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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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이 책을 읽지 않았다. 

이 책이 읽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과학자라는 사람이 진화론을 믿다니...(믿는 다고 표현해야하는 것이 과학을 대하는 내 생각을 불쾌하게 한다.)  

과학자라고 다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과학자라고 하면서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과학자적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과학은 믿는 것이 아니다. 사실로 증명 가능해야 한다. 

사실로 증명가능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증거가 뭔지 아는가? 어처구니없게도 발견된 뼈의 화석이다. 수천 수만개가 아니다. 단 몇 개(?)의 뼈 조각 화석(그들이 뼈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이다. 그들은 그 것을 발견하고는 진화론의 잃어버린 연결고리에 대한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한다.(진짜 과학자 맞아?) 

 이런 단순한 뼈 조각 화석을 가지고 무한한 상상력을 더해서 이 뼈의 조각은 진화되어온 중간단계 혹은 이전 단계 혹은 이후 단계의 동물이 화석이라고 한다.  

그 뼈조각화석(진짜 뼈조각의 화석일 경우)이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런 생물이 존재하다가 죽어서 뼈 조각을 남겼다라는 사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이걸 가지고 진화론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얼마나 빈약하고 억측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이런 고고학적인 증거 뿐만이 아니라 현재 진화가 일어나고 있냐하면 대답은 "아니다"이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왜 지금은 진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는가? 왜 원숭이는 더 똑똑한 지적 생명체로 진화하지 않고 계속 원숭이로 살아가는가? 왜 인간은 현재 수준보다 더 뛰어난 생명체로 진화하지 못하는가?(현재 상태에 모두 만족해 있는가?) 

진화론자들의 이에 대한 답변은 진화는 아주 오랜시간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이란다. 

그러니까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면 지금이 그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그 시간이 될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진화된 생명체가 있나? 아프리카 초식동물이 사자에게 먹히는게 짜증나서 사자를 잡아먹는 동물로 진화했냐 말이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오랜시간은 말도 안된다. 실제로는 그런 오랜시간동안 축적될 기회가 아예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물에서 생물이 생겨나서 땅에서 사는 생명체로 진화했다고 하자. 

그럼 물고기가 땅에서 계속 살다보니 다리가 생기고 어쩌고 저쩌고... 참 나 이게 말이 되는가?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다가 땅에 나오면 살지 못하고 죽는다 . 진화될 수만 수백만년을 어떻게 견디겠는가? 숨못셔서 바로 죽는데... 

그리고 사람이 땅에서 사는게 싫어서 하늘을 나는 동물로 진화한다고 하자 하늘 나는 연습하기전에 죽는다. 지금 당장 아파트에서 나는 연습을 하기 바란다. 당신의 후손이 태어나기도 전에 당신은 아마도 내 생각에는 죽을것이다. 

그럼 물속은 어떤가 물속에서 사람이 계속생활하다보니 지느러미가 생기고 아가미가 생겨서 물속에서 잘 살수 있도록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다 이게 진화론인데... 생각해봐라 이게 말이 되는가? 

이런 상식적인 수준에서조차도 말이 안되는것이 진화론이다. 

과학적이론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화설같은 허무맹랑한 상상을 과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주장한다는 것은 현재 과학수준과 사람들의 상식 수준으로 볼때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수가 없다. 

이런 기적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인간의 불완전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사물의 외형의 유사성만 가지고 그 사물들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게  바로 진화론이다. 나는 상상이 아니라 과학을 원한다. 원숭이가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그림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이런 상상은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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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0-02-27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글을 읽다보니 정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군요. 정말 논리없는 글이네요.

인간이 진화를 왜 안 했냐고요? 인간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었다는 극단적 진화론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인간 그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옛날 원시시대에 맞는 모습을 하고 있고 현재 인간들은 지금에 익숙지도록 진화했습니다. 털이 많이 빠졌고(따뜻한 옷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니 당연히 두껍고 긴 털은 필요없게 되었지요) 턱은 많이 갸름해졌습니다.(나이프같이 잘게 썰 수 있는 물건이 계속 개발되고 또 딱딱한 것을 그대로 씹지 않아도 되는 요리기술들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진화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리고 글을 보니 과장이 아주 심하시더군요.

아프리카 초식동물이 사자에게 먹히는게 짜증나서 사자를 잡아먹는 동물로 진화했냐 말이다!

하나 예로 들어 이 부분 한번 반박해볼까요? 초식동물들이 사자를 잡아먹는 동물로 왜 진화 안 했냐면 제 논리로는 이해를 잘 못하실까봐 우선 당신 억지논리를 이용해 반박해 보지요. 간단합니다. 사자가 초식동물들에게 잡아먹히는 게 싫어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웃긴 얘기 같지요? 하지만 당신의 논리로 글을 쓰자면 이렇습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받거나 당하기 싫은 건 당연한데 왜 그 적을 이기도록 진화하지 않으냐... 이것 아닙니까? 그러니 사자가 초식동물이 더 강해져서 자신들을 잡아먹기 전에 사자가 그들보다 더 사냥기술을 발전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쓰니 이해가 가십니까? 그럼 이제 제 논리로 또 이유를 덧붙여보지요.
초식동물들은 사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빠른 다리와 위협적인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기린처럼 처음부터 건들이지도 못하게 긴 다리를 가지고 있지요. 이런 초식동물들을 효과적으로 잡아먹기 위해서 사자같은 육식동물들은 사냥기술을 높히고 거기에 맞게 진화합니다. 이렇게 육식동물은 잡아먹기 위한 기술을 높히고 있는데 초식동물들이 어느 천년에 그들을 잡아먹는 기술을 높히겠습니까? 차라리 자신들에게 있는 기술, 즉 도망가거나 보호하려는 기술을 더 발전시키려고 진화하겠지요. 그들은 갑자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궁지에 몰린 쥐가 되지 않는 이상)사자에게 덤비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보지요.

