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e Flowing River : Thoughts and Reflections (Paperback, New ed)
파울로 코엘료 지음 / HarperCollins (UK)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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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코엘료를 처음 만나봤다. 사실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 기피했었는데 원서읽기 모임에서 정해진 책이라 읽게 되었다.

 

우선 영어 자체가 상당히 어렵지는 않다. 무엇보다 단어의 조합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수시로 드는 그런 책이다. 아마 코엘료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이런 문체에 푹 빠진것이 아닌가 싶다.

 

책장을 넘기며 평소 내가 했던 행동들 말투들에 대한  충고와 다른 시각을 보이고 세계 여러지역에서 보여지는 문화 다양성을 아우르며 세상을 넓은 마음으로 보게끔 하는 책이다. 특히 종교까지 뛰어넘으며 조화와 평화 행복을 꿈꾸는 그의 문장들은 말 그대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이고 짤막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틈틈이 읽기에 너무나 알맞은 책 같다. 오히려 계속 읽다보면 그 감동이 떨어질 수 도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적은 글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여행했던 장소가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자신이 여행하며 보지 못한 부분들은 없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다. 세상의 부정적인 모습에 질리고 삶에 지쳐있다면 책장을 하나씩 넘겨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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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See?: A Lift-The-Flap Book about Endangered Animals (Board Books) - A Lift-the-flap Book About Endangered Animals
Krensky, Stephen / Little Simon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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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가 굉장히 좋은 책. 재생용지 사용에 친환경 용품으로 만들어진 책. 내용 역시 현재 자연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담겨 있는 플랩북으로 ECO에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책. 다만 플랩이 5장이라 아이가 아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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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 Box of Fun: A Karen Katz Lift-The-Flap Gift Set (Board Book 3권)
카렌 캐츠 지음 / Little Simon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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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그림과 다양한 아이들이 등장해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신체부위를 다양한 물건들 뒤에서 찾을 수 있는 구성이 재미있어요. 지루하지 않습니다.

 

우리 15개월된 아이가 계속 책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즐겁게 읽어줬는데, 처음에는 그림만 보다가 이제는 아이가 신체부위 영어로 알아 듣고 재미있어합니다. Nose, Elbow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즐거워 해요.

 

가정에서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다만 세트로 이것과 Family를 샀는데 똑같은 책이 1권 있어서 아쉽네요 ㅜㅜ 세트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제목 잘 보시고 구매하세요.

 

후회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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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 Box of Family Fun! (Boxed Set): A 4-Book Lift-The-Flap Gift Set: Where Is Baby's Mommy?; Daddy and Me; Grandpa and Me, Grandma and Me (Boxed Set, Boxed Set)
카렌 캐츠 지음 / Little Simon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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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그림과 여러명의 아가들이 같이 나와서 참 좋습니다. 또 다양한 신체부위를 전치사와 함께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플랩이 여러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있어서 지루해 하지 않고 즐거워 합니다.

가족들이 등장하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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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 Tolkki's Avalon - The Land Of New Hope: A Metal Opera
티모 톨키스 아발론 (Timo Tolkki's Avalon)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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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톨키는 사실 핀란드의 메틀영웅이자 제 2세대 멜로딕 메틀을 선두에서 이끌던 기타리스트였다. 스트라토바리우스는 특유의 멜로디와 스피디한 전개 거기에 더해 클래시컬한 요소를 다분히 집어넣어 차별화된 사운드를 추구했고 옌스 요한슨의 가세로 밴드 사운드는 더욱 견고해졌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영광을 뒤로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벌였으나 스트라토바리우스 시절의 사운드를 뛰어넘지도 못했으며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이 톨키의 아발론은 식상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톨키의 예전 사운드를 그리워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오페라라는 명칭아래 멋진 보컬들까지 초대를 했으니 뭐 더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게스트들의 화려함에서 포장은 굉장히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운드는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의 모습을 되 찾은듯 해서 내심 반가웠다. 특히 오케스트레이션을 함께 차용한 몇몇 곡들은 예전 Episode 앨범의 사운드와도 비슷하다. 날렵한 기타 솔로가 인상적인 스피디 넘버들도 있고 역시 티모 표 발라드 곡들도 담겨있다. 이 계열의 와일드 카드 키스케는 대미를 장식하는 대곡에 매인 보컬로 활약하며 예전 헬로윈의 Keeper of the seven keys를 연상시킨다.

 

근래 티모의 행보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이 앨범은 또한 한계도 보여주었는데 이미 아반타시아로 신선함이 가신 메틀 오페라라는 컨셉과 그 프로젝트 앨범이 닳고닳은 아발론..... 하필이면 왜 이 이름을 차용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비슷한 게스트와 시기로 토비아스 사멧에게 한 소리 듣기도 하지 않았나.

 

하지만 그러한 약점들에도 불구하고 멜로딕 메틀의 전통적인 방식에 더해 다양하고 맛깔스런 보컬들이 가미가되어 이 앨범은 멜로딕 메틀 팬들에게는 들어보라고 꼭 권하고 싶다. 티모가 더 이상 샛길로 나가지 않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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