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에서 바다까지❤️정중식❤️힘찬북스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나는 반딧불의 원곡자인중식이밴드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오디션프로그램에서 개성있는외모에 비해 이 나이 먹을 때까지 노래만 했다는 진솔한 모습이기억이 납니다.<도마에서 바다까지> 이책의 글과 그림도 저자의 솜씨라면노래만 하신건 아닌거 같네요^^책을 읽는 내내 한 편의 웅장한뮤지컬을 보는 듯한 전율이 느껴졌어요~도마에서 시작해 푸른 바다의 자유를갈구하는 물고기의 그 여정속에 책을 읽어주는 중식이님의 목소리와노래가 함께 했습니다.투박하지만 섬세하고,거칠지만 한없이 따뜻한 주연배우. 도마는 우리가 처한 현실적인제약과 책임을 말하고 있습니다.바다는 우리가 바라는 본연의자유를 상징하고 있어요저자는 말합니다.지금 비록 도마위에서 부대끼고있더라도 우리는 우리 안에자기만의 바다가 있다고 말이에요책의 뒷부분에 실려있는 저자의 일기는 특히 그의 생각을잘 보여주고 있어요화려한 문장도, 거창한 선언도 없지만 정직하게 살아낸 하루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다는생각을 해보게 됩니다.반딧불이 제 몸을 태워 길을밝히듯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도마에서 바다까지 향하는 그 처절함 몸부림속에서혼자가 아니라고 희망을 가지고 함께 하려는그 순간 꿈을 이루어질거라투박하지만 진솔한위로를 받으거 같아요~📖헌데 .. 지금껏 나를 살려주었던큰 쥐의 신념처럼,움직이라는 고양이의 말처럼,새의 자비처럼,나도 살아있는 건 먹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