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밀리언셀러 클럽 105
J.L 본 지음, 김지현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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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를 소재로한 영화는 수 백편에 이를 정도로 많은데 그 만큼 퀄리티가 높지는 않다. 좀비 영화좀 봤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괜찮은 작품은 5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B급 혹은 그 이하의 영화가 많다. 같은 괴물, 유령이지만 뱀파이어나 늑대인간과는 사뭇 다르게 취급을 받고 있는데 원작이나 스토리 전개가 문제지 않나 싶다. 

 

이 책 커버에서 밝히듯이 별 볼일 없는 고어물 좀비 소설이 판을 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다르다고 한다. 수 십편의 좀비 영화를 섭렵하고 열어본 책장은 마치 잘 짜여진 플롯을 따라가는 영화와도 같았다. 사실 일기 형식의 소설이라 해서 망설였는데 정말 영화 장면장면을 보는듯한 생생한 묘사가 오히려 그냥 소설보다 더 몰입도를 높이지 않았나 한다.  

 최근 28일 후 시리즈 이후로 소위 달리는 좀비가 유행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정통 좀비를 바탕으로 탈출과 말 그대로 살아남기에 촛점을 맞추고있다. 최후의 수단으로 핵의 사용. 생존자들과의 연대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에 무법자들로 부터 살아남는 방법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내가고 있다. 

정말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소설이고 또 일기 형식이다 보니 읽혀지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몰입도 또한 최고다. 본인이 이 여름 재미있는 소설을 즐기고 싶다면 또 자신이 좀비영화를 즐긴다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책장을 열고 느끼고 즐기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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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BY STEP Grammar + Reading 1
장보금, 써니 박 지음 / 능률교육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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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텝스에 관련 도서는 토익, 토플에 비해 선택권이 별로 없었다.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어서 열어본 이 책은 초보자가 공부하기 너무 쉽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텝스를 막 시작하는 혹은 중급단계를 노리는 사람들이 보기에 편한 책인것 같다. 

 

그간 여러 출판사의 책들을 보면서 문법 부분에 있어서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불만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불만을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으며 문제도 많이 배정되지 않아서 초보자들에게 부담이 덜 갈것이라 생각이 든다. 지금 중 2와 이 책으로 공부 중인데 그 친구도 책에 상당히 만족해 하고 있는것 같다.  

누군가 텝스를 처음 공부한다고 하면 문법 부분에서 이 책을 강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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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선정한 100대 음반 시리즈 73]
건스 앤 로지스 (Guns N' Rose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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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소장이라는 말이 딱 알맞는 앨범이다. 본인이 락을 듣는다면 무조건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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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The Joshua Tree (Remaster) -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선정한 100대 음반 시리즈 76]
U2 (유투)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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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앨범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예술성, 상업성, 실험정신 모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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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plan - Time to be King
마스터플랜 (Masterplan)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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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맨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모험이자 어찌보면 밴드의 몰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보컬은 그 그룹의 색깔을 결정한다는 말도 있듯이 그 만큼 그 중요도와 위험도는 다른 멤버의 교채와 사뭇 다르다.  다들 아시다시피 위대했던 밴드들도 보컬을 바꾸고 무참하게 무너진 경우가 허다하다. 주다스가 그랬고 아이언 메이든도 마찬가지였으며 저 멀리 남미의 세풀투라도 이 경우에 해당할 것이다. 물론 정 반대의 경우로 성공한 예도 적지 않다. 밴 해일런이 그러했고 헬로윈도 잘 자리를 잡았고 감마레이도 그 한 부류에 속할 것이다. 하지만 하지만 이 밴드 마스터 플랜의 경우는 전자에 속했다고 볼 수 있다. 

 

한 번에 두명의 오리지널 멤버를 잃어버린 전작은 왠지 김빠진 콜라와 같았다. 그 만큼 랜드의 자리가 컸던 탓도 있을것이다. 어찌 되었건 반갑게도 그가 돌아왔다.(왜 자꾸 이런애들은 돼지가 되어가는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러셀 알랜하고 친하게 지내더니 그의 전철을 잘도 따라가는 것 같다.) 여전히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보컬은 밴드에 터보 엔진을 달아 준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이번 앨범은 마치 1집으로의 귀환을 많이 염두에 두고 만든것 같다. 특히 첫 포문을 연 Fiddle of Time은 1집의 Spirit Never Die를 떠오르게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Blow Your Wind는 또한 키보드 인트로 부터 1집의 Soulburn과 많이 닮았다. 하지만 리듬감이나 멜로디는 Blow Your Win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강렬하고 마초적인 느낌이 다분한 메틀 앨범임에 틀림없다. 특히 유러피언 파워 메틀을 사랑하는 팬들은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단지 이들의 행보가 또 이 앨범 이후 바뀌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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