하늘 나는 연습하기전에 죽는다. 지금 당장 아파트에서 나는 연습을 하기 바란다. 당신의 후손이 태어나기도 전에 당신은 아마도 내 생각에는 죽을것이다

지금 웃자고 올리신 겁니까? 현재의 인간으로써 당연히 아파트에서 나는 연습을 하면 죽습니다. 근데 이게 바로 인간이 진화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요? 진화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인간은 하늘을 날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위협받지 않습니다. 고로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딱히 생존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아닙라는 겁니다. 필수조건이 아닌 능력을 들먹거려서, 그것도 진화란 몇천년을 걸쳐서 서서히 나타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걸 진화하지 않은 증거로 글을 쓰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dk 2010-03-02 06:30   좋아요 0 | URL
진화를 믿습니까? 진화를 믿는다면 과학적 사고가 부족다고 생각되네요.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반박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글이 과장되었다고요? 진화설은 믿으면서 내 글이 과장되었다고요??
내 글에 이미 써 놨지만 그것보다 제 말이 과장되었다고요??
뭐 제가 아무리 설명해봤자 진화설을 믿으신다니 과학적사고가 부족하니 안통할 것 같네요.. 진화설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고 과학도 아닙니다. 과학자라고 주장하는 잉여들이 만들어낸 쓰레깁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멍청한 자들이 열심히 해서 사람들을 홀리고 있으니... 멍청한 자들은 그냥 쉬어야 다른 사람들이 편해질텐데.
진화설은 과학뿐만 아니라 세상에 큰 해악을 끼쳤습니다. 이제 진실을 바로 보십시오.

쓴 글에 대해서 일일이 반박을 할수 있겠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인간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말. 과거의 인간과 현재의 인간이 다르다는 말 <-- 이게 바로 상상하는 겁니다. 진화설을 믿고 아 옛날에는 털 많은 원숭이였는데 진화해서 털이 없어지고 .. 어쩌고 저쩌고... 다 뻥입니다.

과거의 인간과 현재의 인간은 다르지 않습니다. 따뜻한 옷? ㅋㅋㅋ
옛날에는 오리지날 동물 가죽 털옷 비싼거 입고 다녔을텐데... 옛날에는 불이 없었나... 칼이 없었나? 질긴 고기만 드시나 봐여?? 과일도 딱딱해서 익혀먹고 그냥 다 익혀먹어여 ㅋㅋㅋ

그리고 이딴말 다 필요없고!! 털의 유무, 턱선의 다름은 진화가 아니라 유전자의 조합유무에 따라서 달라지는 겁니다!! 털많은 사람유전자를 받으면 털이 많게 되고 아니면 적게되는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당신 부모님이 턱선이 가름해서 이쁘다면 당신도 부모의 유전자를 받으니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당신 부모가 못생겼다면... 당신 턱선이 진화(?) 할 수가없죠..ㅋㅋㅋ


내가 처음 글에서 그렇게 진화설의 엉터리를 설명했는데 뭘 읽었습니까?
어처구니없어요? 어쩌라고요?? 내가 거짓말 하고 싶어서 이런말 합니까?
님 생각이 그러면 그런거지요... 전글에서 이미 썼잖아요.. 인간은 불완전하다고!!

아이고... 2010-03-07 02:3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그냥 할 말이 없네요... 이런 논리성없는 글을 반박한 제가 멍청했습니다.

제 말에 타당한 이유를 들어 반박을 하시던지... 아무런 근거없이 그냥 진화를 믿지 말라는 건 또 무슨 말입니까? 혼자만 아시지 마시고 진화가 잉여들이 만든 쓰레기라는 이유를 좀 들어주십시오.

