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책은 마법이야_아멜리 자보(소르베북스)📌 이야기가 시작되자, 신기하게 마음이 편해졌어요.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드는 순간이었지요. 📌 엄마, 책은 정말 신기해요. 마법처럼 날 반짝이게 해요. 📝 어릴 때 기억을 떠올려보면 엄마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줬던 추억이 있다. 이 책도 읽고 싶고 저 책도 궁금하다면서 내가 책을 산더미처럼 잔뜩 가져와도 하나씩 엄마가 읽어줬던 기억. 혼자 읽을 때보다 더 재밌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책은 마음을 온화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해주는 마법을 부린다. 속상하고 불안하고 화가 나는 하루를 보낸 것 같더라도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다 보면 그 속에서 내가 놓쳤던 감정과 좋은 점을 찾아볼 수 있다.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이자 완성도 있다고 느낀 점이 바로 이것이다. 안 좋았던 일과 ‘별개인’ 좋았던 일을 나열하는 구성이었더라면 좀 아쉬웠을 것 같은데, ‘수업시간에 물통이 줄줄 새서 가방 속이 다 젖어서’ 속상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위로하고 도와줘서’ 고맙고 따스함을 느꼈다는 책의 이야기처럼 어쩌면 안 좋은 일과 좋은 일은 양면의 관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깨닫게 할 때 책이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등장인물이 되어 보고,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며 마음을 정화하다 보면 내가 놓쳤던 일상 속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책의 마법을 믿기에, 학생들에게 책을 더 많이 읽어주고 싶고 책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다. 책을 읽으며 함께 책의 마법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책은마법이야 #아멜리자보 #소르베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