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비누(전염병을 이겨 낼 위대한 발명품)_강경아(토토북)📌 [p.9]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발명품을 꼽으라면 비누일 거야. 📌 [p.53] 비누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의 위생 상태는 더 나빠져 다섯 살이 되기 전에 죽는 어린이가 수없이 많았단다 📝 어린이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서, 어린이책을 읽을 때의 장점 중 하나는 나도 몰랐던 여러 가지 지식들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비누’라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항상 곁에 있고 늘 사용했던 것이라 의문을 가져본 적도 딱히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비누에 대한 신기하고도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비누 없이 어떻게 씻었을까? 비누는 무엇으로 만든 것일까? 비누는 누가 어떻게 하다가 만들어진 것일까? 어느 것 하나 듣자마자 바로 답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막상 호기심을 가지니 그 답이 참 궁금해지는 질문들이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풍부한 그림과 함께 질문에 대해 차근차근 답을 알려주고 있어서 학생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 중에서 특히 비누가 널리 쓰인 건 고작 200년 전이고 우리가 지금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고체비누가 나온 지 80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점은 굉장히 놀라웠다. 이번에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과학 교과에 ‘전염병과 건강한 생활’ 단원이 신설되었다. 코로나의 발발이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전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예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개정 취지이다. 이 단원을 수업한 적이 있는데 어떤 식으로 교과서를 재구성하여 더욱 의미 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였다. 그래서 만약 이 책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전염병 예방의 가장 쉽고 중요한 방법인 ‘손 씻기’와 연관된 ‘비누’에 대해서 책을 읽으며 알려줬을 텐데 하면서 아쉬움이 들기도 하였다. 이후에 해당 단원을 수업할 때나 손 씻기 교육을 할 때가 생긴다면 책에 나온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일상에서 호기심을 가지는 태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첫걸음이 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비누’에 대한 다채로운 지식을 익힐 뿐만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려는 자세를 갖길 바란다. #비누 #전염병 #강경아 #토토북 #전염병을이겨낼위대한발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