옛날에 옷을 정교하게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그 오리지날 털옷으로 온 몸을 감쌀 옷 만드는 기술이 있었습니까? 요즘 사람들이 많이 입는 오리털, 토끼털... 그거 옷 만드는 기술이 있어야 그걸 옷 안에 넣고 다니겠죠. 옛날 원시인들의 그림은 한번도 본 적이 없으신 것 같네요.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은 정보가 있으니 그것부터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과 옛날 옷은 눈으로도 봐도 확연히 다릅니다. 지금 옷은 바람 샐 곳없이 몸을 감싸지만 옛날옷은 말그대로 가려주는 역할 밖에 못 합니다. 물론 안 입은 것보다야 따뜻하겠지만 지금 옷이랑은 다르단 말입니다. 몸통이랑 팔, 몸통이랑 다리를 연결시키는 옷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럼 당연히 바람이 새겠죠.몸통만 따뜻하다고 온 몸이 따뜻한 거면 뭐하러 두꺼운 바지를 입고 장갑을 하고 양말을 신습니까? 그냥 얇은 면바지 하나만 입고 다녀도 될 것을...
그리고 옛날칼은 예리하지 않습니다. 국사시간에 잠시 졸으셨나 보네요.
처음에 그들은 돌을 깨서 고기를 찢어먹었습니다. 아예 잘라먹을 생각을 못했단 말입니다. 그러다 돌을 다듬어 고기를 잘라먹었죠. 근데 생각해보시지요. 돌을 다듬고 갈아봤자 그게 현대 칼만큼 예리하겠습니까? 그러다 철을 발견하고 그걸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현대의 칼보다는 예리하지 않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원래 있었던 물건도 발전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하신 것 같으니 예를 들어드리지요. 20년전에 컴퓨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컴퓨터가 있지요. 그런데 왜 옛날사람들은 컴퓨터로 채팅도 못 하고 용량 큰 시스템도 돌릴 수 없었으며 요즘엔 누구나 쉽게 하는 인터넷 쇼핑도 못 했을까요? 당연합니다. 그만큼 지금 컴퓨터가 20년 전 컴퓨터보다 더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20년이란 짧은 순간에도 컴퓨터라는 이 물건의 차이는 엄청난데 만년전은 말할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말해봤자 제 손만 아프고 제 머리만 아플 뿐이니 그만 두겠습니다.
보아하니 아직 어린 것 같은데 나중에 책 좀 더 읽으시고 글 쓰는 방법부터 좀 익히세요. 앞뒤가 안 맞는 것은 물론이고 타당한 근거없이 온통 우기는 글쓰기로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 합니다. 당신 글이 어처구니가 없어 웃기기도 했지만 사실 글을 보면서 정말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는 단어를 봐서는 우선 초등학생은 아닌데 글이 이것밖에 안 된다는 게 걱정되는군요. 아무튼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애초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을 설득시키려 했던 제가 바보였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dk 2010-03-20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식동물들은 사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빠른 다리와 위협적인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기린처럼 처음부터 건들이지도 못하게 긴 다리를 가지고 있지요. 이런 초식동물들을 효과적으로 잡아먹기 위해서 사자같은 육식동물들은 사냥기술을 높히고 거기에 맞게 진화합니다."


그럼 이런 초식동물이 이런 특징을 지니도록 누가 만들었나요?

님은 지금 진화설을 부정하고 있는데요?

고맙습니다. 진화설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신봉하는 설을 부정하더라고요.

그리고 스킬설 웃기네요.ㅋㅋㅋ 기술을 연마한다. 기술을 발전시킨다.. ㅋㅋㅋ
님도 다윈하고 친구할만 하네요.
진화설에 새로운 가설을 추가하시겠습니다. 스킬설 ㅋㅋㅋㅋ

"앞뒤가 안 맞는 것은 물론이고 타당한 근거없이 온통 우기는 글쓰기로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 합니다. 애초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을 설득시키려 했던 제가 바보였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 완전 동감입니다.

진화설자들의 뻔뻔함은 그들이 진화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과학적 사실도 그들의 믿음에 맞게 구부릴수 있다는 점이다.

진화는 사실이다. 나중에 진화가 뭔지 알려줄것이다. 그리고 진화가 사실인지도 나중에 증명해 줄것이다. 우선 진화가 사실인줄 알라. 그리고 믿어라.

나의 답변 꺼저 이 qt야. 니는 왜 니 상상으로 모든 사실을 다 해석하려고 하니? 왜 신이 없다는 니 주장을 믿어야 하니? 우선 신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라. 그리고 진화는 인류역사상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고 발견하지도 못했는데 존재하고 사실이라고 믿으라고 이 사기꾼아? 수백만년이 걸려서 증명못한다고? 이 사기꾼아. 니가 과학이라고 할수 있냐? 우선 인간이 경험하고 알수 있는 사실들이 누적되어서 어떤 지식이 되는거지. 너는 왜 상상으로 소설을 쓴다음에 세상을 니 상상으로 해석하려고 하니? 어떻게 세상이 니 상상에 맞춰야하니? 이 괴물아. 사기꾼아. 거짓아. 이 세상에서 사라져. 이 괴물아. 인간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아.


빗소리노래 2010-03-28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능적 안티인가요? 아니면 무지를 과시하는건가요?
상식 운운하시기전에 상식을 알고 말하세요.

기본적인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설에서 진화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물고기가 땅으로 나와있다보니 다리가 생기고---물고기는 땅에서 숨을 못쉰다
라는 대목만 지적해보더라도 얼마나 진화설에 무지한지 알겠네요.

진화설에서는 후천적으로 얻은 성질은 유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예를들면 태국의 카렌족이라고 목이 긴게 미인이라며 목을 늘리는 부족이
있는데 아무리 목을 늘려도 자식은 평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고기가 밖에 나와서 숨을쉬게되는 연습을 하다보니까 숨쉬게되고
걸으려 하다보니 다리도 생긴게 아니라 물고기중에 밖에서도 숨을 쉴수있는 돌연변이가 나왔는데 지상이라는 블루오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살다보니까 개체수가 늘고 그 중에서
다리있는놈이 생겼는데 걔는 걸음이 빨라 남들보다 더 먹다보니 개체수를 늘려
또다른 종이 됐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비유를 이렇게 했지만 숨을 밖에서 쉬는것보다 다리가 먼저 생겼습니다.
최초이 육상동물?은 바다전갈입니다.)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평균적인 것들보다 약하기때문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간혹 진짜 몇만년? 몇십만년중에 조금더 나은 녀석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종이 되는겁니다.




dk 2010-03-31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

소설쓰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증명도 안되는 말을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냐?ㅋㅋㅋㅋ
과거에 쭉 살아서 다 당신 눈으로 지켜보고 관찰했나보네? ㅋㅋㅋ
사기꾼..ㅋㅋㅋㅋㅋ
당신이 신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대망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 2010-03-3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설자들이 주장하는 바를 잘 읽어보십시오. 항상 증명도 안되고 논리적 과학적사고로 말도 안되는 한마디로 헛소리를 저렇게 두꺼운 낯짝으로 상상소설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시게 될것입니다.

