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 경기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이은홍 지음, 이창우 그림 / 라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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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경기_이은홍(라임)
📌 [p.67] 조선 시대에는 보통 왕의 무덤은 ‘명당’에 있었어. 세종 대왕릉은 조선 왕릉 중에서도 천하의 명당이라지. 주변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명당의 기운을 느껴 보는 거 어때?
📝 라임 출판사의 인기 시리즈인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의 4권은 <경기>이다. 경기도에서 태어나 자랐고, 경기도 초등교사가 된 나에게 있어서 4권은 안 읽어 볼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인구가 살고 있고, 다양한 지역이 어우러진 경기에 숨은 역사는 무엇이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크게 2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내가 갔던 곳이 책에 나왔을 때 반갑다는 느낌이었다.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 역사답사로 갔었던 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지, 가족들과 바람개비를 보며 걸었던 기억이 있는 임진각 평화누리, 친한 친구와 아름다운 야경을 보았던 수원 화성 등등 책을 읽으며 여러 추억들이 떠올라서 참 반가웠다. 또한 과거에는 해당 장소들에 가서 ‘여긴 이런 게 있구나, 여기 참 예쁘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넘겼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관련된 역사 내용을 알게 되니 색다르게 느껴졌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틀리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두 번째는 경기도에는 매력적인 장소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 고려와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에 내가 몰랐던 많은 명소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여주 세종 대왕릉, 광주 남한산성, 남양주 실학 박물관 등은 볼거리도 많고 역사적 의미도 있어 나중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배운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 역사를 ‘장소’를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의 주변에서, 우리가 잘 아는 곳에서 몇 백 년 전에 있었던 과거를 느끼기 위해 직접 답사를 해본다면 역사의 중요성과 일상의 소중함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권에서는 또 어떤 지역과 명소를 다룰지 몹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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