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다는 건양날의 검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술한잔으로 인해 상대방과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나눌 수도 있지만술이 과해지면 그로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에게불쾌감과 피해를 줄 수있으니 말입니다.그중 음주운전을 하는건 최악이라는건 아시죠.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죽일 수있는 살인무기가 될 수있다는거.그런데 만취가 되어도 10분만에 알코올 도수가 사라진다면당신은 당신차를 끌고집으로 갈 의향이 있나요? 그런게 어딨냐구요?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도 <알모사 10>을 마시면 음주단속을 해도 0.0으로 무사통과 될 수 있습니다.<비틀거리던 눈빛에 칼날에 보일때>나오는 정인은 제주도로 여행을 간 부모님과 동생이상대방 음주운전으로 죽었다는연락을 듣고 망연자실합니다.말을 못했던 동생의 삶을 살아보고자동생이 일했다는 직장과 교회에서알모사10 를 영업하면서정인은 목표를 가져봅니다.공사장에서 일하면서 대기업에 취직한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던 아버지.아들이 보는앞에서 음주운전자에게 사고를 당했는데 분명 술냄새가 났는데 경찰이 왔을땐 음주운전이 아닌거로 판명되었을때 그 아들의 맘은 어땠을까요?40에 결혼해서 아내가 불안해한다는 이유로강력계 형사직도 전환할 만큼사랑하는 여자를 신혼여행에서 음주운전자에게사고를 당해 처참하게 무너지는 이 형사의 마음은 어찌할까요?신약 알모사10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 남자의 복수와 정의와 구원.작가는 전공인 화학공학과 소설의접목을 시도하면서소설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성공했다고 합니다.작가가 이책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느껴졌습니다.📖한사람의 표정과 몸짓에서 이런 분노와 공포 그리고 슬픔이한 번에 표현될 수 없었다.그 어떤 무용수도 배우도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혼란 그 자체였다.📖첫째, 평생 그 고통 속에서 산다둘째, 비록 악마가 될지라도 그 고통의 근원을 멸종시킨다.제가 장담하는데 둘 중 하나는반드시 선택하셔야 할 겁니다.책장을 덮고나서는마음이 아렸습니다.음주 운전으로 당한 피해자의 시각에서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행동.하루에도 심심찮게 들려오는음주운전 사고소식들.경각심을 주는 또하나의메세지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