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국어 한 권 : 중1 문학 + 비문학 - 전2권 국어 한 권
김미성 외 엮음 / 창비교육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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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한 권]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모든 과목이 중요하지만
특히나 국어는 다른 과목들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과목이라 할 수 있다

초등 교과서는 국정교과서라 모두 동일하지만
중학교는 검정 10종이라 학교마다 다르다
2025년부터 국어 교과서가 22년도 개정안으로
바뀌는데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22개정 교과서에 맞추어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국어 교과서 10종의 수록작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 [국어 한 권]시리즈이다

창비 교육에서 선보이는 교과서 수록작 시리즈 [국어 한 권]
좋은 기회에 가제본을 체험하게 되었다
초등학생 에겐 어려울 수도 있으나 미리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의 편식이 있을때가
있어서 종류 상관없이 글을 읽어보는 습관도 필요한 것 같다

각각의 책으로 출간되지만 가제본은 문학과 비문학을
적절히 섞어서 미리 풀어보고 선택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문학은 운율 / 비유 / 상징적 표현들을 작품을 통해
감상하며 이해하고 학습을 할 수 있고
비문학은 인문 / 사회 / 과학 등 여러 분야의 내용을 살펴보며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차례를 살펴보면
1부 : 문학에 담긴 표현 (은율, 비유, 상징)
2부 : 간추리고 정리하며 (요약)
3부 :실제 수능을 맛보기

📍읽어본 글 중에 몇가지를 소개해 보면
✏️ 나태주 <별밤에>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하늘을 표현한 시로 쏟아지는
별에서 우주의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 해 보게 한다

✏️ 이청준 <아름다운 흉터>
손에 세 종류의 흉터를 가지고 주인공의 이야기로
중학교를 시골에서 도시인 광주로 진학을 하면서
어린시절에 생긴 흉터가 많은 자신의 손을 부끄러워
한다 희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손을 가진 도시
아이들에 대해 열등감을 느꼈던 것인데 그는 청년이
되어서 직장 상사가 '나'의 손을 보더니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 냈구먼”이라 말하고
‘나'의 손보다 훨씬 많은 흉터가 있는 자신의 손을
보여주었고 그는 그 손을 보고 깨닫는다 흉터 라는
것은 힘겨운 삶을 이겨내온 흔적이라는 것을,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고 그것을 이겨내가며
성장을 하며 삶의 가치를 쌓아가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 최낙언 <한국인은 왜 매운맛에 빠질까?>
매운맛은 혀의 온점, 냉점과 통점(통각)에 위치한 감각
수용기가 전달하는 열감과 고통을 말한다 여기에서 고통은
혀를 세게 긁는 등 혀에 물리적인 자극을 줬을 때의 고통과는
다르고 섭씨 43도 넘는 음식이 혀에 닿을 때 느끼는 고통과
비슷하다 맛 수용체가 반응하여 생기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지방맛의 여섯 가지 미각과는 달리 매운맛은
촉각의 일종(통증)으로 실재하는 맛이 아니다 매운 식재료의
성분이 다른 맛까지 함께 가지고 있어 이것이 복합적으로
느껴진 결과 맛이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하는 것이다
촉각의 감각 수용기는 미뢰 이외에도 존재하므로 매운맛이
혀 말고도 입술 등의 피부에 닿아도 느낄 수 있다 매운맛이
혀에만 국한되는 미각이었다면 그 감각이 혀에만 남아있었지
입 안까지 화끈거리진 않았을 것이다 고통은 감각 순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계속 먹는다고 해서
매운맛이 덜 느껴지거나 하지 않는다 매운맛은 중독이다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끊었다가 다시 먹기를 반복한다

각각의 작품 마다 이 글이 어떤 글이며 어떤 것을 고려하며
읽어야 할 지 가이드를 주는 것도 모자라 작품 뒤에는 읽었던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도
제공하고 있다

<국어 한 권>책으로 10종의 교과서 수록작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고 각각의 공부 방법
가이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학습할 수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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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경제 편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생기부 고전 필독서 4
김미성 지음, 천원영 감수 / 데이스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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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 경제 편]

2028년 대입 개편으로 인해 우리 사회와 대학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 지고 있다 대학 그 중에서도
최상위권 대학들은 이제 인지 능력만이 아니라 공동체
내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전인적이며
통합적인 인재를 원하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고 근본적인 질문과
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독서이며
그중에서도 ‘고전 읽기’를 추천하고 있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경제 편]은 인간의 행동과
사회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경제학 분야의 고전 30권을 엄선하여 소개해 주는데
이 책은 각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과 이론을 정리하고, 이와 함께
이론을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경제 고전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어떤 학문적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어떻게 비판적 사고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다

