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인공지능 입문서 [AI 판타시티]챗GPT 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삶은 많이 바뀌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도 2025년부터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한다고 하고 인터넷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며 새로운 것들을 더 창조해 나갈 것이다이 책은 작가와 ChatGPT의 수많은 대화를 통해 탄생하게 되었는데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나가는 인공지능 덕분에 친절하게 알려주는 인공지능 세계를 만날 수 있다 📝 소문난 말썽꾸러기 수지와 지후는 말썽을 부려 혼나면서 교장 선생님의 통화를 엿듣게 된다교장 선생님이 숨겨둔 기계가 궁금해진 지후와 수지는 컴퓨터실 창고로 들어가 이상한 모양의 버튼을 누르게 되고 알 수 없는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홀로그램이나타나며 인공지능 전문가 마리엘이 나왔다 마리엘과 함께 여기저기를 다니며 모험을 하는 수지와 지후는 공원, 동물원, 디지털 도서관, 요리 대회장, 아트 갤러리, 디지털 의료센터 등을 돌아다니며 각각의 곳에서 어떻게 인공지능이 활약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동물원에서는 동물의 사진을 보고 분석하여 모르는동물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컴퓨터 비전(CV)’기술을 통해 컴퓨터가 사람의 눈처럼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여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공원에서는 ‘드론’과 ‘휴대용 인공지능 진단 장치’를이용하여 아픈 동물, 위험에 처한 동물, 길을 잃은동물들에게 알맞은 도움을 줄 수 있다디지털 도서관에서는 ‘챗봇’과 ‘셀프 어텐션’기술로문장을 더 잘 이해하고 빨리 처리하며 글쓰는 것을도와주기도 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아트 갤러리에서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을 통해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판단하여 진짜인지 가짜인지도구별 해 내고 그림 스타일을 적용하여 새롭게 만들어낼 수 도 있다 디지털 의료센터에서는 ‘딥러닝’ 기능을 이용해사람의 병을 이해하고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여많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리’ 나 ‘빅스비’에게 오늘의 날씨를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나아가 인공지능은 쇼핑할 때도 상품을 추천 해 주기도 하며 재미있는 책을 추천해 줄 수도 있으며 교통 흐름을 예측하여 교통 상황을 관리 하기도 하는 것처럼 AI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AI가 무엇인지, 어떤 원리와 방식으로 사용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AI 판타시티]를 통해서 어려운인공지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편리하고 좋은 기능이 많지만 그것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것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개인정보를 어떻게다루어야 하는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사용 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칙을 잘 지켜야 새로운 발전을 받아들여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환경과 지구를 지키며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끊임없이 연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요즘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서평단후기#서포터즈#루크하우스 #출판사서포터즈 #상상의집 #상상나래5기#초등도서#책소개 #독서기록 #초등추천책#어린이추천도서#인공지능#나의첫인공지능입문서#AI판타시티