하는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그들이 과학을 망치고 있는데 내가 한 말대로 공중권세잡은자가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때에 분명히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과학적 사기치면 감옥에 안가지요. 세상에서는 심판받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빗소리노래 2010-05-13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좀 귀찮아요. 사실 제가 공부하는사람인데 이 글 읽을때마다 답답해서 글 쓰느라
시간을 많이 날렸습니다.
요즘 버스에서 성경읽고있습니다. 성경이라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죠.(성경이 진리라는데 내눈에는 삼국유사.-무슨말인지 알죠?,성경도 예수가 죽은뒤에 쓰여진거라던데..) 다음에는 코란을 읽어볼려구요. 그리고 지상 최대의 쇼를 읽고있습니다.(상당히 재밌네요.)
리차드도킨스가 이 책을 진화론을 믿으나 막무가내인 사람들과 논쟁할떄 그것에대해 잘 설명을 못하는이들에게 바친다고합니다. 그쪽도 내가 성경읽듯이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내년에 다시 논쟁해봐요. 시험이라서 그때까지 공부해야해요.
(아는사람이랑 하면 의가 상해서 안되요. 그쪽도 그래요? ㅎㅎ 12-1월쯤 댓글 다시 달게요. 확인해봐요.) 그떄까지 성경 다 읽고 이기적유전자,지상최대의 쇼 만들어진 신 동적평형 읽고 올게요.

참고로 돌이 생명이 아니니 이유.(마침 최근에 읽은 책이 생물과 무생물사이. )
생명=생물이 살아서 숨쉬고 활동할 수 있는 힘
살아서 숨쉬기위해서는 물질대사가 필요하다. 생물이란 자기 스스로 증식할수 있어야한다.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님.)


음.. 궁금한게.. 교황청은 진화론을 인정했는데 왜 일반 신도들은 인정을 못하는지.. 아, 진화론은 그냥 론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론에는 두가지 뜻이 있거든요.

dk 2012-10-13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음.. 궁금한게.. 교황청은 진화론을 인정했는데 왜 일반 신도들은 인정을 못하는지.. 아, 진화론은 그냥 론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론에는 두가지 뜻이 있거든요. -

우선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교황청이 성경적으로 보면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적그리스도의 말을 들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둘째로 기독교인 비기독교인을 떠나서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며 과학적으로 불가능기 때문에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진화론은 그냥 론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글을 읽고도 전혀 깨달음이 없군요.

그럼 그렇게 믿고 사세요. 뭐 님이 죽지않는 것도 사실이겠죠. 님이 믿는다면 뭐...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됩니다. 난 님 말로만을 가지고 지금까지의 과학적 증거들과 논리적 사고를 무시할 수가 없네요. 인간이 죽는다는 무수한 귀납적 근거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성경이 근본적으로 완전히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걸. 진화도 무수히 많은 경험적 증거들로 실질적으로 부정되고 있으며 이 또한 성경적이 근본적으로 완전히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였다는 걸.)
유전학적 근거, 경험적 근거, 고고학적 근거, 수학적 근거, 논리적 근거, 기타 과학적 근거들 및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근거들로 확실하게 보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