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도서협찬❤️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이정민 (데비 리)❤️나무사이표지에서부터 데스 브로피의 그림으로 편안함과 행복감이밀려옵니다. 캔버스 위로 쏟아지는 비는 차가운 시련이라기보다,오히려 주인공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드는 축제의 꽃가루처럼 느껴지네요.이 책은 데스 브로피 특유의 둥글둥글하고 정감어린 체험의인물들이 "인생의 날씨가 조금 궂으면 어때요? 여전히 즐거울 수 있는데"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림 한 점이 주는위로를 활자로 옮겨 놓은 듯한정말이지 다정한 안내서 입니다.보통 우리는 폭풍이 불면 문을 걸어 잠그고 태풍이 지나가기만을기다립니다. 하지만 저자는 인생은 폭풍이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비비안 그린의 명언을 빌려 ,삶의 주도권을 다시 손에 쥐여줍니다.저자가 많은 이에게 선한 도움이되기를 바라는 것처럼,이 책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비가 오면 망했다는 생각에서 비가 오니 장화를 신고 뛰어보자는유희적 태도를 변화하게 도와줍니다.이는 막연한 두려움을 통제가능한즐거움으로 전환하는 힘을 전달하고 있어요.폭풍 속에서는 남의 시선을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오직 나의 균형을잡는 데 집중하게 되죠.저자는 그 과정이 바로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임을 일깨워줍니다표지 속 두사람처럼, 나 혼자 비를 맞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이 계절을 통하고 있다는 연결감을다시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배우는 것이다"이 문장을 입안에서 다시 한번머금어 봅니다.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날씨를고를 순 없지만, 어떤 춤을 출지는오로지 저의 선택이라는 것을되새겨보게 됩니다.폭풍이 거세어져도 나의 춤사위가더욱 화려해질 수 있을까.아직 폭풍속에서 서있는 단계이지만,저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잃지 않았던 긍정의 힘을 믿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