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루 1시간 총 21일 구성으로 되어있어
방학을 이용해 푼다면 딱 맞게 풀어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이 좋은 점은 독해에도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더라구요.
자신만의 독해습관이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이것이 자칫하면,
글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더라구요.
결국 글을 제대로 읽기위해서는 문장을 정교하게 읽고,
문단을 정리하며 읽고, 글의 구조를 고려하며 읽고,
그래프의 경우는 보지 않고 읽는 방법을 권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