상상소설을 쓰려거든 그냥 과학계에 관련된 소설을 쓰지 말고 그냥 써라. 왜 당신들도 모르는 거짓을 사람들에게 사실인것처럼 훈계를 합니까? ㅋㅋㅋㅋ
아이구.... 나 참...

사기꾼과 사기를 당하는 사람... 인간의 역사지...

옛날부터 엉터리 과학과 과학자들은 항상 존재해왔지... 지금도 마찬가지고 이것들이 득세를 해가지고 과학을 말아먹고 세상에 해를 끼치고 있는데... 모든 교과서에서 진화가 사실이라고 세뇌하는 것들을 다 제거해야지... 애들이 좀 순수하게 깨어있는 사고로 진화를 대할 수 있을텐데...진화설자들이 너무 나대서 짜증이 난다. 거짓과학을 가지고 과학적인양 나대는 꼴을 보면 너무 역겹다. 신을 부정하는게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신을 부정하는것은 과학이 아니라 무신론이고 과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과학으로 신이 없다는것을 안다면 인간이 아니지... 신이지 신...근데 내 과학적 사고가 니들이 신이 아닌걸 알려주고 있는데... 그러니깐 엉터리 과학을 과학으로 신봉하고 있는게 당연한건가?

dk 2010-03-31 0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처음부터 썼잖아... 인간은 불완전하다고... 이건 완곡하게 표현한거고 한마디로 멍청이 바보 천치라는 말이지... 그중에는 좀 똑똑한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 근데 대부분 진화라는 사기에 당할만큼 어리버리하지... 안타깝지만 현실이야...

dk 2010-03-31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중에서 물밖에서 살수있는 놈이 생겼는데.... 그리고 그중에 다리가 생긴놈이 생겼는데....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 2010-03-31 0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설자들은 신이야 하는말 들어보면 신이야 신...

dk 2010-03-31 0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걸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 더군다나 저런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과학으로 만들어버리니 신만이 가능한 일이지. 신은 모든것이 가능하니깐. 현실이 불가능하면 현실을 바꾸면 되지. 박수~~ 짞짝짝짝짝~~~

dk 2010-03-31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귀가 존재하는구나!! 세상권세를 거짓말쟁이가 가졌으니 그의 자식들이 거짓을 믿고 받드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지... 이런 무지가 과학계에 만연할수가 있다는것은 이 마귀놈이 역사하는거라고 밖에...


그리고 과대망상소녀님? 진화라는 놈이 진화가 뭔지 아직 안알려줬나봐요... 왜 진화설자들 말을 들어보면 진화는 다 다른겁니까? 도대체가 누구 말이 맞는겁니까?
당신 말이 맞는겁니까? 아니면 아이고...님말이 맞는겁니까?

그리고 님글하고 아이고...님글하고 서로 비판하고 있는데요..



dk 2010-03-31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님은 기술을 연마해서 그것이 축적되어 진화가 된다고 하는데 당신은 후천적인 습득은 유전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내가 말한대로 진화라는 놈이 진화가 뭔지 안가르춰준게 들통났군요

dk 2010-03-31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용불용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자연선택설, 격리설, 돌연변이설 기타 잡설을 다 부정합니다. 오직 내가 알고 있는것은 유전뿐입니다. 그외에는 모두 거짓입니다.

신을 부정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냥 인정하세요. 그게 논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신을 부정하기 위해서 거짓말로 진화사기를 꾸미지 말고 그냥 신이 있다고 인정하면 됩니다. 왜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게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게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입니다.

물론 내가 진화가 거짓이라고 하는것은 신의 존재유무와는 관련없이 순수한 논리와 과학적 사실의 분석을 통한 결론입니다. 신을 인정하기 싫어도 진화거 거짓인것은 인정해야지... 진화를 거부하면 곧 신이 창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결과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사실이면 사실을 받아들여야지... 신을 인정하게 되는 결과가 나온다고 거짓과학으로 꾸며대고 믿으면 그게 과학적인가? 사실을 사실이라고 하는게 과학이지... 꾸며대는게 과학이 아니다.

dk 2010-03-31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고 거짓말을 한다고 거짓말이 정당화 되는것이 아니다. 진화설자들은 자신들만 따로 진화교 만들어서 신을 부정하면 되는데... 왜 다른 사람들까지 사실인것처럼 교과서에 집어넣고 애들을 세뇌시키고 있는가? 학교에서 이런 거짓말을 사실로 가르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사람들은 뭘하고 있나?

dk 2010-03-31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식운운이라.... 내가 아는 상식은 사실을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지 거짓으로 꾸미고 교묘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증명불가능한 (과학이라고 우기는) 잡설을 신봉하고 그걸 사실로 가르치고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말을 하는 사람한테 (그 자신도 모르는)잡설가지고 무식하다며 훈계하는 가소로움이 아니다.

