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의 구성은 나쁘지 않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 만져보는 책에서 냄새맡는 부분도 추가가 되어있고 이런저런 페이지들이 있지만 정말 특별하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전혀 없다.
이 책의 가격이 정말 말 그대로 Reasonable 했다면 아마 별을 더 줬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놀이책, 플랩북에서 더 유명한 캐럴 카츠의 책이나 스팟시리즈 보다도 훨씬 비싼 가격이 책정된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사실 저런 얇고 조그마한 책을 1만원도 넘는 가격을 지불하고 다시는 살 생각이 없다.
책 내용이나 구성은 크게 나쁘지 않으나 가격대비 만족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