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 작가가 된 워킹맘의 글쓰기 이야기
전선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도서협찬

❤️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전선자
❤️미다스북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보통 우리네 모습일거에요~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마침내 작가로 거듭나는 서사를
따뜻한 온기로 보여주고 있는
에세이입니다.



저자처럼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슴 뛰는 일이 있었던가
나 자신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2년전 생존독서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자
책에 몰입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퇴근하고 나면 옷을 갈아입기도
전에 책상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한권 한권 인스타계정에
글을 올리면서 몸을 고되었지만
마음만은 풍족했던 그 시간들.


저자는 그 시간대에 자신의
하루의 조각들을 글로써
꿈의 씨앗들을 깨우는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글쓰기
씨앗들을 피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출간작가라는
저자만의 아름다운 이름을
또 하나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언어의 장벽을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한번씩 글을 배워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생각하지말고
매일 매일 써보는 것이
가장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매일 매일 독서하는 것도
쉽지않은데
매일 매일 한 편씩 글을 쓴다는 게
가능할까 ....


이런 초심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 책은 다시 한 번
가슴뛰는 일을 알려 준 거같아
많은 공감과 호기심으로
몰입독서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글을 쓰고 브런치작가가 되고,
다시 한번 책을 출간할 수있는
여정과 따뜻한 설렘.

심장 뛰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저자를 통해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저자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의 기록을 공개함으로써,
독서와 글쓰기의 중간쯤에 있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잠들어 있는 열정에 불을 지펴주는
아주 큰 역할을 해준 거 같아요~




📖170

글은 씨앗과 같다, 바로 꽃을 피우지
않아도 흙 속에서 조용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자라난다.


📖174

시작하기에 늦은 건 없다.
그저 내일로 미루려는 나만 있을
뿐이다. 시작하기에 좋은 날은
이미 지나갔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기에 좋은 날은
오늘임이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