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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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나의 삶을 지지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응원을
한껏 받은 것처럼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여태까지 잘 해온 것처럼
자신의 마음을 소중하게 감싸고
위로하며, 이후의 삶을 함께
살아갈 사람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어루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응원합니다.

공교롭게도 책을 처음 펼친
시간이 오후4시였어요^^
제목을 보고 작가의 말을
읽으면서 오후 4시가 주는
느낌이 어떤건지,
이 시간을 나이듦의 인생에
견주어 말하는 게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아주 보통의 하루가
어느순간 평범한 것이 아니라
정말 특별한 거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져집니다.

살다보니 시간이라는 게
점점 속력이 붙고있는거 같아요
브레이크를 밟고 싶은데
혹시 엑셀을 밟고 있는 건 아닌지.
삶의 운전대를 다시 재정비해야

남은 오후 4시이후에도
알차게 나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지나온 길은 지나온대로
앞으로 나아갈 길은
네비게이션을 틀고 천천히
목표를 향해 가고 싶어요~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말하는
작가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하루하루 보통의 일상을
특별한 일상으로 만들어보려합니다.

📖
웃기만 할 수 있는 인생도 없고
눈물 짓기만 하는 인생도 없다.
웃으며 살다가도 눈물 지을 수 밖에
없는 때가 오고,

평생 울기만 할 것 같다가도
웃는 날이 온다.
하늘이 보이지않고
많이 흐려도 괜찮다.

어차피 저 구름 뒤엔
푸른 하늘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머리를 땅에 처박고
앞만 보며 정신 없이 살다 보면
나도 가끔 그 사실을 잊곤 한다

나에게 보내는
'셀프 응원 메세지'답게
어느 장을 펼쳐도 읽는이에게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안겨주는
인생 시간 오후 4시
덕분에 또 한번 따사로운
시간을 선물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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