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소담 클래식 2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유혜경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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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위대한 개츠비
#피츠제럴드
#소담출판사


개츠비하면 먼저 사랑하는
여인 데이지를 바라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그 눈빛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개츠비=디카프리오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시대적배경은 1922년 미국 뉴욕.
증권업을 하고 있는 닉이라는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의 이웃에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오는 화려한 파티를 열고있는
개츠비가 있습니다.
강 건너에는 닉의 사촌인
데이지와 그의 남편 톰이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닉은 개츠비로부터
파티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개츠비와 사귀게되면서 닉은
부탁을 받게 되죠~

사촌인 데이지를 함께 만나게
해달라고.
5년 전 개츠비와 데이지는 연인
사이였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개츠비가 데이지를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 사고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복잡한 내면의
혼탁함을 닉은 그들의 부주의와
혼란에서 빚어진 일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무신경한 사람들
이라고 말합니다


"과거를 되돌릴 수 있다"는
개츠비의 믿음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상화된 과거에 매달렸지만

이미 물질의 풍요로움과 현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데이지와는
이상과 현실이 부딪치게 되는
대립관계에 놓이게 되니
당연히 결말도 비극적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겠죠..

개츠비의 비극은 사랑이 이루어
지지않은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사랑한 것은 실제 데이지가
아니라 자신이 이상화한 데이지의
환상이라는 거.


개츠비를 보면서
인간의 고독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매일 화려한 파티들도 결국은
데이지의 관심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고
그 많던 사람들도 ,
사랑했던 데이지도
그의 죽음의 순간에는
아무도 없는 혼자였다는 것.

실제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위대한 개츠비>
작가는 개츠비를 위대하다고
했을까요?

저자는 이상적인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던 주인공 개츠비를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합니다.

위대한 개츠비가 출간된 지 100주년.

비록 개츠비는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최우선으로
위대하다고 말하고싶어 제목을
<위대한 개츠비>라 말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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