dk 2010-03-31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화가 사실이라고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고 세뇌되어서 그런가? 이렇게 간단한 거짓을 왜 믿어버리는 것일까?
스스로 존재의 근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는 하는 걸까?
파스퇴르가 자연발생설이 거짓인 당연한 사실을 증명했는데... 그럼 만물이 어떻게 생기고 모든 생명이 어떻게 생길수 있단 말인가? 과학으로는 불가능한데? 무에서 유가 생기는것은 과학으로는 불가능하다. 오직 신적존재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신을 인정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만약 이를 부정하면 만물(인간 포함)은 존재할 수 가 없다.
처음부터 존재했다는 말을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존재한자는 무를 초월한 자니깐. 만물은 무를 초월하지 못한다. 진화설자중에 혹은 무신론자중에 과학으로 혹은 인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본적이 있거나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증명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태양아 생겨라... 하면 그냥 태양이 생기고... 물아 생겨라 하면 물이 생기고... 동물아 생겨라 하면 그냥 동물이 생기고... 사람아 생겨라 하면 그냥 사람이 생기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말로 다이아몬드야 생겨라 하면 생기는 사람...
인간은 유에서 유를 만들 수 있을 뿐이다. 자동차를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만들려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있어야 한다. 재료는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에서 얻은 것이다. 그럼 이 자연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연도 무를 초월할수 없으니... 창조자가 있어야 한다는것이 당연하다. 이렇게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dk 2010-03-3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논리적사고와 과학사실을 이해로 진화는 거짓이고 불가능하며 오히려 창조되었다고 추론하는게 맞다. 이런 진작에 폐기되었어야 할 가설이 사실로 가르쳐지고 있는 현 상황은 분명히 진화설자들의 궤계요 술수이다. 나는 이정도 올바른 사고는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내 생각이 100% 옳다고 확신한다. 진화는 100% 논리적,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이건 너무다 당연하고 쉬운 거라 사실 내가 이렇게 길게 쓸 필요조차도 없는것이다. 난 내가 맞고 진화설자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바르게 해석하기 때문이다. 난 안다. 다른 사람들도 알것이다. 진화설이 사실로 가르쳐지고 있는 상황하에서도 사실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진화가 거짓이라는것을 알것이다. 나는 이러한 거짓가설이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사실로 가르쳐진다는 사실이 어처구니가 없고 내가 접하는 것들에서 이런것들이 사실로 다루어지는 상황이 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다. 왜 없는 것을 사실로 가정하고 그것 때문에 내 시간을 소모해야하는가? 우리 모두는 책임을 가지고 거짓진화설을 교과서에서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과학이다. 나는 이에 대한 나의 생각에 반하는 어떠한 생각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어렸을때부터 거짓에 세뇌되면 바꾸기 쉽지 않다.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과 이 거짓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해 진화설자들과 싸워 진실을 바로세워야 한다.

빗소리노래 2010-04-07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님에 대해서 전에 댓글을 달려고했는데 귀찮아서 안했더니 이런 글을 적었네요.
딱잘라말해서 아이고님은 진화설을 잘 모릅니다.
진화설에관해서는 고3 생2에 제대로 나와있습니다.
고2때까지 저도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고 하는게 진화설인줄 알았습니다.
제가볼때 저분은 문과이고 이과라면 생2는 안배우신분입니다.

진화설만 모르고 비판하는게 아니었군요.
지구과학도 공부하셔야겠어요
물아 생겨라 태양아생겨라 지구야 생겨라라니...
생명의 기원부터가 아니라 지구의 탄생부터 말해야하는겁니까??

과학자들은 원시지구의 탄생을 이렇게 말합니다.
수많은 운석들의 충돌로 지구는 크기를 키우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충돌하는 운석의 수는 줄어들고 충돌열에의해 뜨거웠던 지구는 점차 식음에따라
무거운 철과 니켈은 내핵이되어 중앙으로 가라앉고 액체였던 마그마의 바다가 식어가면서
땅이 형성됩니다. 이때 지구의 내부는 아직 뜨거워서 화산이 빈번하게 폭발하고
화산이폭발할떄 90퍼센트 이상이 수증기이므로 이것이 비가되어 내려 원시 바다가 생성됩니다.

-------------------------------------

그리고 이제 생명의 탄생에대해 말해보죠.
과학자들은 생물속생설을 인정합니다.
자연발생설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비롯된것으로 파스퇴르가 증명하기전까지는
치즈에서 구더기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세의 종교인들이 이것들을 믿은게 이해가가 안되네요..)
생물이 땅의 기운으로부터 만들어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하지만 가장 처음에 발생한 생명은 자연발생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지금은 왜 생명이 자연발생안되냐하실텐데 지금의 대기에서는 만들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시대기와 현재대기는 조성이 다릅니다.
당시에는 환원성이 큰 기체들로 대기가 조성되어있었고
빈번한 방전 화산폭발등 에너지가 풍부합니다.
지금은 굉장히 안정되어있고 산화력이 있는 산소로 가득하기에
공기중에서 유기물이 생성되더라도 금방 산화됩니다.

원시대기에서 무기물이 간단한 유기물이 된다고 이미 실험실에서 합성함으로써 증명됐습니다.
그리고 이 유기물들이 원시 바다에서 농축되어 수많은 유기물이 연결된 폴리펩티드가 자연히 생긴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실험함으로써 열성 폴리펩티드를 만듭니다.
이것은 원시단백질이라고 생각됩니다.

dna 아시죠? 이것은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는 유전의 본체입니다.
티민,구아닌,아데닌,시토신이라는 폴리펩티드가 모여 dna가 되는겁니다.

