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먼저 시작하는 치매 예방 수업 -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메타인지 뇌 건강법
오지현 외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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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가족이 먼저 시작하는
치매 예방 수업
❤️오지현.김태형.김명동.김홍기
❤️슬로디미디어


뇌는 가족을 나의 일부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의 아픔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거겠죠.

가족이기 때문에 더 늦어지고
가족이기 때문에 더 힘들어지는
현실을 직면하도록 도와주는
<가족이 먼저 시작하는 치매예방수업>


이 책이 위안을 주는 이유는
치매를 단순히 질병이나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태도에서 미리
준비해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방향을 안내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들은 경도인지장애라는
초기 단계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어떤 신호를 놓치면 안되는지,

성격이 조금씩 달라진다.
길을 헷갈린다.
같은 말을 반복한다 등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조용히 점검하고 기록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단계에서
어떻게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메타인지를 활용해
뇌를 활성화하는 법을 다룹니다.
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이
옆에서 어떻게 서포트해야하는지
생활습관은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지
실전메뉴얼을 담고 있습니다.



🔎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포인트

✔ 메타인지 자가 체크
책에서 제시하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재 나의 혹은 가족의 인지
상태를 객관적으로 기록할 수 있어요

✔ 식단 및 운동 환경 조성
뇌 건강에 좋은 식단을 가족 식탁에
바로 적용하고 가벼운 산책이나
뇌 자극 활동을 일과표에 넣어보세요

✔ 대화 방식
환자나 고령 부모님을 대할 때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화법을
실천할 수 있어요

✔ 전문의 상담예약
만약 자가진단 결과가 우려된다면,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나 관련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으셔야 해요.




누구나 나이듦을 겪으면서
그 과정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가 치매입니다.
치매는 단순히 개인의 건강문제를
넘어 한 가정의 평온을 송드리째
흔들어놓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막연한 공포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두려움보다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치매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보지 않고 우리가 개입하여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이 책은
현실적이고도 서정적인 위로가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채손독>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지원받았습니다.
@chae_seongmo
@slody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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