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정부의 외교 특파원 서영해 지식 잇는 아이 16
박혜선 지음, 최경식 그림, 황선익 감수 / 마음이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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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정부의 외교특파원 서영해]

역사 속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 일제강점기에
삼일 운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상해로 망명한 ‘서영해’ 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은 별로 없다

서영해의 본명은 서희수로 1902년 부산에서 태어나
1919년 17세에 3·1운동에 참여했다가 일본 경찰을
피해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외무총장을
맡고 있던 김규식을 만났다 애초 미국유학을 바랬었던
서영해에게 김규식은 그 무렵 세계 외교 무대의 중심을
이루고 있던 프랑스로 갈 것을 권했다
서영해는 김규식의 권고를 받아들여 프랑스로 가는
여권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중국인 양자가 돼서
국적을 바꾼 다음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에 정착했다
서영해는 프랑스에서 초등학교부터 고교까지 10년
과정을 6년 만에 졸업했고 이후 고려통신사라는
이름으로 한국 관련 저술들을 출간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외교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서영해는 통신사 프리랜서로 중동은 물론
아프리카까지 오가며 취재한 기사를 프랑스 언론에
기고했다 저널리스트가 돼 보겠다는 꿈을 이룩하기
위해서 고학한 끝에 드디어 파리에 있는 어느 일간
신문 기자 채용 시험을 치러 합격했다 1928년부터는
파리의 자택에 ‘한국연락처’라는 기구를 두고 한국에 관해
소개하며 유럽에서의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노력하였다

1936년 3월 8일에는 임시정부 국무회의로부터
‘주법특파위원’으로 임명되었고, 이러한 통보를 받은
서영해는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에 대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해방 후 임시정부 요인과 함께 귀국한 그는 김구,
조소앙, 장건상 등과 고국에서 해야 할 일을 도모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김구, 김규식이 추진한 남북협상에 기자
자격으로 방북했다 이런 가운데 1947년 연희전문과
경성여의전, 이화여전 등에서 틈틈이 불어를 가르쳤다
그는 당시 일본인이 만든 불어 교재를 모두 버리고 자신이
직접 타자기로 ‘초급 불어’라는 교재를 만들어 가르쳤다

그는 1948년 부산에서 당시 26세의 경남여중 교사
황순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으나, 이승만의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회의를
느껴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는 작업을 추진했고
서영해 부부는 1948년 10월 서울을 떠나 프랑스로
가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도착했다 한국인은 모두 억류
상태가 되었고 1949년 11월 정부차원의 막후 협상
끝에 한국행 수송선이 왔다 그러나 당시 중국 국적의
여권을 가진 서영해는 중국인으로 여겨져 귀국하는
배에 타지 못하고 이후 소식이 끊어졌다

총칼보다 강하고 날카로웠던 서영해의 펜!

소년 독립운동가에서 임시 정부 유럽 외교관으로
27년간 파리에서 유럽 무대를 홀로 누비며 외교로
독립운동을 한 서영해의 삶을 들여다 보며 일제 강점기에
나라 잃은 암울했던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찾아
나라에 큰 쓰임이 되려고 했던 서영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린 잊혀진 독립운동가 서영해를 기억하고
백 년 전 프랑스인들 앞에서 당당히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던 서영해의 용기와 역사의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몰랐던 인물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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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못 할 전학생 마음 잇는 아이 22
심순 지음, 하수정 그림 / 마음이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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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못할 전학생]

어느 날 감당 할 수 없는 전학생이 왔다
외국에서 살다 우리 학교에 전학 온 서아담
전학 첫날, 첫 시간부터 하루 종일 눈을 감고 꿈쩍도
않으며 친구들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는다 적응하기
힘들어서일까 아니면 말도 못 할 관종이라 그런 것일까

“아담, 눈 떠.”

눈을 감고 있었던 아담에게 아무도 눈 뜨라는 말을 하지 않아
계속 눈을 감고 있었던 아담
‘나쁜 애는 아닌데 재미있는 아이인 아담’

아담이 전학 온 날부터 학교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빵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 교실 안을 가득 채운 풍선과
코끼리 코 호루라기 어느새 학교는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온갖 이상한 놀이가 계속되는 와중에 친구들은 하나둘
아담 편에 서지만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 여기는 아이도 있다

“우리 학교 역사는 아담이 오기 전과 후로 나뉘었어.”

그러나 아담이 전학을 온 뒤부터 학교를 재미있는 놀이로
난장판으로 만들고 아담을 '관종'이라고 무시했던 아이들도
어느새 아담과 함께 즐기기 시작했다 교감 선생님은
어떻게든 아담을 고분고분 길들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아담의 재미난 주머니가 닫힐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리고 ‘우리’라고 불리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조금씩
아담과 친해지면서 열띤 호응이 일어났다

그치만 그런 재미난 일이 오래가진 못했다
교감 선생님이 아담에게 하면 안 될 소리를 해서
아담은 다시 눈을 감아 버렸다 학교에도 오지 않았다
나중에 들으니 아담은 아직 귀국하지 못한 아빠 대신
이모와 살고 있었고 엄마는 인종차별 범죄에 희생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아담에게 마음의 병이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며 학부모회에서는 불평이 높아져 갔다
생각해보니 아담이 ‘골리’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골칫거리
존재를 믿는 것도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 규칙과 질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그래서였던 것 같다
하지만 뒤에서는 아담을 향한 은밀한 공격이 시작된다
비겁하게 뒤에서 아담을 해코지한 사람은 누구일까?