실험실에서 티민 은 만들지 못했지만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우라실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이것들은 rna를 구성하는 요소들입니다.
여기서 과학자들은 역전사효소로 에이즈가 자신의 rna로 dna를 역전사시키는것에 주목하고
충분히 dna가 생성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보니까 미국에서 dna까지 조립했네요.
미국 bbc에서 10년안에 생명을 합성할수 있다고 말했다네요.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겠네요. 그것도 인간이..ㅎㅎ
어쨌든 위에 제가말한것은 화학진화설입니다.








빗소리노래 2010-04-0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진화를 보지도못했으면서라고 하시는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진화는 오랜 시간을 걸쳐
일어납니다. 몇만년 몇십만년입니다. 그런데 그걸 봤냐고하면 뭐라말해야할지.. 저도 유치하게 맞받아쳐야하나요? 당신 신 봤어? 신을 보고서 있다고 믿으라고하지? 난 신이 증명되지
않아서 못믿겠는데?? 라고하면 뭐라고 받아칠려구요??

신을 믿지 말라고는 안합니다.
나는 신이 없다고는 안합니다.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거고
내가 비난하는것은 오로지 종교일뿐입니다.

단지 진화설이 뭔지도 지구의 탄생이 뭔지도 모르면서 비난만할뿐이라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정말이지 알지도못하면서 신을 외치기만하는꼴이 안티같습니다.
무신론자들이 가장 잘 물고 뜯을수있는 유신론자의 한 부류입니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 그리고 과학을 알고 글을달았다면 제가 반박할꺼리를 찾아
고생했을텐데 저는 별 고생없이 고등학교 지식으로만 당신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이제 다음글에서 원자를 물고뜯으면서 빅뱅이론에대해 뭐라할까 여기에 적습니다.

저는 수학을 못해서 물리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물리 못해요. 그래서 빅뱅이론에대해 뭐라하면 지식인에서 띄어다
붙여줄거에요. 방금 지식인에서 봤는데 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실험을 성공했다고하니
이것에서도 저는 무에서 유가 창조됐다고 반박할게요.

제대로 반박할수 없으면 아주 소설을쓰라고하는데
그러지 말고 제대로 답변하세요.
우기는것만 하는걸보면 우스워요.






dk 2010-05-06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배우는 과학지식이라는게 다 옳다고 생각한다면 참 순진하네요. 네... 님 잘못이 아닙니다. 학교가 잘못하고 있고 과학계가 잘못하고 있죠.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냥 사실로 적어야 답이 되니까 그럴수도 있죠. 그러니깐 하루빨리 이것들을 제거해야합니다. 다른것 공부할 것도 많은데 이런 쓰레기 가설 때문에 시간낭비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님하고 이런거에 관해서 따지면 뭐하겠습니까? 나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내가 진화설에 대해서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하는것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진화설을 생각하면 말이 함부로 나오네요. 내가 원래 이렇게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 신중하게 하는 사람인데... 그만큼 진화설이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무신론자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진화를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내가 이미 쓴 글에서도 나와 있지만 진화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원시생명체(증명없이 존재한다고 가정)라는 것에서 모든 생명체가 진화해서 존재한다는 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이라고 하는 겁니다.

수백만년에 걸쳐 일어난다고 하는게 누구 말입니까? 진화설자말이죠. 진화가 일어난다고 하는 말이 누구 말입니까? 진화설자 말이죠? 그럼 내가 볼때는 나는 진화설을 믿지 않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고 밀고 싶지도 않은데 과학이라고 하는것들이 그냥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믿는게 과학이 아니죠. 예를들어 내가 어떤 내용을 주장했는데 현재 사실로 존재하지 않는것을 주장한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증명하라고 할텐데 그럼 내가 그것은 수백만년에 일어날까 말까한 일이니까 증명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과학이라는것은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서 다루는 학문입니다.
상상속에서 존재하는 것들이 존재하기를 믿고 그것을 위해서 과학적 논리적으로 부족하지만 억지로 주장하면서 해석하는게 과학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화를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현재 진화의 허구를 부정할 수 있는 무수한 근거와 사실과 논리들이 존재합니다. 님은 그것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외면하고 그냥 학교에서 배운것을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구과학의 지구 생성에 관한 가설이나 물리학의 우주폭발설등도 아...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런것들은 어떤 과학자들이 그렇게 생각한 것일뿐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일기예보 하나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게 현재 과학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주장하는 수십억년을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단정적으로 사실이라고 가르칠수가 있습니까? 수백년 전에 일어났던 일들도 알기가 힘든게 세상입니다. 무슨 사실을 연구하고 알아낸다는게 그렇게 쉽고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들이 지구가 그렇게 생겼다고 주장하더라도 내가 무슨 말로 반박할까요? 나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솔직히 말해서 모릅니다. 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을 하면 다른 어떤 사람들이 다른 주장을 하지 않는 이상 그것이 굳어져서 내려오는게 현재 과학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충고하고 싶은게 있는데 과학을 믿지 말라는 겁니다. 인간들은 불완전하며 과학도 불완전 합니다. 솔직하게 말합시다. 그들도 모릅니다. 나만 모르는게 아니고. 그들도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단순히 어떤 과학자들이 그랬을 것이라고 상상하거나 추측한 내용일 뿐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 주장을 가르친다면 그것을 사실로 가르치면 안되고 분명한 가설로 가르쳐야 하며 그 가설의 부족한점과 불완전성 비판되는 점들을 분명히 같이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히 사실이 아니니까요.

