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괴담 속 진짜 숨은 역사_박성은(썬더키즈)📝 ‘무서운 게 딱 좋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을 학창 시절에 한 번도 안 본 사람이 있을까? 어릴 때 친구들과 무서운 이야기를 하거나 그것이 적힌 작은 책 같은 것을 돌려보는 게 인기였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어린이들에게 있어 무서운 이야기는 많은 관심을 끌고, 무섭지만 너무 궁금한!(아이러니)한 존재가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학생들이 이 책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바탕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어떤 일이든 발생한 원인이 있듯이 그 안에 숨겨진 진실과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불길하다고 소문이 난 13일의 금요일, 죽음의 다이아몬드, 파라오의 저주 등과 같은 괴담을 모두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에 숨은 비하인드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도 ‘마녀사냥’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너무 잔인한 행위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마녀’라는 존재로 어떤 사람을 몰아가서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어리석음과 회의가 느껴지는 것 같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소문을 그대로 믿는 것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교실에 이 책을 두면 아마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과연 우리가 아는 괴담에는 어떤 진실과 역사가 숨어있을까? #괴담속숨은역사 #박성은 #썬더키즈 #괴담세계사 #소름주의 #어린이세계사 #무서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