책 속에 담긴 여러 고전들 중 몇가지를 소개해보면
📖 <국부론>
영국의 학자 애덤 스미스가 1776년에 출간한 책으로
산업 혁명의 태동으로 변화하던 경제를 풀어내어 고전
경제학의 기초를 정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부론은 개인의 행동원리에 기초하여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사회이론으로 한 국가가 얼마나 잘 사는지를
어떻게 판단 하는가에 대한 내용인데 이에 대한 애덤
스미스의 답은 국고에 쌓여 있는 돈이나 자산은 경제력의
기준이 되지 못하고, 그 나라가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물건을
생산할 수 있는가에 따라 경제력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부의 본질은 생산과 교환에 있다고 주장했는데 국부를
늘리는 방법은 분업의 발전에 있다고 하며 ‘보이지 않는 손’
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 <블랙 스완>
원래의 뜻은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하는 말인데 18세기
호주에서 검은 백조가 실제 발견된 이후로 관찰과
경험에 의존한 예측을 벗어나 예기치 못한 극단적
상황이 일어나는 일을 뜻하는 용어로 의미가 변경되어
사용 되고 있다 책을 쓴 저자 탈레브는 ‘블랙 스완’의
개념을 ‘과거의 경험으로 확인할 수 없는 기대 영역
바깥쪽의 관측값으로 극단적으로 예외적이고
알려지지 않아 발생가능성에 대한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가져오고 발생 후에야 적절한 설명을 시도하여 설명과
예견이 가능해지는 사건’이라고 정의하였다
예를 들면 경제공황이나 미국 9•11 테러, 코로나19 등이
블랙 스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블랙 스완에 대해 우리는 다양성과 유연성을
갖추고 작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자세를 기르고
손실보다 이익이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비대칭적인 보상을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랜덤워크 투자수업>
랜덤워크라는 것은 아무리 분석을 해도 알 수 없는 여러
요소들의 결합으로 인해 주식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뜻하는데 투자는 알 수 없는 요소로 급등과 급락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적인 가치는
주식 시장이 랜덤워크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랜덤워크 시장
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다 개인
투자자로서 시장을 이긴다는 것은 매우 낮은 확률에 도전
하는 것임을 깨닫고 단기간에 빠르게 부자가 될 순 없고
그렇게 기대를 해서도 안되므로 우리는 오랜 시간
여유를 갖고 좋은 주식에 장기투자하고 생애주기에
근거한 분산 투자로 위험을 낮추는 전략을 세워보자

“경제학의 본질과 복잡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분석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며,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경제 고전을 깊이 읽는 것”

현직 교사가 직접 고른 경제 고전 30권이 수록 되어 있어
학생들이 경제학 고전들을 통해 인문 사회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생기부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안내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익숙하지 않은 경제 용어들이
많고 내용이 어려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앞으로 꼭 알아야 할 경제 고전을 낯설지 않게 미리 접해보고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점차 깊이있게 범위를 확장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도 경제 분야에
대해서 더 폭넓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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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1 : 잔 다르크 빨간내복야코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1
야코.하몽 글, 식혜 그림, 임승휘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야야트라이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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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잼민이 VS 잼민이] 1. 잔 다르크

⚔️ 야야족은 지구인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의 역사 속에 야야족의 흔적을 에너지 형태로
곳곳에 뿌려 놓았는데 그건 바로 Y에너지이다
그 에너지들은 야야족이 처음부터 조화롭게
역사에 있었던 것처럼 기억하게 하는데 미래의
누군가가 Y에너지를 거둬들여서 야야족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막으려면
과거의 역사로 돌아가 Y에너지를 모아야 한다
미래를 구하기 위해 사동이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빨간 내복 야코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역사 학습만화로
돌아왔다 유튜브에서 다루지 않았던 빨간 내복 야코
야야족의 이야기를 역사적 인물들의 일대기와 자연스럽게
엮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백년 전쟁이 한창인 15세기 잉글랜드와
맞서 싸운 프랑스로 시간 여행을 떠난 사동이, 그곳에서
훗날 프랑스의 영웅이 되는 어린 잔 다르크를 만나게 된다
영국과 프랑스 간의 백년 전쟁이 진행 중이던 1412년
프랑스 북동부 지방 동레미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난
잔 다르크는 프랑스를 구하라는 천사의 계시를
받았다며 1429년 샤를 7세를 찾아가 신뢰를 얻고
백년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이후 오를레앙 포위전을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용감하게
앞장서서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프랑스군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로써 샤를 7세는 랭스 대성당에서 프랑스
국왕으로서의 대관식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1430년 5월경 부르고뉴 군대에 사로잡힌 후
잉글랜드에 넘겨졌는데 잉글랜드는 종교 재판을 통하여
잔 다르크에게 반역과 이단 혐의를 씌운 후에 화형에
처하였는데 당시 그녀의 나이는 20세(만 19세)였다
그로부터 25년 후에 교황 갈리스토 3세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종교재판소가 잔 다르크에 대한 심사를
재개하였고 재심 결과 그녀에게 씌워졌던 모든 혐의에
대해서 무죄라는 판결이 내려져 순교자로 선언되었다