님이 실험으로 증명했다고 하는 것들은 제가 알기로는 생명체를 만들지 못하고 단순히 유기물을 합성한 정도에 그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기물 합성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털 알죠? 님 몸에 있는 털이 현재 만든 유기물보다 훨씬 대단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털 하나 뽑아서 놓아두면 그게 생명이 됩니까? 유기물합성 별거 아닙니다. 그 실험자체는 아무것도 아니고 결과도 역시 가설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은 무에서 유가 생긴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가 생긴것입니다. 대기 원소하고 전기하고 이런것들이 무는 아니죠? 그리고 이런 인위적인 환경에서 조차도 생물은 절대 합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생명이라는게 그냥 단백질 덩어리가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 몸이 그냥 몸덩어리가 생명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영혼과 육신이 있다고 나옵니다. 인간은 육신을 가진존재이지만 또한 영적인 존재입니다. 돌같은것이 왜 생명이 없습니까? 다른 유기물들도 많이 존재하지만 왜 생명이 없나요? 생명은 성경적으로 볼때는 특별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반하면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로도 지금까지는 없구요.
그리고 무에서 에너지를 만들었다고요? 아무 사람 말이나 그냥 믿지 마세요. 무에서 에너지를 만든다는 말은 가장 기본적인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에너지보존법칙알죠? 혹은 열역학제1법칙에 의해서 에너지가 0이면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지 않는 이상 영원히 0입니다. 무에서 에너지를 만들면 뭐하러 과학합니까?

아... 과학이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는게 아니고 존재하는 것을 아는것입니다. 그냥 그게 존재하니까 존재한다고 하는겁니다. 존재하지 않으면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진화는 존재하는지 모르는 공통조상이 있다고 사실로 가정하고 또 그 공통조상이 생겨날 수 가 없음에도 그것은 무시하려고 하고 그리고 기타 무수히 많은 절대 불가능한 구멍을 모두 그냥 무시하면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정말 비과학적인것 중에서도 아주 최고인 그런 가설입니다.

다른 사람들 말 그냥 믿지 마세요. 내가 님하고 싸우고 다투고 말장난 하려고 이런 글 쓰는거 아닙니다. 님이 그냥 단순하게 배우고 그대로 수용한 사실이 과연 엄밀한 과학적 사실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하네요. 생각해보면 사실은 엄청난 모순과 허구가 존재한다는걸 알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을 못봐서 못믿겠다는 말하고 진화를 못봐서 못믿겠다는 말하고는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과학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과학으로는 알 수 없는 분입니다.
하지만 진화는 그렇지 않죠. 그것이 과학이고 존재한다면 관찰할 수 있고 현재도 존재해야하고 일어나야하고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하고 논리적 과학적 구멍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들 중에서 진화가 피할수 있는게 뭐라고 생각합니까? 전혀없습니다. 내가 볼때는.

실제와 일부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믿고싶어하는 일과는 구별을 해주세요. 님 스스로의 사고와 연구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사실을 받아들이지만 결국에는 그것들을 정화시키고 좀더 바르고 정확한 사실을 추구해 가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떤 인간이든지 모두 인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들 중에서도 더 뛰어난 사람 못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인간일 뿐이고 인간이 인식하고 알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dk 2010-05-0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대망상소녀: 무신론자들이 가장 잘 물고 뜯을수있는 유신론자의 한 부류입니다.

님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참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할지라도 절대 보고 듣고 만지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하시지 않으면 인간은 절대로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분은 특정 사람들에게 자기를 계시하셨습니다. 성경속에 나오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계시하시고 알게 하셨습니다.

바울을 예로 들면... 바울은 원래 유대교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믿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믿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면서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다마스커스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 뒤에 그는 완전히 변해서 일생을 복음 전도에 바치고 순교하였습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바울이라는 사람이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감옥에 가고 매맞고 욕을 듣고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기고 끝내는 순교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했을까요?

그가 예수님을 만났다는 말이 기적을 체험했다는 말이 거짓말일까요?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예수믿는 자들을 죽이려하는 사람이 갑자기 완전히 변해서 예수전도자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런 모진 고생을 하면서 죽기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을까요?

죽음이 뭔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그러려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은 추상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자기는 이해를 못하는 거죠.

바울이 사기를 치는 걸까요? 네... 예수님을 못봤는데 봤다고 거짓말하고 기적도 없는데 일어났다고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지요. 그런데 바울이 사기를 쳤다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하나님 믿는 신앙이 깊은 사람이었고 어떠한 이익도 탐하지 않았으며 일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수많은 고생을 인내하였으며 끝내 자기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생하고 죽기위해 사기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글들과 행적을 보면 그가 거짓말한다거나 미쳤다거나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바울뿐인가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들이 미쳐서 순교하고 고생하고 예수님을 전할까요? 이들 외에도 성경속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말을 믿습니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목숨을 바치고 평생을 한결같은 거짓말을 매일 한다고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다고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그럼 단순히 이 사람들 말만 믿고 하나님을 믿을까요?

