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의 소설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얼불노. 정말 고맙게도 알라딘 행사 덕분에 무지 싸게 구매를 했다.
원 가격은 10만원에 육박하지만 35% 다운. 거기에 10% 외서 할인쿠폰 + 적립금 등등으로 해서 한 5만원에 구매를 했다.

이렇게 분리되어 직수입 박스에 담겨있다. 박스 바깥쪽에도 역시 제목이 거하게 쓰여있다.

박스 안쪽에 비닐로 잘 포장되어 가지런히 있는 5권의 이야기....

그리고 실체.... 가죽옷을 입고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 새로운 디자인이 좋기는 한데 Game of Throne이란 제목은 없다. 얼불노만 있을 뿐..... 그리고 작가 조지 RR 마틴의 이름이 더 크게 있어서 왕좌의 게임인지 조지 마틴을 위한 책인지 살짝 햇갈린다. 그래서 별 하나 뺐다.

뒤쪽에는 책에 대한 설명과 소개가 간략하게 나와있다.
간지나는 책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가볍고 질 좋은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소장가치도 높이고 있다. 단. 사이즈나 색깔때문에 성경으로 오해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시중에 나와있는 페이퍼백과 구성이 똑같다고 한다.
다만 조금 크기가 더 작아서 눈이 아프다는 불평도 간간히 눈에 띤다.
아직 너무 아까워 포장도 뜯지 않고있다. 하지만 지금 책장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이녀석을 보니 마음부터 든든하다....
허~~~~한 기운이 가득한 가을 쇼핑은 정말 그 허함을 잘 채워준다. 특히 마음이 허할때는 마음의 양식을 보충해서 그 기운을 달래보길..... 그리고 이제 대비해야 할 것 같다.
Winter is co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