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처럼 딱 붙었어 수업 전 책 읽기 1
박은아 지음, 박혜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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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자석처럼 딱 붙었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4학년 2반 태호와 은찬이는 붙어 있기만 하면
싸우고 너무 달라서 절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사이 !

과학 수업 전 선생님은 태호와 은찬이에게
자료실에서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가져오라고
말씀하셨다 투덜거리며 둘은 자료실로 향했는데
둘러보던 중 은찬이는 수납장 문틈 사이로
고풍스러운 나무 상자가 보였다 먼지가 쌓인 아래
‘위험! 열지 마시오“ 라고 적혀 있는 글씨가
보였지만 열지 말라고 하니 더 열고 싶어진 은찬이!
과학 선생님의 전화벨 소리에 놀라 상자를
떨어뜨릴뻔 하여 상자를 잡으려다 뚜껑이 그만
열리고 말았다

상자 안엔 낡고 색이 바랜 막대자석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자석과 함께 들어있는 종이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미운 사람에게 주는 마법 자석‘
은찬이는 태호와 자석을 번갈아 보곤 입꼬리가
씩 올라갔다 그리고는 태호에게 자석을 내밀었다
막대자석의 한쪽 끝은 은찬이가, 다른 끝을 태호가
잡는 순간 손끝에 전기가 오는 듯 찌릿하며
막대자석이 빛났다 그리고는 자석이 사라지며
두 사람의 손이 착 붙어 버렸다 마치 자석처럼 !

손이 멀어질수록 서로의 팔이 부들부들 떨리고
힘을 풀자마자 다시 손이 척 붙었다
이제 매일 붙어있어야 하는 것일까?
손을 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과연 태호와 은찬이의 손은 떨어질 수 있을까?

'너무 달라서 물과 기름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다르니까 자석처럼 붙는 걸지도 모르겠네.'

메가스터디북스의 [자석처럼 딱 붙었어]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자석처럼 끌리고 연결되며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통해, 친구·가족·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재미 포인트는 자석의 ‘붙고 떨어지는 성질’을
일상과 감정에 빗대어 표현한 상상력과, 반복되는 문장과
유머러스한 장면 덕분에 아이들이 읽는 내내 다음
장면을 예측하며 몰입하게 해준다

특히 추상적인 ‘관계’와 ‘소통’의 개념을 눈에 보이는
자석 놀이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점이 인상적이며,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왜 붙었을까?”, “왜 떨어졌을까?” 같은
대화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고 할 수 있다
관계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과 과학적
개념과 감정 이야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기에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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