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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완자 공부력 2A]
교과서는 문장으로 된 지문이 많이 나오는데 1학년때 보다
2학년으로 올라가면 더 긴 지문과 내용이 나올 것이다
문장으로 읽고 말하는 교과서에서 읽기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서술어가 문장을 완성하고 서술어에 따라 개념이
달라지기도 하니 서술어 공부도 함께 해야 한다
그럼 서술어란 무엇을 말하는 것 일까 ?
서술어란 문장에서 ‘누가/ 무엇이 어찌하다’
‘ 누가/ 무엇이 어떠하다’ 에서 [어찌하다], [어떠하다]에
해당하는 낱말을 말한다
학년에 따라 꼭 알아야 하는 교과서 서술어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는 교과서 읽기에
기본이 되는 서술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좋은 기회가 되어 완자 공부력을 체험 해 보았다
교과서 문장의 필수 구성 요소, 서술어!
‘냄새를 맡다.’ vs ‘역할을 맡다.’
서술어의 뜻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
‘눈금에 맞히다?’, ‘눈금에 맞추다?’
서술어를 잘못 사용하면 틀리는 내용
교과서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첫 걸음, 서술어 학습!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와 함께 하며
서술어를 확실하게 마스터 해 보자 !
🌀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면
1. 교과서에 나오는 서술어로 구성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서술어를 쓰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고 교과서 서술어를 학습하며 교과서
문장을 읽어 내는 힘을 기르고 서술어를 활용한 다양한
예문으로 표현력을 높일 수 있다
2. 서술어를 기준으로 여러 과목을 한 번에 학습
과목마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서술어는 기준으로 여러 과목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술어가 과목별로
어떻게 쓰이는지 비교하며 한 번 두 과목을 공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 하루 4쪽, 다양한 문제 형태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하루에 4쪽으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놀이 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 형태로 지루할 틈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4. 독해로 서술어의 쓰임 복습하기
한 주 동안 공부한 서술어가 쓰인 이솝우화나 전래 동화를
읽어보고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내용을 복습하고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5. 코칭을 돕는 자세한 해설
문제에 대한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과 공부 지도에
도움을 주는 도움말로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
교과서 문장은 서술어가 완성한다!
서술어 잡고, 교과서 문해력 UP!
🌀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1주 > 뜻이 다양한 서술어 ①
1일차 잡다
2일차 바르다
3일차 나누다
4일차 익히다
5일차 남다
[이야기를 읽어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2주 > 뜻이 다양한 서술어 ②
6일차 일어나다
7일차 걸리다
8일차 맡다
9일차 이루어지다
10일차 기르다
[이야기를 읽어요] 토끼와 자라
3주 > 헷갈리는 서술어
11일차 맞히다 / 맞추다
12일차 짐작하다 / 어림하다
13일차 잊어버리다 / 잃어버리다
14일차 붙이다 / 부치다
15일차 매다 / 메다
[이야기를 읽어요] 헨젤과 그레텔
4주 > 활동을 안내하는 서술어
16일차 계획하다
17일차 정리하다
18일차 감상하다
19일차 분류하다
20일차 조사하다
[이야기를 읽어요] 벌거벗은 임금님
<실력 확인> 1회, 2회
✏️ 잡다, 바르다 처럼 단어는 같은데 여러가지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서술어를 알아보고 과목에 따라 사용
되는 뜻이 다름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 보았다
‘수영하는 법을 익히다’ 👉🏻 그 일을 잘하게 한다
‘콩을 삶아 익히다’ 👉🏻 맛이나 성질이 달라진다
‘김치를 익히다’ 👉🏻 맛이 들게 하다
이처럼 여러가지로 쓰이는 단어의 의미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어 헷갈리지 않도록 하였다
어른도 헷갈릴때가 있으니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잊어버리다] [잃어버리다] 처럼
어떤 상황에 어떤 낱말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고
알맞은 서술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매일 2장 정도로 부담없이 풀 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었고 낱말의 뜻이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지 몰랐다고 신기해 하였다
학교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인데
교과서는 문장으로 읽고 쓰고 말한다
단어를 많이 알아도 문장을 완성하는 서술어를
제대로 모른다면 교과서 문장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제는 서술어에 주목해야 할 때이다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는 교과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교과서 문해력을 높여 주는
교재로 하루에 4쪽으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교과서
읽기에 자신감으로 학교 공부를 잘해 나갈 힘을 길러 준다
방학동안 완자 공부력과 함께 국어에 자신감을 키워보자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북을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 받아 풀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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