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어느날...#부루스핸디 글#애슐리코린 그림#불광출판사우리 아이의 인성교육.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요즘같이 불안한 사회속에서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세상만큼은 조금 더 밝아졌으면좋겠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사회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는필수역량인 인성교육.그림책으로 시작하심어떨까요~^^ <만약에 어느날>은 2023 뉴욕타임스 최고의 어린이책으로선정된 작가 부루스 핸디와2020 에즈라 잭키츠상을 수상한애술리 코린의 그림으로 만들어진인성교육 그림책입니다.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아이들에게 정답이 없는질문을 하라고 하잖아요~만약에 어느 날물이 모두 사라진다면어떨까?만약에 어느 날 더 이상식물이 자라지 않는다면어떨까?만약에 어느 날온 세상에 색이 사라진다면 어떨까?질문을 하면 아이들마다저마다 다른 대답들이나올 수 있을 거에요~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날 사라진다면우리 아이들은 사라진 다음을생각해보게 될 거에요당연한 것들의 사라짐.사라짐으로서 달라진 또 하나의 변화.말놀이마냥 연속되는 질문으로우리 아이의 상상력과창의력이 길려집니다하나 더!!!당연한 것들이 사라짐으로 인해서변화된 세상을 상상할 때 지금 있는 그대로의 존재가다시 한번 소중하다는 것을느끼게 될 거에요이 책은 그림이 넘 예쁘고 귀여웠어요~만약에 어느 날 새가 모두 날아간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에 여러 답의 풍부한 그림들이있는 데 그중 "벌레들이 푹 쉴 거야"재치있는 작가의 말과 함께벌레들이 일광욕을 하고책을 읽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말을 하기 시작하는아이들부터초등학생들까지 다양한 사고를 높일 수 있는최고의 인성교육 그림책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선물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