이 세계를 보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과학적 사실로 진화가 없지요. 물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거짓말쟁이니깐 제외하겠습니다. 진화가 없다는 말은 성경에 나와있는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였다는 내용과 완전일치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과학적 사실과 성경에 나오는 내용이 일치한다? 각기 그 종류대로라는 말이 한번 나오는게 아니고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세상이 처음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빅뱅설자들은 무에서 폭발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데 폭발이 일어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폭발에 의해서 이런 모든 시스템이 생겼다고 추론하는게 정상입니까? 폭발이 규칙을 만들고 생명을 만듭니까?
하나님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이 생겨날수 없기 때문에 또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을 읽어보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은 인간이 자기를 알기를 원하시고 자기 말씀을 지키기를 원하시고 죄를 짓지않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싫어하고 말씀을 지키기 싫어하고 죄를 짓기를 좋아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특성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에서 거짓말을 하기위해 그렇게 쓴것이 아니라 실제로 인간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쓰여질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는 자기를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다른 인본주의적 사고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신본주의적 사고방식입니다. 내가 하나님 믿기싫어도 하나님께서는 강권적으로 믿게하시고 바르게 사시도록하는게 타종교와는 다른점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며 성경에 예언된 내용은 역사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보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중 하나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종교들의 신은 어떤 특정형상을 하고 있거나 어떤 물질적인 형태로 우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거짓신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자연에 존재하는 특정물이 신이 될수 없기 때문이고 어떤 물질로 이루어진 인간이 만든것들이 신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만들 수 없고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이상은 인간이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참신인 이유이고 참신의 속성이어야만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창조자가 피조물로 되어있다면 그 또한 피조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보기를 원하고 만지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우상을 만드는 이유이고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입니다. 우상은 필연적으로 거짓신이기 때문입니다.

뭐 다른이유도 많습니다. 님이 한번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제 이 물어뜯길수 있는 사람이 근거를 말했으니까 물어뜯을 수 있는 님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좀 알려주세요.

님이 비난하는 것이 종교라고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럼 내가 지금 비난하고 있는 것은 과학입니까? 난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것을 비판합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것은 논리적 과학적 사고에서 나온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완전 비과학적 비논리적 맹목적인 믿음에서 나온것이고요.

난 비과학을 비판하는 거지 과학을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진화가 과학이다? ㅋㅋㅋ 나같이 과학을 실제 존재하는 세계를 연구하는 거라
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인정 못할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진화가 거짓이라도 그것이 현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과학적이라는게 뭔지 모르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과학적인 것이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것을 맹목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근본에는 바로 하나님을 부정하려는 생각이 존재합니다.
즉 그들이 이런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을 과학이라고 위장하면서 끝까지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사실로 주장하려는 이유는 바로 진화가 존재하지 않으면 그 반대는 창조가 되고 창조가 되었다는 말은 바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인정할지라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은 싫어하는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그들이 과학을 망치고 있는데 내가 한 말대로 공중권세잡은자가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때에 분명히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과학적 사기치면 감옥에 안가지요. 세상에서는 심판받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빗소리노래 2010-05-13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좀 귀찮아요. 사실 제가 공부하는사람인데 이 글 읽을때마다 답답해서 글 쓰느라
시간을 많이 날렸습니다.
요즘 버스에서 성경읽고있습니다. 성경이라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죠.(성경이 진리라는데 내눈에는 삼국유사.-무슨말인지 알죠?,성경도 예수가 죽은뒤에 쓰여진거라던데..) 다음에는 코란을 읽어볼려구요. 그리고 지상 최대의 쇼를 읽고있습니다.(상당히 재밌네요.)
리차드도킨스가 이 책을 진화론을 믿으나 막무가내인 사람들과 논쟁할떄 그것에대해 잘 설명을 못하는이들에게 바친다고합니다. 그쪽도 내가 성경읽듯이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내년에 다시 논쟁해봐요. 시험이라서 그때까지 공부해야해요.
(아는사람이랑 하면 의가 상해서 안되요. 그쪽도 그래요? ㅎㅎ 12-1월쯤 댓글 다시 달게요. 확인해봐요.) 그떄까지 성경 다 읽고 이기적유전자,지상최대의 쇼 만들어진 신 동적평형 읽고 올게요.

참고로 돌이 생명이 아니니 이유.(마침 최근에 읽은 책이 생물과 무생물사이. )
생명=생물이 살아서 숨쉬고 활동할 수 있는 힘
살아서 숨쉬기위해서는 물질대사가 필요하다. 생물이란 자기 스스로 증식할수 있어야한다.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님.)


음.. 궁금한게.. 교황청은 진화론을 인정했는데 왜 일반 신도들은 인정을 못하는지.. 아, 진화론은 그냥 론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론에는 두가지 뜻이 있거든요.

dk 2012-10-13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음.. 궁금한게.. 교황청은 진화론을 인정했는데 왜 일반 신도들은 인정을 못하는지.. 아, 진화론은 그냥 론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론에는 두가지 뜻이 있거든요. -

우선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교황청이 성경적으로 보면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적그리스도의 말을 들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둘째로 기독교인 비기독교인을 떠나서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며 과학적으로 불가능기 때문에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진화론은 그냥 론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글을 읽고도 전혀 깨달음이 없군요.

그럼 그렇게 믿고 사세요. 뭐 님이 죽지않는 것도 사실이겠죠. 님이 믿는다면 뭐...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됩니다. 난 님 말로만을 가지고 지금까지의 과학적 증거들과 논리적 사고를 무시할 수가 없네요. 인간이 죽는다는 무수한 귀납적 근거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성경이 근본적으로 완전히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걸. 진화도 무수히 많은 경험적 증거들로 실질적으로 부정되고 있으며 이 또한 성경적이 근본적으로 완전히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였다는 걸.)
유전학적 근거, 경험적 근거, 고고학적 근거, 수학적 근거, 논리적 근거, 기타 과학적 근거들 및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근거들로 확실하게 보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