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제 - 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다 담았다
김명호 외 지음 / 쏠티북스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다~ 담았다!

 

<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

 

모든 과목의 기초실력이 되는 국어.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 지는 국어.

그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문법

우리나라 말이기에 그냥 지내다가 국어에서 문법을 접하게 되면

아이들 참으로 어려워 합니다.

무슨 생소한 용어들이 이리도 많은지 말이죠.

 

<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법 필수개념 76개를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반영한 문제집이라고 하네요

 

하루 1시간 총 28일이면 국어문법을 정혹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학때 아이와 같이 공부하면 너무 좋을 듯 하네요



 

 

이 책의 시작은 우리가 무엇을 배우는지

간단 명료하게 브레인스토밍의 방식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문법에 대한 개념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이번 책이 문제 중심의 책이다보니 아무래도 설명은 적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부분에

많은 할애를 하여진 책이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아이들 은근 내용을 읽어도 문제를 풀지 않으면

내용이 겉돈다는 느낌이 드는데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니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인 듯 합니다.

개념과 내신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또한 쉽고 친절한 답안지로 문제 하나 하나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있어서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확실하게

풀이해주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점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수행 평가형 문제도 주어지기에 내신 시험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대단원 완성 문제는 고등 준비를 위해

수능형 고1 모의고사 지문과 문제가 있어서 중등이지만

앞으로의 시험 출제 경향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 중학교 3학년이 되면 국어교과서에

음운에 대하여 배우더라구요.

그때 가장 국어가 어렵다고 많이 느끼더라구요.

아무런 준비없이 고등을 가게되면

가장 어려워 한다는 문법에 대해 미리 준비할 수 있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

고등을 가기전에 미리 풀어보면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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