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2.0 - 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명, 생체 공학 라임 주니어 스쿨 24
패트릭 케인 지음, 새뮤얼 로드리게스 그림, 김선영 옮김, 정재승 감수 / 라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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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휴먼 2.0_페트릭 케인(라임)
📌 [p.95]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끊임없이 가능성의 한계에 도전할 때마다 언제나 제한 요인이 되는 것은 인간의 뇌예요. 우리는 어디에서 멈추어야 할까요? 과연 한계가 있을까요?
📝 ‘과학 기술이 이렇게 발달했다고?’라는 생각을 내내 하도록 만든 책. 띠지에 적힌 <‘사람 + 과학기술 + 로봇’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라는 문구처럼 생체 공학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놀라운 속도로 정교하게 발전한 생체 공학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생체 공학 이야기를 약 2~3페이지 가량으로 풍부한 그림과 함께 알차게 담아내었다는 점이다. 덕분에 학생들도 지루하지 않게, 핵심만 쏙쏙 알 수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생체 공학의 발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 철학적인 질문을 담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생체 공학의 발달로 생기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을 던질 수도 있고, 서로 다른 모습을 한 사람들이 늘어난 사회의 모습을 어떠하며 문제는 없을지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등학생들과 이 책을 함께 읽으면 어떨지에 대해 떠올려보았다. 꼭 하나의 교과에만 국한되기보다는 다양한 교육에서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예를 들어 창체 시간 장애 이해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책에 나오는 의족이나 인공와우 등을 알려줄 수도 있을 것이고, 사회 시간 중 과거와 미래의 생활 모습을 비교하면서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상상해 보는 단원에서는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면 더욱 깊이 있는 수업과 학생들의 풍부한 상상력 발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도덕 시간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적 이유 등으로 차별이나 소외받지 않고 사회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이러한 어떤 방법이 있을지에 대해 공부할 때에는 책 내용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익힐 수도 있을 것이다.
생체 공학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재밌고 흥미롭게 여겨질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과연 생체 공학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삶에서 인간들과 함께 성장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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