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주스 가게 - 제2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초등 읽기대장
박은아 지음, 김수빈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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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별별 주스 가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지윤이는 전학 온 지 일주일째가 되었지만
친구를 사귀지 못해 고민이다
공부 잘하거나 운동 잘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자신은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느낀다
그러다 학교가는 길에 우연히 날아온 종이
한 장을 발견한다 종이는 별별 주스 가게라고
쓰여진 전단지였다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말에
‘갈까? 말까?’ 고민하던 지윤이는 파란 지붕이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엔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니 무지갯빛 간판이
빛나는 별별 주스 가게가 나타났다

가게를 지키는 별마녀는 지윤이에게 마음속
소원을 말하라고 하고 지윤이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더니 주스 세 잔
쿠폰을 받게 되었다 첫번째 주스는 똘똘 주스 !
지윤이는 지각 할까봐 걱정하며 주스를
벌컥벌컥 다 마시고 학교로 향했다

지윤이가 싫어하는 수학시간
그러나 웬일인지 문제를 보기만 했는데도
답이 바로 생각나는 게 아닌가! 순식간에
문제를 다 풀고나니 친구들이 부러워하였다
‘이건 똘똘 주스를 마셔서 그런걸까?’
하지만 그것도 잠시 친구들은 여전히 지윤이
곁에 오지 않았다 차근차근 알려주는 소희에게
몰려 있는 친구들.. 힘이 빠진 지윤이는
화장실에 갔다 왔다 그러자 머릿속에서
반짝하던 느낌은 사라지고 문제를 봐도
답이 떠오르지 않고 막막해졌다

과연 지윤이는 또 별별 주스 가게를 찾아가게
될까? 이번엔 어떤 주스를 먹게 될까?

이 책은 재미있는 마법 주스 설정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현실적인 감정과 고민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며 특별한
주스 가게를 배경으로 친구 관계와 자신만의 진짜 힘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윤이는 여러 주스를 마셔 보면서 특별한 능력을
얻기도 하지만 결국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은 마법 주스가
아닌 자신의 진심과 용기임을 깨닫게 된다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친구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장점과 평범함 속에서도 특별함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용기를 내는 마음이 진짜 힘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책을 읽어보고 나면
“나도 나만의 힘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말 걸기 전에 두근거리던 심장이 조금 조용해져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용기 한 모금 주스>
틀려도 얼굴이 덜 빨개지고 다시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실수 괜찮아 주스>
남들보다 느려도 불안하지 않고 비교하는
마음이 줄어드는 < 천천히 괜찮아 주스>
이런 주스를 파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

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 속상하고 힘들 때가 있더라도
걱정보단 긍정의 마음으로 이겨내보자 여러 주스보다는
나자신이 용기를 내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제일 큰 마법이 아닐까?
친구 관계가 어렵거나 자존감이 떨어진 친구 진심과
용기의 중요성을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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