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철학이구나! - ‘왜’가 ‘내 생각’이 되는 순간
지하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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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 이게 철학이구나!]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살아갈까?
옳은 행동이란 무엇일까?
아는 것과 모른 것은 어떻게 구별할까?
살면서 우리는 막연하게 때론 깊게 끈임없이
생각을 하는데 이처럼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질문하고 이유를 찾는 것을 철학이라 한다
철학은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
“정말 맞을까?” 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철학을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라 말하기도 한다

“철학은 인간과 세상, 삶의 의미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깊이 생각하는 학문이다.”

“왜 규칙을 지켜야 하지?”
“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왜 환경을 지켜야 할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이미 철학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철학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이런 생각을
할 때 이미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등 유명한 철학자들만이 철학적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나 질문들도
철학이 될 수 있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기란 어려운데 모르기
때문에 궁금하고 질문하다 보면 철학이 쓸모 있어 지는 것이다

책 속의 내용 중 몇가지를 살펴보면
1️⃣ 예의를 왜 지켜야 할까요?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 예의는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며, 우리가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하는 중요한 약속이다 그렇기에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예의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2️⃣ 공부를 왜 해야하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배우고
탐구하며 성장한다 공부는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 주는 과정이며, 더 나은 삶과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기에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이 교육이라 할 수 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를 수 있지만 교육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느냐애 따라 달라질 것이다

3️⃣ 인간은 왜 환경을 파괴할까요?
인간은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잊고 환경을 파괴하기도 한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욕심과 편리함을 우선으로 하는 선택에서 시작되었지만
인간은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책임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옳은 행동이란
무엇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을
쉽게 이야기처럼 풀어가니 철학은 단순히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철학은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면 어렵고 낯설기도 하고 복잡하며 이해하기 힘들어
끝까지 읽지 못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철학은 꼭 정답을 찾는 것이라기 보다 스스로 생각해
보며 답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질문이라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철학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나의 생각을 깊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철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철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고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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