⚔️
잔 다르크의 일생을 만화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만화 속에
알찬 역사 지식도 함께 담겨 있어 그 시대 세계사의 흐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잼민이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역사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잔 다르크가 마녀라는 누명을 쓰고 죽고
난 뒤에야 누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도
사실적으로 알려주어 세계사를 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역사 스포일러 퀴즈'’와 ‘사동이의 역사 냠냠’을 통해
학습효과도 올려주니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학습 만화의 장점은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다보면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관련 역사와 나라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다음 2권에서는
과연 어떤 인물을 만나게 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우리집 형제들 ~
세계사에 관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고
싶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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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2025 -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이한음.김아림 옮김 / 비룡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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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2025]

🧐 2025년 기억해야 할 기념일은?
분홍색 홍학의 힘
이런저런 광물 감별하기
스파이의 은밀한 역사
바다를 구하는 12가지 방법
토네이도란 무엇일까? 등

알쏭달쏭한 이야기나 우리가 몰랐던 사실이나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이 들어 있는
[사이언스 2025]는 동물, 우주, 지구, 기술, 문화, 역사, 지리,
환경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골고루 선정하여
한 권으로 알차게 꾸린 어린이 종합 교양서 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는 1888년에 설립되어 130년 넘게
우리를 둘러싼 지구를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고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탐험과 발견을 돕고
잡지와 책을 펴내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은 매달 28개국
에서 23개의 언어로 수백만 명의 독자와 만나고 있다
어린이 출판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과학, 모험,
탐험 콘텐츠를 독보적인 수준의 사진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있어
사실적인 사진들이 내용을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 차례를 살펴보면
2025년 올해의 토픽
위대한 발견과 혁신
우주와 지구
탐험과 발견
게임과 퍼즐
우리를 웃겨 주는 유머
문화와 생활
과학과 기술
생태와 자연
역사와 사실
세계의 지리

여러 분야의 이야기들이 재미있지만
그 중 몇가지를 소개 해 보면
📌 꿀벌부채명나방 애벌레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는데 애벌레의 침이 봉지의 플라스틱 분자를
실제로 분해한다는 걸 발견했다 p22

📌 가장 다채로운 동물은 날아오르면 온몸이 무지갯빛으로
반짝이는 적갈색 꼬리벌새 / 가장 낮잠을 잘 자는 동물은 호랑이
/ 가장 협력을 잘하는 동물은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미어캣 / 가장 깊이 잠수하는 동물은 3048m 까지 잠수할 수
있는 민부리고래이다 / 어린시절이 아주 짧아 18일면 다 자라서
암컷이 알을 낳는데 동물계에서 가장 빨리 성숙하는 척추동물은
아프리카의 청록킬리피시 이다 p40~ 42

📌 초콜릿은 카카오나무의 씨로 만드는데 카카오나무는
적도 근처에서만 자란다 화이트 초콜릿은 코코아버터로
만든것이라 정확히 초콜릿이라 말하기 아렵다 미국의
허쉬 초콜릿 공장에서는 하루에 7000만 개의 초콜릿이
생산된다 중국인이 초콜릿 바를 1개 먹는 동안 영국인은
1000개를 먹는다 p174~ 175

📌 크다는 말로는 부족한 남극은 광대하다 어느 방향을
보아도 지평선 끝까지 얼음만이 펼쳐져있고 메마른 공기는
수정처럼 맑아서 하늘은 짙은 파란색 이다 햇빛이 새하얗게
반사되어 선글라스를 꼭 껴야 한다 해가 떠 있어도 공기는
따뜻해지지 않는데 기온이 낮을 때는 영하 34도까지 내려간다
보통 음식이 식기전에 먹으란 말이 있지만 남극에서는
“음식이 얼어붙기 전에 먹어야 한다”

🧐 이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1년에 한 번만, 한 권의 책에
담아내는 연감 형식으로 생물학, 지구 과학, 지리, 환경, 기술,
천문학, 역사 등의 중요한 기본 지식에 최근 연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추가하고 있다

