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호의 과학 탐험 3 - 생존왕 곤충과 미생물의 세계 보다호의 과학 탐험 3
임영제 지음, 윤현우 그림, 김범준 외 감수, 과학을 보다 원작 / 알파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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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제공
[보다호의 과학 탐험 3 : 생존왕 곤충과 미생물의 세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보다호에서 어린이 과학 기사단의 미국 대표들을
만난 지오와 루나는 미국 대표 기사단인 루카와
릴리처럼 정식 기사단이 되기 위해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1단계 별씨앗 기사, 2단계 불꽃 기사,
3단계 마스터 기사까지.. 지오와 루나는 어려운
테스트를 거쳐 과연 훌륭한 기사가 될 수 있을까?

[BODA]의 인기 과학 콘텐츠 <과학을 보다>에
출연하는 과학자들이 루나, 지호가 궁금해하는
다양한 호기심 어린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는 구성으로 최첨단 보다호 배를 타고
모험을 하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보다호와 친구들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아주
작은 생물들을 관찰하며, 생존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환경에 적응하는지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데 3권 1장은
곤충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곤충들은 색깔이나 모양을
바꿔 주변 환경과 비슷해지거나 독이나 가시, 단단한 몸을
이용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모습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곤충들이 단순히 작고 약한 존재가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은 뛰어난 생존
전략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알게 한다

이어 2장 미생물의 세계로 탐험이 확장되며,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미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번식하는지,
또 우리 생활과 자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려준다
착한 미생물은 우리 몸속에서는 음식물을 분해해 소화를
돕고 비타민을 만들어 주며 면역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고,
자연 속에서는 죽은 생물과 배설물을 분해해 흙을 비옥하게
만들고 생태계가 계속 순환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존재이다
또한 이러한 미생물의 활동 덕분에 똥은 단순히 더럽고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아직 남아 있는 영양분과 수많은
미생물을 품은 자원으로 바뀌게 된다. 똥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거름이나 퇴비가 되어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양분을 공급하고, 다시 동물과 사람의 먹이가 되는 생명의
순환을 이어 준다. 결국 착한 미생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을 정리하고 살리는 역할을 하며, 똥은 그 미생물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재료가 되어 자연을 다시 풍요롭게 만드는
‘숨은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보다호와 친구들은 이러한 탐험을 통해 생물의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생명체는 각자만의 생존 방법을 가지고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곤충과 미생물은 단순히 작은 생물이
아니라 각자만의 생존 비결을 가진 ‘생존왕’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3장과 4장의 우주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운데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유튜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과학 정보들과 숨겨진 이야기,
최신 정보까지 담아냈고 교과서를 꿰뚫은 초등과학의 원리도
깨치고, 재미있는 과학상식도 배울 뿐 아니라 재미까지
함께 주고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논리, 토론 끝판왕이자 국내 최고의 과학자들이 기획
감수한 과학 학습만화로 교과서만큼 알차고 영화만큼
모험이 가득하니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인 것 같다

최고의 과학자들이 쉽고
친절하게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한 가지 주제로 여러 내용을 알려주고 몰랐거나 새로운
최신 과학 정보까지 폭넓게 다뤄주는 교양 과학 만화라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질 것이다
어렵지 않고, 읽는 재미가 있고,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책 !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나
과학을 무척 좋아하는 친구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으며
과학 상식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책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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