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온 선물 단비어린이 문학
김영주 지음, 최은석 그림 / 단비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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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온 선물-김영주 글/ 최은석 그림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메리 크리스마스!!

 

12월이면 크리스마스가 축제 분위기를 이룬다.

산타는 정말 존재하는 걸까?

소원을 들어주는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믿음을

지켜주기 위한 어른들의 작전은 잠잘 때 선물을 놓아주는 것이다.

요즘 어린이들 정말 산타클로스 존재를 믿는 것일까?

어쩌면 산타믈로스가 존재하지 않는 걸 알더라도 믿고 싶을 것이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지율이의 이야기,

엄마를 찾아 일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는 아빠,

이 책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엄마를 그리워하는 지율이의 마음을 잘 느끼게 된다.

 

안타까움과 친구들의 괴롭힘도 참는데,

이야기에는 반전과 통쾌함의 요소가 있다.

녹음기능이 있어 말하는 산타인형이 있어

지율이를 괴롭히던 친구들이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산타클로스에게 간절하게 빌었던 지율이의 소원이 이루어졌을까?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일어났다.

지율이에게 찾아온 선물은 지율이에게 행복과 기쁨울 준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라면 첵 속에서

감동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각자 간절함을 담아 소원을 빈다면 산타클로스가

잠든 사이에 다녀갈지도 모른다.

행복한 상상으로 이어지는 책,

올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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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개77, 개농장 탈출 사건 단비어린이 문학
최수영 지음, 유재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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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개77, 개농장 탈출사건-최수영 글/유재엽 그림

 

생명은 소중해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개농장의 불법운영을

알리고 좁은 케이지에서 새끼를 출산하는 어미개들의

고통을 이야기로 담아낸 단비어린이 문학이다.

 

작가는 실제로 구조된 진돗개 믹스견 오래를 소재로

개 농장에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오래도 귀에 77 이라는 숫자가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개농장에서 탈출한 77 어미개의 이야기를 듣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고양이 짜장과 카레의 명탐정 활약으로

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

 

개 농장의 열악한 환경 이런 곳에서 탈출한 어미개 77, 몸에서 악취가 나고

건강상태도 좋지 않은데, 개농장에서 낳은 새끼들을 구하기 위해

명탐정 고양이 짜장과 카레가 나선다.

추리하는 능력,

나쁜 개농장 주인을 법정에 세워 처벌까지 받게 하는 재판 과정까지

책을 읽는 집중을 하게 한다.

 

재판이라는 과정을 통해 법적인 부분에 대해 알 수 있고,

유기견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고

동물 복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게 한다.

 

어린이의 마음에 소중한 것을 알게 해주는

참 종은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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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황당한 복수 단비어린이 문학
이상권 지음, 고담 그림 / 단비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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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이상권 글/ 고담 그림

-고슴도치의 황당한 복수

 

어린이 문학이 이렇게 재미 있다니,

읽으면서 웃음을 만들어내는 책이라면

좋은 책이다.

 

어린이의 눈높이를 잘 맞춘 책이면서

이야기를 통하여 진심을 담아내고 있다.

,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라고 할까?

 

책에 손이 간다. 자꾸 자꾸 손이 가는 책

왜냐면 표지그림부터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등장인물도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진다.

고슴도치의 황당한 복수라는 소제목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웬지 책을 읽지 않으면 모를 수 있다.

고슴도치가 어떤 복수를 하고 있는지.

 

그림작가의 익살스런 그림들

이야기에 몰입된다.

단순히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인 어린이들의 마음에

우리라는 진심을 알아가는

친구의 소중함,

그리고 아기를 지키고자 하는

고슴도치의 모성애,

좌충우돌 웃음속에 감동까지 함께 담은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읽어내기에 충분히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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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잘하면 단비어린이 문학
양정숙 지음, 배민경 옮김 / 단비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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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많은 가사 동화집

 

♬♪~~약속 하지 않아도

맨날 맨날 만나는

골목 안 사람들(본문 인사를 잘하면 12페이지)

 

책이 사람을 움직인다.

가사 동화가 참 재미있다.

책을 읽으면서 노래가 절로 나오고

몸은 흔들흔들 고개는 끄덕끄덕

혼자 읽기 아쉬워서 반려견 앉혀 놓고 읽어줬다.

 

엣 시대의 유행가처럼 양반가에서부터 평민까지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책을 읽는다 것 보다 책을 노래하는 매력에 빠져든다.

 

첫째. 책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한다.

흥얼흥얼 어느새 책 속의 가사들이 노래로 흘러나온다.

 

둘째, 몸이 가만히 있질 못한다.

고개는 좌우로, 어깨는 들썩들썩, 손은 까딱까딱

박자를 맞추고 있게 된다.

 

셋째. 재밌다. 친구와 함께 읽을수록 더 재밌다.

누가누가 더 재밌게 책을 읽을까?

랩퍼로 대결해도 손색이 없을 듯 싶다.

혼자 하는 인터넷 보다 더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넷째, 좋은 책은 자꾸만 손이 간다.

그리고 내용도 좋다.

어린이의 오감을 깨우는 좋은 책이다.

 

다섯째, 다섯 편의 동화 속에는 모두 배움이 들어있다.

바른 인성(인사 잘하면)과 지혜로움(모이값), 어릴 때 추억(할아버지와 라떼),

그리고 가사문학의 유적지와

오월 광주의 이야기(회화나무 작은 숲 공원)까지

이 책은 알아야 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면,

즐거운 독후 활동이 하고 싶다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은 재밌는 책을 찾고자 한다면

단연 가사 동화집 <인사 잘 하면> 이 책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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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아저씨와 삽살개 단비어린이 문학
박상재 지음, 국은오 그림 / 단비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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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아저씨와 삽살개 박상재 글/국은오 그림

 

어린이 문학답게 이 책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그래서일까?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를 실은

이 책이 더 필요해진다.

10편의 단편 이야기를 실어놓은 어린이 문학,

그리고 그 10편의 이야기에는 감동과 희망 추억이 담겨있다.

 

각자의 이야기에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미루나무와 말똥가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용기와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솟대 이야기에서는 마을에서 소중히 여기는 솟대의 의미를

알게 해주고

어머니와의 추억이 깃든 옥잠화 이야기에는 그리움이 가득하고

마음이 아련해진다.

전쟁으로 잃어버린 아들을 그리워하는 표주박 아저씨 이야기,

실종된 딸을 향한 아버지의 그리움과 애절한 마음.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이야기,

우리나라 토종개 삽살개 이야기 등 감동이 가득하다.

장승배기의 유래를 알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연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작가의 말처럼 꿈과 그리움을 안겨주는 동화다움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우리 아이가 속상해 한다면,

혹은 어른인 내 마음이 속상하다면,

하지 아저씨와 삽살개이 책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느껴보길 바란다.

이 책은 참 좋은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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