두꺼운 책이라 읽기에 부담스러우면 어쩌나 했는데 여러
주제로 다양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선명한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실물을 보는 듯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잠깐 퀴즈]는 책을 보고 새로 알게 된
지식을 확인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코너이며
편지, 보고서, 발표 원고 등의 글쓰기 방법을 안내하는
[이렇게 해 봐요]코너를 통해 과제나 발표 준비도 도움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빈칸 채우기 게임, 클로즈업 사진을 활용한
퀴즈, 숨은 동물 찾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퀴즈 같은 사고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와 수수께끼, 웃긴 이야기 등으로
유머와 재미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전 세계 3000만 독자가 선택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식 탐험 교양서 !
넘길때 마다 볼거리가 가득하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을 수 있는 책 [사이언스 2025]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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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2 : 현대과학 편 - 교양으로 재밌게 읽는 반전 과학 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2
이과형(유우종) 지음, 김우람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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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사람의 뇌는 자라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을
바탕으로 인지 구조를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인지
구조에 따라 새로운 정보를 해석하고 받아들이는데
각자의 경험이 모두 다르기에 인지 구조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설명하는
논리들도 나의 인지 구조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하기 때문에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도 많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과학채널 [이과형]에서 인기 있는 내용을 엄선하여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해설을 더해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1분 쇼츠 영상으로는 다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데 1권에 이어 <2권 : 현대과학 >편에서는
상대성이론, 끈이론, 웜홀, 시공간의 굴곡, 후성유전학 등
현대 과학과 일상에서 관심도가 높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 차례를 살펴보면
👉🏻 공간이 휘었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일까?
👉🏻 무중력에 대해 99%가 오해하는 사실
👉🏻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
👉🏻 웜홀에 대한 짧고 직관적인 설명
👉🏻 타임머신은 진짜 가능할까?
👉🏻 4차원, 오늘부터 보여요!
👉🏻 이것을 봤다면 4차원을 본 것이다!
👉🏻 거리를 시간으로 나타낸다?
👉🏻 에베레스트가 정말 가장 높은 산일까?
👉🏻 99%가 오해하는 태양계의 비밀
👉🏻 외계인과의 전쟁은 일어날까?
👉🏻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 우주가 탄생한 곳은 어디일까?
👉🏻 밀어내는 중력이 있다?
👉🏻 우주에서 총을 쏠 수 있을까?
👉🏻 왜 핵 폭탄은 셀까?
👉🏻 핵 폭탄은 어떻게 터뜨릴까?
👉🏻 수소 폭탄은 어떻게 작동할까?
👉🏻 우리가 몰랐던 질량의 비밀
👉🏻 15년 전의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
👉🏻 양자 컴퓨터란 무엇일까?
👉🏻 조개에게 배우다
👉🏻 인간은 얼어 죽을 때 옷을 벗는다?
👉🏻 경험이 유전자를 바꿀 수 있을까?
👉🏻 영생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

각각의 제목을 보면 무슨 내용 일까 더 궁금해진다
1권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상대성 이론, 테서랙트, 끈이론,
지오이드 등 평소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 많아 1편보다
2편이 조금 난이도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은 해발 5,290m의
티베트 고원에서 솟아 있는데 산을 오른다면 탄자니아에
있는 킬리만자로 산이 해발 1,800m의 평원에서 4,095m나
올라가야 하므로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산의 높이는 해수면에서
부터 재야하는데 해수면이 일정하지 않아 산의 높이의
기준이 되는 ‘지오이드 모델’이 있다 지오이드는 지구를
매끈하고 완벽한 구체라고 가정하고 회전 시킬 때 지구의
중력에 의해 형성된 가상의 물의 표면을 말한다 가상의
해수면인 지오이드 선이 지나며 거기서부터 산의 높이를
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산의 높이를 재는 것은 단순히 자를
들고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자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 손이 없는 지렁이는 땅을 어떻게 팔까? 찰스 다윈은
오랜 연구 끝에 “지구상의 모든 흙은 한 번쯤 지렁이가
통과했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지렁이는 뾰족한 머리로
돌을 밀어내거나 몸 앞에 있는 흙을 먹은 뒤 몸 뒷부분으로
배출하는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인류는 땅을 파는
혁신적인 기술을 터득하게 되었다 자연의 무한한 창의력을
모방하여 혁신적인 발명품을 탄생 시키는데 이를 생체 모방
(바이오미미크리)라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벨크로(찍찍이)는
도꼬마리 식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상어 피부의 표면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데
이를 모방한 수영복은 많은 수영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생체 모방의 사례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이
혁신적인 발전을 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자연과 인간이
상호 작용하며 서로를 풍요롭게 한다면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더 발전된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
갑자기 아이가 질문을 하면 뭐라고 대답해 주어야 하나
난감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으로 지루하지 않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어
좋았고 막연하게 알고 있고, 한 번은 들어보아 궁금은 하지만
답을 찾지 못했던 사실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책 중간중간에 독자들의 댓글도 같이 실려 있어서 더
흥미롭게 내용을 이해하고 웃으며 공감할 수도 있었다
생각보다 그림이 많아 딱딱하지도 너무 지루하지도 않아서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과학을 처음 접하는 저학년 친구들이나 호기심이 많은
초등, 중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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