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제공[체육소녀 유채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누구보다 체육시간이 즐거운 채화 ! 점심시간에는 무조건 운동을 하고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 제일 싫은 채화를 반친구들은 체육 소녀라 불렀다3학년이 되고 반별 피구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일주일에 한 번은 피구 대회 연습을 하게 되었다 채화는 콧노래가 절로 나왔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다 피구 연습만 한다고 하면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등 핑계를 대며 연습을 빠지는 차현욱, 쌍둥이 이민구, 이민후 반친구들은 매번 연습에 빠지는 세 명이 마음에들지 않았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연습 시간에 뾰족한 말들이 오가면서 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과연 세 친구들은 연습에 참여 하게 될까? 채화와 반 친구들은 피구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을까? 처음 책을 받고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는 채화의 밝고 씩씩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을수록 이 책은 체육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 한 아이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함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성장동화라는 느낌이 들었다주인공 유채화는 체육을 좋아하고 잘하지만, 그 때문에 주변 친구가 실수하고 잘 못할 때 가시 돋친 말을 하며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였다 ‘잘한다’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칭찬이 되지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그리고 피구라는 운동을 통해 협동이란 팀원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승리를 만들어 가는 것, 협동은 개인의 실력을 팀의 힘으로 바꾸어주는 것이란 걸 알려주고 있다 또한 승부욕 강한 아이들은 무조건 이겨야 하고 양보는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때론 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이해하며 함께 하는게 더 재밌을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책인 것 같다 경쟁을 중요시 여기다가 놓치기 쉬운 협동의 의미와 관계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고민하고 흔들리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인데 함께 한다는 것이 승리보다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체육소녀 유채화]는 단순히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협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우정이 돈독해지며 협동을 배워나가길 바란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도서협찬 #서평후기#한솔수북#피구 #동화#우정 #친구 #승부욕#성장동화#체육소녀유채화#한솔지기8기#공모전우수상수상작 #선생님동화공모전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