좀 이상해 보이는 아담은 무사히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접기

[감당 못 할 전학생]은 전학 온 첫날부터 교실을
뒤흔들고 모두를 혼란 속에 빠뜨리는 서아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학업을 바탕으로 하는 작은 사회 !
이 작은 사회에는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존재 하고 있다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아이들은 서로 충돌하고
협업하며 지혜롭게 이해관계를 맺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도 터득하게 된다
그런 아이들이 처음 만난 아담은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아이 였다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많이 당황했지만 이 아이들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아담을 이해하며 공감 해 주었다

사실 요즘 사회를 보면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공감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 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담을 통해
나와 다름을 공감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달라서 아름다운 우리 ! 달라서 함께일 수 있는 우리 !
조건을 내새워 친구를 선택하지 않는 자신이 되자

아이들이 아담과 친구들처럼 ‘나', '너'가 아닌 '우리'로
서로를 받아들일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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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를 정복하는 한자의 힘 6 - 초등 3~4학년 어휘를 정복하는 한자의 힘 6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성하루 그림 / 길벗스쿨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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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경쟁력은 한자에서 시작한다’
[어휘를 정복하는 한자의 힘: 6권]

요즘 아이들에게 어휘 문맹의 위기가 오고 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어휘를 몰라 수업 진행이 어렵다고도 한다
아이들이 잘 모르는 어휘들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는데
그 한자의 뜻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자를 잘 알아야 한다

[어휘를 정복하는 한자의 힘]은 권당 50개의 한자와
한자에서 파생된 한자 어휘 200개를 학습하며 새로운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문제를 통해 어휘 추론력을 기를 수 있다

🔺하루학습- 하루에 한자 1개와 한자 어휘 4개를 학습
1단계 : 오늘 배울 한자의 뜻과 소리를 배운다
2단계 : 한자에서 파생된 한자 어휘 4개를 학습하며 그 속에
숨어 있는 한자의 뜻을 찾는다 예문 안에 한자 어휘를 쓰며
어떻게 활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힌다
3단계 : 배운 내용을 문제로 확인한다
‘한자 훈음 확인 ‘👉🏻 ‘어휘 활용력 기르기’ 👉🏻 ‘어휘 추론력
기르기’ 문제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 마무리학습 - 5일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
5일 동안 배운 한자 5개와 한자 어휘 20개를 복습한다

🔺 특별부록 - 한자의 뜻을 기억하려면 쓰기장을 활용

총 6권 구성으로 문제를 모두 풀면 1800개 정도의
초등 필수 어휘를 정복할 수 있다 한자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고 배운 한자
어휘를 여러 활동을 하면서 복습하는 구성이라 아이가
배운 한자와 관련된 어휘를 잘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말을 더 정확하고 바르게 사용하고, 교과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한자 공부를 해야하는데 매일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그 노력의 시간이 쌓여서 학습에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완북을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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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제대로 알기
이순.김소정 지음 / 파란등대(푸른등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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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공동체 문화속에서 ‘우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나라, 우리 집 등 문화 속에
공동체 의식이 깊게 뿌리 박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는
역사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순, 김소정 선생님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에 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재미있는 어린이 교양서라 할 수 있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1장에서는 사람이 태어나서 어른이 되고, 혼인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전통문화 ‘관혼상제’를 살펴본다
[사람의 일생을 통하다 : 관혼상제]
👉🏻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어요-출생
👉🏻 어른이 되고 싶어요-관
👉🏻 시집가고 장가간다네-혼
👉🏻 지극한 마음으로 떠나보내요-상
👉🏻 조상을 추억하며 모두 한자리에-제
더 알아볼까요? 우리의 멋진 옷 [의]

사람이 살면서 겪는 중요한 네 가지 예식을 관혼상제라고
하는데 관혼상제에는 관례, 혼례, 상례, 제례가 있다
관례는 정해진 나이가 되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치르는 의식을 말하고 혼례는 오늘날의 결혼식과 같이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는 맹세를 하고 약속하는
의식을 말한다 상례는 사람이 죽었을 때 치르는 예식을
말하며 제례는 돌아가신 조상을 위로하기 위하여
치르는 예식으로 제사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영향으로 관혼상제를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여 백성들도 그 예를 따르게 하였다

📍2장에서는 사시사철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도록 계절마다 서로를 보듬는 전통문화 ‘세시풍속’을 살펴본다
[해가 떠오르고 달이 차오른다 : 세시풍속]
👉🏻 꽃 피는 봄에는-설날․정월 대보름
👉🏻 채소와 과일이 무르익는 여름에는-단오
👉🏻 풍요로운 가을에는-한가위
👉🏻 눈 내리는 겨울에-동지
더 알아볼까요? 우리의 맛난 음식 [식]

