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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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가독성은 좋지만 어쩐지 얄팍한 시나리오 같다는 느낌을 늘 가졌는데 이책은 묵직한 주제를 담고있다.
뇌사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기괴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론 이해가 가서 마음이 괴로워진다. 무엇이 옳은건지는 아마도 영원히 판단할 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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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샤를로테 링크 지음, 강명순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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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만있고 문학성은 없네요.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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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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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선하다. 스토리가 창의적이고 표현 마저 아주 풍부함.
유려한 문장이나 독특한 단어 없이 아주 평범해 보이는 단어들의 조합이 마음을 울린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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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기억
줄리언 반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다산책방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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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의 소설은 생략이 많아 읽기가 힘들다. 그만큼 시적이고, 생각해야할 문장이 많다. 연애의 기억, 한쪽의 기억만 담고 있는 이책은 그 상대의 기억은 눈감고 더듬듯, 짐작으로만 알아챌 수 밖에 없다. 사랑이 고통이였을 것 같은 상대의 부재. 설명하기힘들지만 어쨋든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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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죽이기 2 - 전이하는 메타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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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황홀한 전개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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