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 번째 동화 초록잎 시리즈 18
신미애 지음, 이수현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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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리의 첫 번째 동화_신미애(해와나무)
📌 [P.17]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서 활동하는 이야기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어. 읽는 사이 어느샌가 교훈이 스며드는 거지. 아이들이 분명 좋아할 거야
📝 내가 나중에 학생들과 꼭 해보고 싶은 활동 중에 하나가 바로 ‘동화책(그림책) 만들기’이다. 자신만의 책을 만든다는 상상이 너무 근사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어떤 재미난 상상력을 보여줄지 기대도 된다. 그렇기에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주인공인 초등학교 5학년인 은기와 지호는 동화책을 스스로 써 보기로 한다. 등장인물은 누구로 할 것인지,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지, 배경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동화를 쓰기 위해 많은 물음을 던지며 하나둘씩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퇴고의 과정을 계속해서 거치며 보완을 거듭하여 동화 쓰는 법을 익히고 마침내 책을 나와서 뿌듯함을 느끼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줄거리르 담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동화를 쓸 때 혼자서 처음부터 잘 쓰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었다. 도움을 받기도 하고, 또 고민하고, 계속 고치면서 완성도를 점점 높여가기에 이 책을 읽는 학생들도 책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책 속의 책을 읽는 기분이라 더욱 신선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학생들과 동화 쓰기를 직접 해본다면, 이 책을 사전에 읽도록 하여 한 편의 동화가 어떻게 탄생하는지에 대해 먼저 알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첫번째동화 #신미애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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