세시풍속은 음력의 월별 24절기와 명절로 구분되어
있으며 집단적 또는 공통적으로 집집마다 촌락마다
또는 민족적으로 관행에 따라 전승되는 의식, 의례행사와 놀이를
말한다 오늘날 행하여지고 있는 세시풍속은
예로부터 정해진 것은 아니며, 또 옛 문헌에 보이는 것
중에는 이름만 남아 있고 현재 일반적으로 행하지 않는
것도 많이 있다

📍3장에서는 생활을 편리하고 편안하며,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려던 조상들의 노력이 전통으로 자리 잡은 ‘생활문화’를
살펴본다
[삶이 빚고 세월이 다듬어 내다 : 생활문화]
👉🏻 어울렁더울렁 살고 지고-장승과 솟대, 두레와 농악
👉🏻 우리 가락 좋을시고-판소리, 탈놀이
👉🏻 일상에 스며든 전통 과학-옹기, 지게, 진신과 설피
👉🏻 얘들아, 놀자! 신나는 놀이!-씨름, 제기차기, 딱지치기,
그네뛰기, 널뛰기, 공기놀이
더 알아볼까요? 우리의 보금자리인 집 [주]

삶을 살아가면서 만들어 내는 문화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사회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 내지 생활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루어낸 물질적, 정신적 소산을 뜻한다
공동체를 중시하는 우리 민족은 일을 하거나 놀 때도 혼자
하지 않았으며 그로인해 노래와 춤을 좋아하게 되었고
외세의 공격과 전쟁을 겪으며 민족성도 생겨나 오늘날까지도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처럼 옛 우리 조상들은 우리가 서로 함께 더불어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공동체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책 속에 나오는 우리 문화를 살펴보며 우리 조상들이
오랜 시간 만들어 온 우리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존하며 나아가 후손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 과목이 없는 저학년에서부터 초등고학년까지
교과연계 도서로 읽어보면 너무 유익할 것 같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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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인슈타인 2 - 인생을 바꾼 엉뚱한 생각 뭉치 위대한 과학자 2
송은영 글, 신영우 그림, 김제완 감수 / 뭉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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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동화
[꿈꾸는 아인슈타인 2: 인생을 바꾼 엉뚱한 생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론물리학자라고 여겨지며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아인슈타인 !
1879년 3월 14일 독일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인슈타인은 4살 가까이 되어도 쉽게 말을 잘 하지 못 했고
7살이 되었을 때도 부모님이 시키는 간단한 심부름도 제대로
못 했을 정도로 인지적인 발달은 꽤 늦었던 편에 속했는데
이후 천재성을 보이며 수학과 물리학에 뛰어났고
친구들보다 몇 년 앞선 수학적 지식이 있었으며
12~16살에는 미적분을 혼자서 공부했고 유클리드의 원론을
읽으며 그 논리성에 감탄했고 또한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독자적인 증명을 발견했다

1897년, 17세의 나이로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의 수학
및 물리학 교직 과정에 입학하여 1900년에 졸업했다
1901년에 스위스 시민권을 취득하여 평생 유지했으며
1903년 그는 베른에 있는 스위스 특허국 사무소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1905년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갈릴레이나 뉴턴의
역학을 무너뜨렸고, 시간 · 공간 개념을 바꿔 놓았다
1916년에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내놓았고 중력에 의해
빛이 휘는 현상도 예측하여 그동안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1921년에는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되었다

1933년,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독일에서
히틀러가 집권했다 아인슈타인은 새로 선출된 나치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여 미국에 정착하여 1940년에 미국 시민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직전에 그는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잠재적인 독일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경고하고 미국이
유사한 연구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는 편지에 서명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원자폭탄을 만드는 이론을 발견하고
자신의 연구가 사람을 다치게 하는 데 쓰였다는 것에
마음 아파하며 핵무기 폐기 운동 등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이후 1955년, 자신의 두뇌를 의학
연구에 사용하라는 말을 남기고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를 만화로 보다!
📌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사고실험!
📌매력적인 만화 주인공들과 떠나는 신나는 과학 여행

이 책은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그의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았고 궁금한 것은 꼭
풀어내는 성격으로 빛의 비밀을 밝히는 ‘’상대성 이론’을
발표 하였는데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세상에 단 세 명밖에
없다고 할 정도인 상대성이론을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화와 개념 비교를 통해 알기 쉽게 간추려 설명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놀라운 이론이라
할 수 있는 상대성 이론 덕분에 현대 물리학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가 이룬 놀라운 지적 업적들과
독보적인 창의성, 얼굴이나 헤어스타일 등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우리들 기억속에 남아있고.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기의
인물로 아인슈타인을 선정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생각은 꼭 필요하다 이렇게 중요한
생각을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좋은 일에, 의미 있는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제 2의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이가
있다면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는 힘을 길러보자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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