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도서협찬#내가처음만난세상#댄 샌탯 #밝은미래중학교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세요? ^^음..넘 오래되긴 했어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있는 거보면 사춘기를 거쳐처음으로 버스를 타야지만학교를 갈 수 있어서 더 생각이 나는 거 같네요..아 그때 학생들이 쓰던 회수권..지각안하려면 꼭 타야만 했던 그 만원버스한문을 가르치던 총각선생님.ㅋㅋ넘 오래된 얘기죠^^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중학교 시절유럽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낯가리는 서툰 소년이 여행을 통해더 넓은 세상과 새로운 사람들을마주하며 한뼘 더 성장하는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저자의 기억을 따라가다보면시간과 경험은 다르지만저역시 그 나이때 마주한시간들. 친구들. 음~미소를 짓게 하네요~이 책은 2023년 미국 전미도서상아동 청소년 문학 부문을 수상했어요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노블.만화로 구성되어있어 아이들도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같아요~저자 댄 샌탯은 칼데콧 상을 받은작가답게 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에그 나이때 느낄 수 있는 사춘기의예민한 감수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남학생만의 그 무뚝뚝함. 이성을 대하는 쑥쓰러움부모를 떠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여행지에서 처음 먹어보는 낯선 음식,역시나 처음 마셔보는 술, 첫사랑의 설렘.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과 두려움이 느껴집니다.자신감이 부족하고 남들의 시선을의식해서 움츠려들던 댄이여행을 통해 실수해도, 완벽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을 ,댄을 통해 청소년아이들도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느끼면 좋겠네요~우리 아이들의 세계를 좀 더확장할 수있도록 한 발짝 내디딜용기를 얻게 될 수도 있을 거에요~이 책은 초등 5.6학년부터사춘기청소년들이 읽으면많은 공감을 할 거 같은 에피소드들이 나와요~어른인 저역시 이 책을 통해잊었던 유년시절을 회기해보는시간들을 마주해서 설레였어요~그당시 주인공 댄이 관광버스안에서들었던 음악들을 QR코드로수록되어있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작가가 어렸을 때 들었던 80년대 후반의 팝송들.음악을 들으며 책장을 넘기다보니치유되는 기분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우리 아이들에게도,어른들에게마음속에 숨겨둔 베낭을 하나씩 메고 여행을 가고 싶게끔 하는<내가 처음 만난 세상>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