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지원받았습니다 ❤️소중한 것일수록, 작은 목소리로❤️모리사와 아키오❤️문예춘추사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만큼공감되고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없을거에요~그 색깔들이 다 다르기에..같은 색깔조차도 짙고 옅음이다르니까요~'사브'헬스클럽에서 인연이 되어'히바리'라는 작은 바로 연결되어그곳에서 온기로 다시 살아가는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소중한 것일수록, 작은 목소리로>만년 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중년의 직장인.인기만화가이지만 쉼을 모르고살아가는 섹시 미녀.수줍음이 많은 고등학생.아픔을 웃음으로 표현하는 치과의사.직원들과 소통이 되지않아고민이 많은 광고대행사 사장.그리고 그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거구의 게이 곤다.히바라는 특별한 곳이에요바로 이들의 말뒤에 숨겨진 진심을 읽어내는 눈미소와적재적소에 내미치는 칵테일이이들의 삶에 결핍을 메워주고있기 때문이죠~SNS에 화려한 일상이 넘쳐나고카톡은 쉼 없이 울려대지만,역설적으로 현대인들은 깊은 소통의 결핍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이 책이 울림을 주는 이유는곤다의 배려입니다.배려에도 품격이 있다는 걸새삼 느끼게 되네요~상대방의 아픔을 억지로 캐묻거나설익은 조언을 던지지 않았어요.그저 상대가 편안히 쉴 수 있는공간을 내어주고, 따뜻한 눈빛으로그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긍정해주었던 거 같아요상대방에게 맞춤 칵테일도 한 몫했죠~칵테일의 이름과 의미부여도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책을 읽고 나니 사람들을 대하는 시선이조금은 부드러워지고 싶다는생각을 해보게 되네요누군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싶다는 생각.요즘 잘 안되는 것중에 하나인데다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네요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작은 목소리로 말할 수 있는용기가 낼 수 있도록...📖35가장 힘들 때 웃는 건, 사실은 그게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비법이라오📖111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냐가 아니라 일어난 일에 대해 내가 무엇을 하느냐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